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효
'26.2.17 2:40 AM
(222.108.xxx.66)
참 서글프네요. 손녀한테 저러고싶나
2. …
'26.2.17 2:44 AM
(211.36.xxx.208)
무시하라 하세요.
어른도 어른다워야 존중받는 거라고
가방 왜 안사주냐 하시면
“할머니 저 작은 원룸 투자하느라
빚이 생겼는데 빚 갚느라 정신없어요.”
무한 반복.
3. 지나가다가
'26.2.17 3:14 AM
(1.225.xxx.60)
손녀 직장 다니며 고생해서 번돈으로 가방을요!
죄송하지만, 어르신 심보가 고약하세요.
4. 옹옹
'26.2.17 3:20 AM
(220.70.xxx.74)
손녀한테 가방 사달라고 하는 할머니 얘기는 진짜 살다 처음 들어요 ㅋㅋㅋ
5. 팩폭
'26.2.17 5:34 AM
(70.106.xxx.210)
키워준 사촌에게 사달라고 하라고 해요.
본인 손으로 키웠으니 받아내던가 말던가
6. 할마시
'26.2.17 6:26 AM
(175.214.xxx.148)
곱게 처늙어야지.어디 자랑하고픈가 봅니다.개무시가 답입니다.
그래도 사달라거든 남대문 짝퉁으로..
7. ..
'26.2.17 6:27 AM
(117.111.xxx.237)
살다가 별 꼴을 다 듣네요
차라리 대놓고 말하는 거 보다는
문자로 보냈으니 더 낫다고 봐요
못된 할머니가
손녀만 알겠지 생각할테니까요
무시가 답이지요
8. 답장을
'26.2.17 6:30 AM
(211.234.xxx.109)
보내라고 하세요
그후에 무슨 말들을 했는가는 몰라도
가방은 사촌 땡땡이가 사드리는게 더 맞는거 같다고 문자보내라고 해요
9. ...
'26.2.17 6:45 AM
(221.142.xxx.23)
남편은 아나요? 남편반응 보시고 따님에개 더 연락 안가게 조치를 취하심이.
진짜 살다살다 첨 듣습니다.
저라면 남편이 처리 못 할거 같다 그러면 제가 직접 통화합니다 욕 먹더라도
아이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하지 않는게 좋울거 같아요.
10. 흠
'26.2.17 7:12 AM
(218.155.xxx.188)
아이가 고민하다 저희에게 얘기한 거고
몰랐다가 늦게 알게 됐어요.
가방 요구도 어이없지만 저는, 저 몰래 문자가 더 화나요.
같이 있는데 다른 사람 모르게 문자 주고받는 건 흔히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그것도 아이 부모가 있는데 옆에서..
할머니가 저런 처신으로 아이에게 부모 사이에서 갈등하게 만드는 거..전 이게 참을 수 없이 화가 나요.
제가 알아도 문제 몰랐어도 문제잖아요.가족끼리 누군 모르게 하는..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급박한 일도 아니고 누가 듣거나, 알면 자존심 상해 삼가야하는 일이 있어서도 아니고요.
남편이..미안하다고 했고 (사실 저한테는 창피하다고 했어요.)
아이는 답하지 않고 있고요. 어린 애는 아니라서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부모에게는 공유해야 할 것 같아 말한다고요. 근데 뉘앙스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직장을..애가 큰 개복 수술을 하고 3주만에
복대를 차고 가서 면접보고 합격했어요. 지금 안정적 궤도에 올라가는 중이고 인정받고 있는데 시어머니는 관심도 없었어요. 오히려 제 아이들 잘 되면 시누이 애들 자랑하기 바빴고 제 아이 둘 중 아들아이만 우선 챙기는 게 습관이었습니다. 그래놓고 딸애 돈 버니 저런 식으로 관계를 강요하는 게 정말 정떨어집니다.
11. 흠
'26.2.17 7:13 AM
(218.155.xxx.188)
남편이 날 밝으면 전화한다고 했어요..에효..
12. ....
'26.2.17 7:19 AM
(180.229.xxx.39)
님 딸돈이 안까워서 그래요.
사실 그 가방 필요도 없는데
뭔가 뜯어내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그거 사주면 호구예요.
13. 노망
'26.2.17 8:08 AM
(220.81.xxx.16)
할매 노망도 참신하게 하네요.
음흉하게 문자로?
대놓고 거절하세요.
자식돈 아까워서 못 쓰는데
님 딸 돈은 안 아까운가봐요
14. 헐ㅁㅊ
'26.2.17 8:09 AM
(180.75.xxx.97)
제가 글을 잘못 읽었나 했어요.
