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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싫다 조회수 : 14,243
작성일 : 2026-02-17 01:05:09

시댁에 왔는데 손님처럼

어색하게 있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설거지도 안하면 

본인 며느리일때 생각나면서 

뭔가 억울하고 꼴보기 싫은가요?

꼭 며느리는 먼저 다가가서 제가 할께요 그래야되는건가요

IP : 115.137.xxx.130
7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2.17 1:14 AM (14.3.xxx.25)

    시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설거지해야 하는 그 상황이
    어느 모임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할려는 척도 안하고 멀뚱하고 어색하게 있다면 어떨꺼 같나요?
    다른 사람들은 어색하게 있는 그 사람을 어찌 생각할까요?

  • 2. ㅇㅇ
    '26.2.17 1:22 AM (112.170.xxx.141)

    근데 친정에서도 설거지 안하고 손님처럼 있나요?
    친구네 방문해서 차 마셔도 같이 치우려고 하는데
    같이 먹고 치워야 하는 상황에서 멀뚱하게 있는 건
    이상하지 않나요?

  • 3. 예전에
    '26.2.17 1:24 AM (112.184.xxx.122) - 삭제된댓글

    제가 결혼후 시골 큰댁 가는걸 너무 힘들어했는데
    (시골집이라 너무 지저분하고 갈때마다 이상한 벌레에 물려오기도 하고 언제 빤건지도 알수없는 이불위에서 자야하는..등등)
    우리 언니가 원빈같은 애도 저~기 오지 아프리카 봉사활동 가는데 2박3일 봉사활동 간다 생각하라고 얘기하길래
    이후론 진짜 봉사활동 간다 생각하니 좀 덜 힘들더라구요.
    코로나 시기에 큰아버님 큰어어님 다 차례로 돌아가셔서
    이젠 그것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늘 멍절 이틀전에 시가 가던거
    이젠 하루전에 오는것만도 좄네요.
    내집 아니니 불편해서 잠 못 이루고 있지만요

  • 4. ...
    '26.2.17 1:34 AM (58.231.xxx.145)

    친구네 놀러가거나
    같이 가족단위 놀러가도
    손에 물 안묻히고 있을수 있나요?
    요래조래 안하려는 사람이 꼭 있긴해요.

  • 5. ...
    '26.2.17 1:51 AM (112.187.xxx.181)

    며느리시면 남편과 같이 하시구요.
    시어머니시면 아들 시키세요.
    저도 어디 가면 솔.선.수.범. 하려고
    제가 할게요를 외치지만
    시집에서는 왠지 하녀 취급 당하는거 같아서 하기 싫거든요.
    남편 손잡고 일어섭니다.
    시어머니가 기겁하면서 아들을 말리면
    저도 입었던 앞치마 벗어요.

  • 6. 친정이 부자면
    '26.2.17 2:03 AM (39.125.xxx.221)

    결혼할 때 남편은 없어서 못해오고 여자가 강남에 아파트 해온 경우는 그냥 앉아있던데요..

  • 7. 가만 앉아서
    '26.2.17 2:08 AM (211.208.xxx.87)

    받아 ㅊ먹기만 하는 건 식당온 건가요?

    아들 ㅅ끼도 봐주면 안되는 거지

    며느리라고 받아 ㅊ먹기만 하게요?

    노인네가 해본 죄로 더 신경 쓰고 늙은 몸 힘드니

    단순 노동이라도 거들어야 사람입니다. 받아 ㅊ먹기만 하면 개죠.

  • 8. ㅋㅋㅋ
    '26.2.17 2:11 AM (58.237.xxx.5)

    아니그럼 아들은 받아처먹기만 해도 개처럼 안보여요??
    그리고 대부분은 해주는 음식 먹기만한게
    아니라 며느리는 같이 음식도 하죠ㅡㅡ
    그럼 음식 안하고 먹기만 했던 시부, 남편이 설거지 뒷정리 해야되는거 아님????? 왜 며느리가 그것까지 다해야되지??

    전 전날에 음식도 같이 해놓고 제남편이 설거지하려고 고무장갑 끼니까 시어머니가 너가 뭘 할줄아냐고 본인이 하신다고 ㅋㅋㅋㅋㅋ그날 이후로 설거지안합니다.

  • 9. ..
    '26.2.17 3:21 AM (211.34.xxx.59)

    아들며느리 같이 시키세요
    며느리한테만 뭐라하지말고.
    젤 꼴보기 싫은게 여자들은 동동거리는데 남자들은 거실에 누워서 티비보는거..

