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주가 아버님들 몇살까지 사셨나요?

조회수 : 5,112
작성일 : 2026-02-17 06:55:18

고 송해님이 평소 술을 그렇게 좋아하셨다던데

95세인가 그 정도까지 그래도 건강하게 살다 가셨으니

복이 많으신 분이었네요

IP : 223.38.xxx.11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ㅐㅐㅐㅐ
    '26.2.17 7:00 AM (116.33.xxx.157)

    94세요
    돌아가시는 날까지 술 드셨어요

  • 2. ..
    '26.2.17 7:03 AM (110.47.xxx.212)

    84세요

  • 3. lil
    '26.2.17 7:06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88세 지금 살아계세요

  • 4. 지금
    '26.2.17 7:10 AM (211.36.xxx.174)

    92세. 제일 먼저 가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오래 사실 줄은...

  • 5. ..
    '26.2.17 7:1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그런데 혹시 치매증상은 없으신가요?
    알콜성치매도 있다던데요.

  • 6. 92세
    '26.2.17 7:19 AM (118.235.xxx.181)

    시아버지 1년전 요양원 입소전까지 매일 소주한병 담배두갑 92세로 돌아가셨어요. 암도없으셨고 노환으로 연하장애와서요

  • 7. ㅇㅇ
    '26.2.17 7:29 AM (203.25.xxx.72) - 삭제된댓글

    주변에 민폐끼치면서 술처먹다 죽은 사람들

    매일 술퍼마시던 a씨 60중반에 병걸려서 투병하다 사망,
    매일인지 거의 매일인지 마시던 B씨 50대 후반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1년 후 사망,
    배에 복수차도 못 끊었던 C씨 70초반에 사망,
    거의 매일 마시던 d,e 70중반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각각 2년 뒤 사망

  • 8. ㅇㅇ
    '26.2.17 7:41 A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주변에 민폐끼치면서 술처먹다 죽은 사람들

    매일 술퍼마시던 a씨 60초반에 중병 걸려서 투병하다 60중반에 사망,
    매일인지 거의 매일인지 마시던 B씨 50대 중후반에 뇌출혈로 쓰러져서 1년 후 사망,
    배에 복수차도 못 끊었던 C씨 70초반에 사망,
    거의 매일 마시던 d,e 70중반에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각각 2년 뒤 사망

    매일 술마시면서도 신동엽처럼 주변 피폐하게 만들지 않는 사람 드물듯이
    (술마시는 사람들이야 다들 자긴 피해 안준다 하지만)
    건강도 소수로 타고난 체질 아니면 평균 이상으로 사는 건 드물음

  • 9. ..
    '26.2.17 7:45 AM (112.162.xxx.38)

    96세 ...

  • 10. 휴..
    '26.2.17 7:53 AM (114.172.xxx.167)

    양가 모두 애주가
    8ㅇ 중반에 돌아가셨네요

  • 11. 96세
    '26.2.17 8:03 AM (221.142.xxx.120)

    아직 살아계세요.
    엄청난 애주가이셨는데
    지금은 명절때나 생신때만 드세요.
    장수비결은 잘 챙겨주는
    시어머니가 옆에 계시기때문인것 같아요.

  • 12. ..
    '26.2.17 8:12 AM (1.235.xxx.154)

    애주가 큰아버지 94세
    아버지 87세
    우리아버지는 운동을 격하게 하셔서
    70대에사고가 두번이나 있었어요
    그 사고 아니었다면 큰아버지보다 오래사셨을거라고봐요
    엄마가 건강식으로 잘챙기셔서
    건강체질이 있는듯해요
    애주가와 아니고 상관없이
    아버지 사촌형님은 술안드셨는데 99세 돌아가셨어요

  • 13. ㅇㅇ
    '26.2.17 8:36 AM (58.29.xxx.20)

    올해 90인데 건강하세요.

  • 14. ...
    '26.2.17 8:53 AM (39.125.xxx.53)

    매일 반주로 소주 드시던 시가 어른은 90세 생일 맞고 돌아가셨어요

  • 15. 69세
    '26.2.17 9:18 AM (222.235.xxx.203)

    아침부터 맥주잔에 소주따라드시는 친정아버지 그외에 온갖 건강식품 챙기고 간경화30년를 유지하셨어도..
    저희는 생각보다 장수하셨다구 생각해요

  • 16. ㅇㅇ
    '26.2.17 9:41 AM (1.236.xxx.93)

    77세… 마지막 1년은 술을 못드셨어요 간암

  • 17. ...........,
    '26.2.17 9:46 AM (122.42.xxx.28) - 삭제된댓글

    69세.
    중독 수준이었는데 간 이상보다는
    설암 진단받고 9개월 살딘 돌아가셨어요.
    9수 넘기기가 힘들었구나 말하는 친척들도 있었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엄마보다 일찍 돌아가셔서 자식들에게 찬밥신세는 안 되셨다는 거.