님 딸이 취업해서 할머니가 가방을 사주시겠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15. ….
'26.2.17 8:24 AM
(221.138.xxx.139)
기가 막혀
손녀가 취업해서 할머니가 가방을 사주시겠다는 말인 줄
22223333
16. 치매인가
'26.2.17 8:25 AM
(116.122.xxx.50)
문자에 답장도 하지말고 조용히 무시하는게 나을듯..
또 저런 류의 문자 보내면 문자 차단하라 하세요.
따져봐야 가방 하나 안사주는 아들, 손녀 둔 불쌍한 할머니로 코스프레 할 것 같아요.
17. 설날
'26.2.17 8:27 AM
(58.226.xxx.52)
여기도 그런 할머니있어요
우리는 습관이예요. 말해서 사주면 좋고 안사줘도 크게 타격감이 없어요. 근데 듣는쪽은 상당히 기분나쁘고 안사줘도 다사준느낌이 들어요. 남편이 전화드리는게 나을까요? 전 손녀가 깔끔하게 거절하는거 낫다고 봐요.
18. ...
'26.2.17 8:30 AM
(14.46.xxx.97)
아뇨 이건 남편이 말해서 개망신 줘야해요 손녀는 가만있으라 하세요 어른들이 해결할 문제입니다
저희집에도 이런 사람있어요 아끼는 자식한텐 계속 주기만 하고 차별하던 자식한테만 계속 요구해요 아끼는 자식한텐 요구하기 미안하고 안아끼고 만만한 호구한테 요구하는거예요
19. 또라이
'26.2.17 8:36 AM
(14.5.xxx.143)
미친할망구
욕을바가지로 퍼부어주고싶네요
20. kk 11
'26.2.17 8:52 AM
(114.204.xxx.203)
음흉하네요 같은 차 안에서 몰래 문자라니
21. ....
'26.2.17 8:52 AM
(110.9.xxx.182)
지랄 뻔뻔한 할매
어디가서 자랑은 하도 싶었나 보네
22. ...
'26.2.17 8:54 AM
(14.46.xxx.97)
손녀를 만만하게 보고 등쳐먹으려고 한거죠
23. ..
'26.2.17 9:25 AM
(59.20.xxx.246)
노망났나보네요.
24. …
'26.2.17 10:39 AM
(211.36.xxx.208)
음흉하고 더럽게 늙었네요.
제 딸한테 어떤 노인네는
아무에게도 말하지말고 자기한테
돈 좀 몇 백 보내달라고 했대요.
미친ㄴ들 많아요.
25. 다인
'26.2.17 10:46 AM
(211.235.xxx.128)
아 나같음 가방은 할머니가 저 사주셔야죠^^ 할것 같은데...
무례하고 선넘는 사람에게는 예의차리지 말고 똑같이 무례하게 해야 조심하더라구요 전화하지 말고 문자로 @@이 지금 저축해서 집사야하니까 이런 연락 하지 마세요 어머니
손녀 취직해서 가방을 사주셔도 모자를 판에 가방을 사달라고 하시니 정말 아이들 보기 부끄럽네요 라고 보내세요
26. ....
'26.2.17 11:26 AM
(116.32.xxx.73)
헐~~~~
참 개념없으시네요
이제 갓 취직한 손녀가 돈벌겠다고 힘든 직장생활하는거 애틋해서 맛난거 사먹으라고
용돈이라도 보내줄까하겠네요
뭔 가방소리를,,, 헐이네요
27. 정상아니예요
'26.2.17 12:30 PM
(59.7.xxx.113)
매우매우 비정상이예요. 그 어린 손녀가 고생해서 돈을 벌었는데 어떻게 그 돈을 아까워서 쓰게해요.
28. 어머
'26.2.17 1:11 PM
(221.138.xxx.92)
노망든것 확실한듯..
29. ㅇㅇㅇ
'26.2.17 1:34 PM
(59.12.xxx.176)
세상에!
남편분이 꼭 전화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면 좋겠네요.
30. 싱그러운바람
'26.2.17 2:08 PM
(39.117.xxx.21)
그래도 남편이 그렇게 처신해주신다니 다행이네요
울남편같으면 좋아하면서 할머니에게 선물하라할사람이예요
참고로 애들할머니는 손주이뻐하는 사람보면서
"너는 정말 손주가그리이쁘냐"고 한사람이예요
평생 과자하나 사준적없는 ㅠ
애들이 할머니한테 정 없는이유가 제가 시댁을 안좋아하기 때문이래요
31. 할머니연세가
'26.2.17 2:15 PM
(116.32.xxx.155)
손녀는 가만있으라 하세요 어른들이 해결할 문제입니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