  • 10. 아들도
    '26.2.17 4:46 AM (1.235.xxx.138)

    시켜야 맞아요
    요즘세상 며느리만 시킴안되져

  • 11. 에고에고
    '26.2.17 4:56 AM (125.185.xxx.27)

    설거지 얼마된다고 설거지 몇분이나 한닥ᆢ.
    참 별나고 못땟다.
    그여자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지요.
    본데 없는것.
    요새 남자들 진짜 결혼하기싫겠디

  • 12. 아들도
    '26.2.17 5:19 AM (118.235.xxx.181)

    결혼적령기 아들연애할때 물어보니 자기네 집에 우리아들은 이 주제로 얘기한적 있었는데 부모님이 자기집에 오시면 자기네가 음식차리고 설거지하는거고 부모집에 자기네들이 놀러오면 집주인이 아니니 부모가 차려주고 치우는게 맞다네요ㅎㅎ 같은서울이면 음식점에서 만나서 먹고 집에서는 차나마셔도 된다지만 애 거주지는 먼 지방이고 그쪽지방 여자랑 사귈때였거든요. 나야 즈네들집에 갈일이 크게 없을것같고ㅎㅎ

  • 13. 속 시원
    '26.2.17 5:53 AM (211.235.xxx.69)

    가만 앉아서

    받아 ㅊ먹기만 하는 건 식당온 건가요?

    아들 ㅅ끼도 봐주면 안되는 거지

    며느리라고 받아 ㅊ먹기만 하게요?

    노인네가 해본 죄로 더 신경 쓰고 늙은 몸 힘드니

    단순 노동이라도 거들어야 사람입니다. 받아 ㅊ먹기만 하면 개죠
    22222222222

    원글님 수준이에요
    생각을 하고 사시는지

  • 14. 제가
    '26.2.17 6:09 A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그냥 합니다
    남편시키고 아들 시키고 딸시키고...다 번거로운 일이에요
    설거지좀 한다고 손목이 썩어나는것도 아니니
    시집이든 친정이든 설거지감 있으면 후딱 하고 말아요

    어디보자~~누가하냐~~~이러고 기다리는게 더 못할짓이에요
    설거지 하는게 무서울 나이도 신경전할 나이도 아닐뿐더러...

  • 15. 먼가
    '26.2.17 6:17 A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억울하고 꼴보기 싫다라는건 난 며느리때 했는데
    쟤는 안해서가 아니고 정없이 행동하니까 싫은거겠죠
    남도 돕는데 하물며 시모가 밥주는데 앉아서 받아먹고
    나손님~~이러고 있으면 뭐가 이쁘겠어요
    정신없고 바쁜데 나자식도 그러면 저 싸가지 없는것~~하겠고요

  • 16. Dd
    '26.2.17 6:18 AM (118.235.xxx.82)

    설거지 후딱할 수 있는(?)
    그렇게 간단한 걸 왜 본인 아들, 딸에겐
    안시켜요?
    며느리가 설거지만 합니까?
    아니잖아요!!!
    전날 장보고 하루종일 음식하고
    허리가 부서질 것 처럼 아파도 또 설거지까지
    혼자 해야 하나요? 다들 양심 좀 챙깁시다.
    맞벌이 며느리는 무쇠입니까?
    어쩜 이렇게 못된 시모들이 많은지...

  • 17. 뭔가
    '26.2.17 6:20 A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억울하고 꼴보기 싫다라는건 난 며느리때 했는데
    쟤는 안해서가 아니고 정없이 행동하니까 싫은거겠죠
    남도 돕는데 하물며 시모가 밥주는데 앉아서 받아먹고
    나손님~~이러고 있으면 뭐가 이쁘겠어요
    정신없고 바쁜데 내자식도 그러면 저 싸가지 없는것~~하겠고요

  • 18. 윗님은
    '26.2.17 6:24 AM (211.234.xxx.109) - 삭제된댓글

    바보세요?
    내가 한다는건 며느리도 안시킨단 얘기잖아요
    글을 뭘 어떻게 읽는 건가요?

  • 19. 으이구
    '26.2.17 6:32 AM (59.7.xxx.50)

    아들며느리 같이 시키세요
    며느리한테만 뭐라하지말고.22222

    며느리, 사위 불평등하게 시키지 마세요!!!

    설거지 그거 얼마 한다고 생각되면 아들 시키세요.