  • 18. ..
    '26.2.17 11:29 AM (211.208.xxx.199)

    술, 담배 다 장수와 아~~무 상관 없어요.
    본인의 평소 건강과 체력 문제죠.

  • 19.
    '26.2.17 3:35 PM (121.167.xxx.120)

    유전자가 중요한거 같아요
    간에서 술 해독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매일 말술 마셔도 건강해요
    조금 몸이 안 좋다 싶어 간검사 초음파하면 나빠질려고 한다 하면 두세달 술 끊고 치료약 먹고 괜찮아지면 또 술 마셔요
    유전적으로 튼튼한 간 때문인거 같아요

  • 20. .....ㅡ
    '26.2.17 11:07 PM (220.76.xxx.89)

    담배 오래펴도 장수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나 술독수준으로 빠져살았던사람들은 75세 못넘기고 죽어요. 그냥 반주로 한두잔이 아니라 20대부터 50까지 폭음수준으로 즐기던 사람들 맥시멈이 75세에요. 60들어서면서 간쪽에 문제 100프로 생기고 신장쪽100프로 문제 생기고 최근 분은 작년 75세에 돌아가셨는데 보통은 그전에 다 죽어요. 75세 돌아가신분 술먹은거에 비해서 진짜 건강하고 장수했던거에요.진짜 술꾼들은 80근처 절대못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080 BTS aliens가 이런 뜻이라는 해석도 있네요.. 4 이런의미도가.. 2026/03/22 3,204
1798079 열린음악회 플라워 고유진 4 .. 2026/03/22 2,651
1798078 요 근래 가끔씩 다리안쪽에 화끈한 열기가 2 건강 2026/03/22 780
1798077 신현송의 전세제도에 대한 견해 1 ㅅㅅ 2026/03/22 1,350
1798076 노무현 대통령 묘지는 왜 녹슨 철판으로 덮어놨을까요? 17 궁금 2026/03/22 5,049
1798075 요거트로 한끼 되시나요? 7 2026/03/22 2,522
1798074 한준호 인상 바꼈죠? 26 ㄱㄴㄷ 2026/03/22 4,333
1798073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결재 과정서 다주택자 배.. 1 집값정상화 2026/03/22 740
1798072 정청래대표 "국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국식으로 합시다.. 11 당연하지 2026/03/22 1,831
1798071 단국대 치과, 죽전 나노치과보존과치과병원 가보신 분 2 .. 2026/03/22 974
1798070 생일인데 가족들 너무 해요 41 서운 2026/03/22 8,965
1798069 방탄공연영상 넷플1위 현재 48개국^^ 27 부럽지? 2026/03/22 3,022
1798068 집에서는 늘어져서 일해야 하나봐요 3 저만 2026/03/22 1,819
1798067 저녁 뭐 드세요? 14 하기싫다 2026/03/22 2,903
1798066 부산은 북극항로 열리면 장난아니겠네요 18 ㅇㅇㅇ 2026/03/22 4,862
1798065 아이 눈동자가 안이뻐요 17 ㅇㅇ 2026/03/22 6,208
1798064 O사 숙성카레 맛있네요 5 카레 2026/03/22 2,045
1798063 나와 자식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17 허무 2026/03/22 5,412
1798062 이번 이란, 미국이스라엘 전쟁의 후유증 6 .... 2026/03/22 2,177
1798061 사과 가격 비싸네요 19 비싸다 2026/03/22 3,867
1798060 李대통령, 새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지명.. 24 한은총재 2026/03/22 4,395
1798059 나이드니 앞니치석이.. 9 ㅗㅗㅓ 2026/03/22 5,200
1798058 저처럼 광화문 공연한 팀 관심 없는 분 계신가요 30 2026/03/22 2,690
1798057 BTS 컴백 앨범에 대한 우려와 기대 5 ㅇㅇ 2026/03/22 1,737
1798056 덴마크 넥플릭스 1위도 BTS 공연이네요. 5 코펜하겐 2026/03/22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