  • 20. 최소한
    '26.2.17 6:33 AM (211.36.xxx.40)

    설겆이 돕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어딜가든
    앉아서 밥만 받아 먹으면 이뻐보이겠나요?
    60대인 며느리들도 명절에 시댁가면 음식하고
    설겆이하고 다하는데 그들은 좋아서 하나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누구라도 해야할 일이니 하는거죠.

  • 21. ...
    '26.2.17 6:40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며느리라면 꼭 몸편하게 안하려고한다 이기적이게 생각이들기보다는
    눈치가 엄청없고 사회성이 제로구나 생각은 들거같네요.
    딱딱 지시해주기만 기다리는?
    저도 사근사근 야무진성격 못되지만 설거지도 안하고있진않아요
    단 음식만들때 어머니가 어 안해두돼 내가할께 이러면 쭈뼛쭈뻣
    그럼 난 뭘해야하나 옆에 어정쩡하게 서서 어색할때는 있죠.
    지금은 익숙해져서 식탁에 편히 앉아있어요..ㅎㅎ
    (웬만한 요리는 본인이 하시는게 편하신 어머님)

  • 22. ....
    '26.2.17 6:42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며느리라면 꼭 몸편하게 안하려고한다 이기적이라는 생각보다는
    눈치가 엄청없고 사회성이 제로구나 생각은 들거같네요.
    딱딱 지시해주기만 기다리는?
    저도 사근사근 야무진성격 못되지만 설거지도 안하고있진않아요
    단 음식만들때 어머니가 어 안해두돼 내가할께 이러면 옆에 어정쩡하게 서서 어색할때는 있죠.
    지금은 익숙해져서 식탁에 편히 앉아있어요..ㅎㅎ
    (웬만한 요리는 본인이 하시는게 편하신 어머님)

  • 23. ...
    '26.2.17 6:43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며느리라면 꼭 몸편하게 안하려고한다 이기적이라는 생각보다는
    눈치가 엄청없고 사회성이 제로구나 생각은 들거같네요.
    딱딱 지시해주기만 기다리는?
    저도 사근사근 야무진성격 못되지만 설거지도 안하고있진않아요
    단 음식만들때 어머니가 어 안해두돼 내가할께 이러면 옆에 어정쩡하게 서서 어색할때는 있죠.
    지금은 익숙해져서 걍 식탁에 앉아있어요..ㅎㅎ
    (웬만한 요리는 본인이 하시는게 편하신 어머님)

  • 24. ...
    '26.2.17 6:44 AM (115.22.xxx.169)

    그런사람이 며느리라면 꼭 몸편하게 안하려고한다 이기적이라는 생각보다는
    눈치가 엄청없고 사회성이 제로구나 생각은 들거같네요.
    딱딱 지시해주기만 기다리는?
    저도 사근사근 야무진성격 못되지만 설거지도 안하고있진않아요
    단 음식만들때 어머님이 어 안해두돼 내가할께 이러면 옆에 어정쩡하게 서서 어색할때는 있죠.
    지금은 익숙해져서 걍 식탁에 앉아있어요..ㅎㅎ
    (웬만한 요리는 본인이 하시는게 편하신 어머님)

  • 25. ㅇㅈ
    '26.2.17 6:52 AM (125.189.xxx.41)

    우리 어머니도
    제가 명절 일 많이해서
    남편이 설거지 도와주려하면
    아까워 못 시켜요..내가할게 하고 확 밀쳐요.
    그거 한 번 하는게 그리 보기싫은가...
    명절이 불편한것이
    불공평한게 많아서죠..
    이리저리 신경쓰이느라 며느리들은
    맘이 불편하니까요..저도 저 윗님 말씀대로
    봉사한다 생각하자 싶어도 늘 늦게오고
    일찍가는 동서보면 사람마음이 화딱질 나기도하고
    초연해지지가 않으니까요.
    이런 현상이 오래는 안간다고 생각합니다.

  • 26. ㅋㅋ
    '26.2.17 6:53 AM (59.7.xxx.50)

    설거지 얼마된다고 설거지 몇분이나 한닥ᆢ.
    참 별나고 못땟다.
    그 남자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지요.
    본데 없는것.
    요새 여자들 진짜 결혼하기싫겠디222222

  • 27. ㅇㅇ
    '26.2.17 7:02 AM (61.97.xxx.225)

    남자 부모들은
    아들들은 몇 백 년간 거의 다 별나고 못되게 가르쳐 놓고ㅋ
    여자 욕 하기 민망하지 않아요?
    유구한 역사죠,
    아들 사위 처먹기만 하는 개처럼 키운 거ㅋ

  • 28. ..
    '26.2.17 7:24 AM (211.36.xxx.1)

    단순 노동이라도 거들어야 사람입니다. 받아 ㅊ먹기만 하면 개죠.

    아들 사위들은 다 개네요
    아들들 개처럼 키워놓고 말까지 험하네요

  • 29. ..
    '26.2.17 7:26 AM (61.97.xxx.7)

    며느리들도 사위들 하는것처럼 하면됩니다
    어느 집에서 주인이외의 사람이 설거지하나요 윗댓글들 웃기네요

  • 30. ㅎㅎ
    '26.2.17 7:30 AM (59.7.xxx.50) - 삭제된댓글

    받아 처먹기만 하는것들이 누구였더라…

  • 31. 그눔의
    '26.2.17 7:34 AM (125.179.xxx.40)

    설거지 설거지...
    설거지 좀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지
    하나 안하나
    꽁하고 지켜보고 있는것도 웃기고
    그래 가지고
    무슨 가족입니까.
    애들이 안하면 내가 하면 되고
    평생 가족 먹고 사는라 해먹는 밥, 설거지
    꼭 명절에 그렇게 따지고 해야 하는지
    의미 두지 말고
    아무나 합시다

  • 32. 저는
    '26.2.17 8:15 AM (1.235.xxx.154)

    3년간은 봐주려고
    이미 말했어요
    너도 처음일텐데 집에서 너희들끼리 연습 많이 하고
    나중에 도와달라고 했어요

  • 33. 아무나 하긴요.
    '26.2.17 8:16 AM (211.208.xxx.87)

    다같이 헤야죠. 본문 글에는 며느리라고만 딱 되어 있는데

    그동안 남자들 놀 때 부려먹히기만 한 하녀들 대동단결 났네요.

    열받죠. 요즘 그런 집 적다지만 줄었다뿐이지 여전히 여자들 일이죠.

    기존의 남녀 불평등에다가 내 새끼는 어까워 시누이 안 시키고

    남의 집 하녀인 며느리만 부려먹는 시에미 권력에

    마누라 부려먹혀도 끽소리 못하는 걸 넘어 아무 생각없는 남편놈까지

    이래서 결혼율 출산율이 박살난 거예요.

    시애비도 사람인데 거들어야하고요. 제사 안 지낸다는 개신교 말고도

    천주교도 지팡이 짚은 노인네와 갓난쟁이 안고 줄 서서 향 꽂는 거 보니

    저렇게 온식구 출동할 거면 지네 집에서 간단히 하든지 저 난리를 치네

    한심해요. 긴줄에 집집마다 꽂는 향에 공기 매캐해서 기침들 속출하고.

    다 알다시피 그게 권력이니까요. 남녀 평등하지 않을 때의 여자는

    아들을 낳아야 사람 대접을 받고. 이제 딸이 더 선호되는 시대라지만

    하던 가락이 남아있는 사람들한테는 자기 존재의 이유이자 무대인 걸

    들이받아 한번에 깨부술 거 아니면. 작은 균열부터 내서 바꾸세요.

    다양한 현장의 여러분들은 여전히 성토대회에 과거 당한 일 말하지만

    세상은 달라지고 있고. 그 기본은 사람이 힘들면 도와야 한단 겁니다.

    의미 없는 남의 집 밥상에 절하는 게 웃기다고 생각하든 뭐든

    얻을 거 잃을 거 저울질 해서 (이혼 절연 안하고) 해야겠다는 결론이면

    같이 해내고 같이 쉬어야죠. 이미 해오던 거에 균열 내기 쉽지 않아도

    대등하게 의견 낸 게 바로 반영되어 내 기준 '합리적'으로 안 바뀌어도

    그렇게까지 억울하고 원통하면 그냥 당하지 말고

    참다참다 파국으로 가기 전에 미리미리 평소에 조금씩 노력하세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건 비바람이 아니라 햇살이라고 했고

    다 떠나 입만 들고 ㅊ 먹는 건 양심도 없는 겁니다. 믈론 그 이전의

    꼰대 할배들 남자들 다 그랬다 쳐도. 하루아침에 안 바뀌어요.

    그래서 약자가 서러운 겁니다. 그래도 바꾸는 성취감도 있잖아요.

    처음부터 그랬던 건 없고. 시대는 달라집니다. 그 대처를

    나 혼자 싸가지 없이 구는 걸로 정당화하지 말고 남편부터 잡으세요.

  • 34. 허허
    '26.2.17 8:34 A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며느리들도 사위들 하는것처럼 하면됩니다
    어느 집에서 주인이외의 사람이 설거지하나요 윗댓글들 웃기네요
    ㅡㅡㅡㅡㅡㅡ그 많은 설거지를 주인만 도맡아하라구요?
    음식준비에 설거지까지..ㅎㅎ
    앞으로는 며느리집, 사위집에서 모이면 그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잘 해결되는건가요?

  • 35. ㅇㅇ
    '26.2.17 8:37 AM (106.101.xxx.71)

    설거지 얼마된다고 설거지 몇분이나 한닥ᆢ.
    참 별나고 못땟다.
    그여자 부모가 잘못 가르친거지요.
    본데 없는것.
    ㅡㅡㅡㅡㅡㅡㅡ

    아들, 사위는 잘 가르쳐서 수백년 처먹기만 했구나

  • 36. 그러게
    '26.2.17 8:45 AM (110.15.xxx.197)

    명절 때 안 모이면 될걸
    왜 가고 싶지도 않은데 억지로 오라 그래서는 설거지하나
    안하나 욕하고 감시
    이러니 시어미들이 욕을 쳐먹지

  • 37. 일하는데 있어서
    '26.2.17 9:18 AM (220.117.xxx.100)

    왜 사람을 역할로 나누나요?
    때되면 밥먹는거고 밥먹고 나면 치우는거고 누군가 밥을 해줬으면 얻어먹은 사람은 치우는 일을 나눠하면 되고 다같이 밥 먹었으면 다같이 자기 먹은거 치우면 되는거고…
    왜 설거지 해야하는 사람 따로 있고 상차리는 사람 따로있고 그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집주인 초대받은사람… 다 서로 같이 하면 좋잖아요

  • 38. ...
    '26.2.17 9:32 AM (115.138.xxx.39)

    시가가서 설거지하는걸로도 자존심 상한다고 부들거리면서
    애 낳아주니 시가가 집해주는건 당연하다는건 무슨 논리인지 원
    시가 설거지는 자존심상해서 못하지만 몇억집은 당연히 받아야 된다
    자기부모한테는 한푼도 못받아오고 내엄마는 밥하고 설거지하는거 안쓰럽지만
    시부모는 집해주는거 당연하고 설거지는 며느리 홀대당하는거라 못한다
    시부모 돈부터 집부터 받지말고 얘기해야죠

  • 39. ㅇㅇ
    '26.2.17 9:37 AM (14.48.xxx.198)

    시아버지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시누이 시누이 남편
    다있는데
    꼭 며느리가 설거지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인거죠

    며느리가 먼저 설거지하겠다고 안나서면 본데없이 자랐다는
    얘기네요 댓글들은요

    그자리에서 음식 얻어먹은건 오로지 며느리이고
    다른 사람들은 주인이자 상전들인거라는 생각이죠?

  • 40. ㅣㄴㅂㅇ
    '26.2.17 10:00 AM (221.147.xxx.20)

    아들며느리 같이 시켜야죠
    나이든 부모만 일하는것도 너무 이상해요
    자연스런 가족관계라면 서로 돕고 일하겠죠

  • 41. 요즘
    '26.2.17 10:10 AM (58.29.xxx.20)

    세상이 바뀌었어요. 남자도 처가 가서 그렇게 앉아서 받아만 먹지 않아요. 설거지는 안해도 다른거라도 찾아서 한답니다.
    저 50중반인데 제 남편도 처가 가면, 가자마자 뭐 집 손볼거 없나, 찾아다녀요. 간김에 전등 갈고 씽크대 수전 갈고 가구 옮기고.. 늙은 장인 장모가 평소 못하던거 찾아서 해요. 만약 그런일이 하나도 없어서 못해도 하다못해 상차릴때 수저 놓고 그릇 옮기는거라도 해요.
    여자고 남자고 손님처럼 앉아서 늙은 시부모가 차려주는 밥 얻어먹고 앉아있다 오는건 진짜 꼴보기 싫죠.

  • 42. 윗님아
    '26.2.17 10:21 AM (110.15.xxx.197)

    세상이 바뀌어서 이젠 명절에 안 모이고 각자도생 해외여행가요.
    일단 모임 자체를 싫어해요.
    싫단 사람 불러놓고 같이 하자는 것도 고역이예요.

  • 43. ㅇㅇ
    '26.2.17 10:27 AM (73.109.xxx.54)

    손님이잖아요
    초대했으면 주인이 도맡아 하는게 맞죠
    감당 못할 정도면 초대를 말던가요

  • 44. ...
    '26.2.17 10:33 AM (175.206.xxx.195)

    설거지안하는 며느리가
    뭔 장을봐와서 명절음식을 했겠어요?

    결혼을 왜해서 시부모랑 연을 맺나요.
    똑똑하면 비혼이라던데.

    성인이면
    비혼이라도 엄마가 밥차렸으면
    설거지는해야죠.
    집에서 먹어도 설거지는하는걸

  • 45. 시댁이아니라
    '26.2.17 10:38 AM (175.126.xxx.56)

    친구집 가도 밥 먹고나면 설거지 제가 할까요 하는게 예의입니다.

    여긴 맨날 시댁 친정 거려요.
    기본이 안된거지.

  • 46. 가정의평화
    '26.2.17 10:42 AM (218.51.xxx.191)

    설겆이 돕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어딜가든
    앉아서 밥만 받아 먹으면 이뻐보이겠나요?
    60대인 며느리들도 명절에 시댁가면 음식하고
    설겆이하고 다하는데 그들은 좋아서 하나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누구라도 해야할 일이니 하는거죠.
    =======================
    그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내 며늘만 희생해야하냐고요
    아들을 뭐하는데요?
    자기 집의 가정의 평화를 위해
    왜 아들은 설거지 못해요?
    늙은 60대 엄마가 하면
    아들놈이 해야지 왜 가만히 쳐먹기만 한답니까

  • 47. 참내
    '26.2.17 10:47 AM (110.15.xxx.197)

    친구집가서 설거지시키면 난 안함
    친구집 가지도 않을거임

  • 48. ㅇㅇ
    '26.2.17 11:07 AM (14.48.xxx.230)

    친구 불러서 밥먹이고 설거지 안시킵니다
    손님한테 설거지 시키려면 부르지 마세요
    손님 간뒤에 하면되지 굳이 그자리에서 설거지를 시켜야겠어요
    같이 차마시고 후식 먹고 놀아야지
    밥먹고 부산스럽게 설거지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됩니다

  • 49. 아니
    '26.2.17 11:24 AM (211.34.xxx.59)

    그러니까 다같이 하는건 왜 선지에 없냐말입니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같이 해요 이번에 아들이 설거지했으면 다음엔 사위도 하고 며느리가 전부치면 딸도 전부치고..왜 안하고 자긴 편하게 얻어먹겠다는 생각만하고 다같이 모이는건 즐겁다라고 말하냐구요

  • 50. ㅇㅇ
    '26.2.17 11:51 AM (73.109.xxx.54)

    친구집에서 설거지하는게 예의라니
    아무말 대잔치

  • 51.
    '26.2.17 12:40 PM (118.235.xxx.28)

    며느리고 아들이고 간에 저는 걍 제가 주도 적으로 합니다. 걍 일년이 2박3일 좀 힘들면 된다 생각해요. 걍 어디서든 계산적인 성격이 못되서
    딴데서도 비슷합니다.

  • 52. 제발좀
    '26.2.17 1:19 PM (112.160.xxx.239)

    식세기 사세요

  • 53. 이러니
    '26.2.17 1:20 PM (211.201.xxx.28)

    명절엔 외식하는 게 제일인듯.
    내 부엌에서 설거지하는 며느리도 싫으니.
    개인적으로 며느리로 명절마다 밥 먹고
    다들 모여 하하호호 하는데
    나만 싱크대에서 산더미 설거지할 때 정말
    기분 별로였어요. 가장 아래가 된 느낌.
    외식할거 아니면 아들이 하는 게 좋겠어요.

  • 54. ...
    '26.2.17 1:21 PM (39.125.xxx.136)

    남의 집에 정장 입고 초대받아 우아하게 와인 마시고
    고기 써는 거 아니고 가족 집에 모이는 거면
    준비하고 치우고
    같이 하는 게 사회생활 기본 아닌가요?

    내 생일이라 누가 대접해준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지만요

    명절이 힘든 건 누구는 일하고 누구는 놀고 처먹기만 하고
    이런 거 때문인데 남의 자식한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 안 나올 거 같아요

    내 자식 먼저 시키세요

  • 55. 00
    '26.2.17 1:33 PM (1.242.xxx.150)

    손님한테 설거지 시킬 생각 마세요.

  • 56. ...
    '26.2.17 1:44 PM (211.234.xxx.15)

    저흰 아들들이 하거나, 여자들은 요리 하니까..
    시댁에서 가까운데 사는 분이 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차 밀려가며 오니 배려 차원에서)
    며느리들이 할 때도 있고요.. 그때그때 달라요.
    설거지가 힘든가요. 그냥 남들은 안하는데 내가하는 그런 심리적인게 더 문제인데...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그냥 대강 생각하는게 나아요

  • 57. 현실은
    '26.2.17 2:13 PM (116.32.xxx.155)

    의미 두지 말고
    아무나 합시다

    하는 사람만 하게 됨

  • 58. 설거지
    '26.2.17 2:16 PM (218.51.xxx.191)

    까짓거 해도 그만인데
    왜 가족의 평화를 위해
    아들은 설거지를 안하고
    며늘만 해야하냐는게 문제의 핵심

  • 59. ..
    '26.2.17 2:31 PM (118.235.xxx.28)

    시가 설거지는 부들 부들 자존심 상하고
    여남 불평등이라 생각하면서
    결혼 할 때 집 장만 남자쪽에서 돈 더 쓰는 건 당연한 건 뭔 논리인가요.,?
    시작부터 평등 하자구요.

  • 60. 할머니
    '26.2.17 2:34 PM (218.51.xxx.191)

    시가 설거지는 부들 부들 자존심 상하고
    여남 불평등이라 생각하면서
    결혼 할 때 집 장만 남자쪽에서 돈 더 쓰는 건 당연한 건 뭔 논리인가요.,?
    시작부터 평등 하자구요
    =====================
    누가 요즘 남자가 집마련해요?
    반반 일반화 되어 있어요
    그럼에도 설거지 왜 며늘만 시켜요

  • 61. ㅎㅎㅎ
    '26.2.17 3:00 PM (58.234.xxx.182)

    125 저 할머니 웃기네
    설사 나이가 쪼매 적어도 사고방식이 할머니니 발끈하지 말고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나이먹은 며느리 일하고 있고 사위는 놀고 있고요
    젊은 며느리 이걸로 고민하고 젊은 사위 해맑고...

  • 62. 평생
    '26.2.17 3:23 PM (183.97.xxx.35)

    손님으로 살면 돼요

    가족이 아닌데
    뭐하러 하기싫은 설거지를 해요?

  • 63. .....
    '26.2.17 4:18 PM (211.234.xxx.115)

    며느리도 손님이죠. 손님은 왕이예요. 자기 집에 불러놓고 누가 설거지를 시켜요??

  • 64. 그런
    '26.2.17 4:30 PM (125.185.xxx.27)

    생각하는 며느리도 자기집에서 올케가 하는건 또 그냥 보겠죠.
    안하면 자기엄마한테 뒷담하고

  • 65. 나루
    '26.2.17 5:03 PM (58.225.xxx.182)

    1가구 1식세기 강력 추천!!!!!
    이 좋은 걸 두고 좋은 날 뭔 나리!!????
    자, 자, 식세기 보러 나갑시다!!!!

  • 66. ..
    '26.2.17 6:01 PM (221.162.xxx.158)

    그도안 아들사위기 어디아픈사람처럼 바닥에 붙어있을때는 아무소리도 없다가
    요즘 젊은 며느리들이 설거지 안하기 시작하니까 다같이 치우라고 난리난리
    정말 다같이 치우라는 마음은 맞아요?
    며느리가 놀고있는게 꼴보기 싫은거잖아요

  • 67. 황당
    '26.2.17 7:27 PM (95.91.xxx.171)

    뭘 설거지 가지고 저래.......

    식기세척기 사서 돌리면 됨.

    이해 안감.

  • 68. 윗님
    '26.2.17 7:44 PM (74.75.xxx.126)

    그럼 식기 세척기에 손도 달리고 발도 달려서 상에서 그 많은 그릇 다 날라다가 남은 음식은 정리해서 냉장고에 넣고 버릴 음식 음쓰통에 버리고 그릇들 한 번 다 헹궈서 식세기에 차곡차곡 각도 맞춰 넣어준답니까.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길 바라지만 아직은 아니잖아요. 저희는 일요일에 미리 손님 치뤘는데 식세기 두 번돌리고도 아직 더 씻어야 할 그릇들이 씽크대에 쌓여있네요.

  • 69. 전 며느리인데요
    '26.2.17 9:06 PM (180.71.xxx.214)

    시어머니가 밥상차려놓고 기다리시고
    심지어 다 맛있고 특히 고기가 많아서 잘먹거든요 ㅎ
    당연히 제가 설거지 싹 다해요
    그까짓거 금방하죠
    갈비찜 갈비구이 이런건 시간 더 걸리는데
    그거 한다고 힘드셨을텐데

    제가 시엄마인데 며느리가 다 얻어먹고
    설겆이 알아서 안하면
    전 담부터 밥 안차려 줍니다
    왜 ? 걍 사먹자

  • 70. ....
    '26.2.17 9:23 PM (1.241.xxx.216)

    그러기 전에요
    아들은 손님도 아니고 그집 가족인데
    왜 나서지 않고 시키지도 않는지 먼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 다음에 며느리를 생각해 봐야지요
    사위를 생각해 보세요
    사위는 왜 나서서 안할까요? 며느리나 사위나 똑같습니다

  • 71. 맞벌이 남동생네
    '26.2.17 10:00 PM (218.51.xxx.191)

    생각하는 며느리도 자기집에서 올케가 하는건 또 그냥 보겠죠.
    안하면 자기엄마한테 뒷담하고
    =================
    엄마가 나머진 하고
    남동생 전부치고
    올케는 조카 챙기거나
    이거저거 돕다가
    밥먹으면 남동생이 설거지 및 뒷정리
    남동생이 주도적으로 한다해요
    남동생네 아침먹고 가면
    제가 오후가니깐 세세한 건 모르지만.
    집장만도 제동생이 했고
    올케는 몸만.
    집장만을 누가 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란거죠
    울집일이니 남동생이나 엄마가 주도해서 하고
    올케도 가족이니 사부작 돕기는 하는거죠
    이걸 며늘을 시켜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상한 시가식구들이 이상하니
    이런 설거지 논란이 있는거죠

  • 72. ㄱㄴㄷ
    '26.2.17 10:10 PM (14.5.xxx.100)

    당연히 며느리가 해야한다는 심뽀, 그 분위기가 싫은것같아요.
    손님이니 대접해야지..오느라 얼마나 피곤했을까 최소한 그런 낌새가 느껴지면 더 감사해서 할것같지만..
    당연히 니가해야지 이런 분위기면 안할것같아요.

    그치만 저는 속으로 1818거리면서도 하긴하겠지만요..
    일찍이라도 보내준다면 그냥 빨리끝내고 간다는생각에 해치우긴 할것같아요.

  • 73. ...
    '26.2.17 10:23 PM (14.63.xxx.60)

    친구집 가도 밥 먹고나면 설거지 제가 할까요 하는게 예의입니다.

    여긴 맨날 시댁 친정 거려요.
    기본이 안된거지.
    ...
    여태 친구네 놀라가고 우리집에 초대했어도 한번도 설거지를 한적도 시킨적도 없어요
    그리고 남자들은 당연히 친정가면 얻어만 먹지 않나요?
    왜 며느리만 얻어먹으면 못배워먹은건지??

  • 74. 참나
    '26.2.17 10:29 PM (223.39.xxx.246)

    시어미 집에서 그많은 인원이 시어미 음식 얻어먹어도
    며느리인 나만 응당 설거지해야되고
    설거지안함 나만 가정교육 못배운 못되쳐먹은년이 되는거면
    그냥 연 끊고말래요
    그음식 안먹어도되고 시가쪽사람 평생 안봐도됩니다
    하나도 안아쉬움ㅋ
    전 시가에 받은것도없고
    오히려 본인들 큰돈나가실때 보태드리는
    맞벌이 며느리니
    남편이 우리집에서 하듯이
    아주 야물딱지게 얻어만먹고 설거지 절대 안합니다

  • 75. ..
    '26.2.17 10:50 PM (1.251.xxx.154)

    아들들은 몇 백 년간 거의 다 별나고 못되게 가르쳐 놓고ㅋ
    여자 욕 하기 민망하지 않아요?
    유구한 역사죠,
    아들 사위 처먹기만 하는 개처럼 키운 거ㅋ 222222222

  • 76. 며늘 욕하기전에
    '26.2.17 11:16 PM (218.51.xxx.191)

    아들자식들 처가가서
    밥만 처먹지말고
    알아서 음식도 만들고
    설거지하라고
    잘 좀 교육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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