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 조회수 : 2,800
작성일 : 2026-02-17 00:25:36

저희 아버지도 생전에 사위, 며느리, 손주들 다 거실에 있는데 화장실문 열고 볼일보셔서 당황스러웠는데

시아버님도 며느리, 성인 손녀딸들 거실에 있는데 바로옆 화장실문 여시고 볼일보시네요

제가 다 민망하고 유쾌하지않은데 도대체 왜

그러시는걸까요 문닫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 정말 시르네요

IP : 39.119.xxx.1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2:26 AM (118.37.xxx.223)

    나이드신 어머니들도 마찬가지더라고요 ㅠ ㅠ
    어우우우~~

  • 2. ㄱㄴㄷ
    '26.2.17 12:28 AM (123.111.xxx.211)

    갇힐까봐 화장실문 안닫는 사람들 있어요

  • 3. ...
    '26.2.17 12:29 AM (112.187.xxx.226)

    옛날 남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고추를 자랑스러워 하면서 자랐고 아무데서나 소변봐도 흉이 아니라는 의식 속에서 살아왔어요.
    그러니 화장실 문 열어놓고 일봐도 창피한줄 몰라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세요.
    십중팔구 뭐 어때? 할겁니다.

  • 4. ㅇㅇ
    '26.2.17 12:32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갇힐까 봐는 아니죠. 그럼 문을 살짝이라도 닫아야죠.
    저도 혼자 있을 때 샤워할 때 갇힐까 싶어 꽉 닫지는 않지만
    틈은 안 생길 정도로만 닫습니다

    제 생각엔 가족들 무시하는 거예요
    조금이라도 배려란 게 있으면 그런 행동 안 해요

  • 5. ㅇㅇ
    '26.2.17 12:35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참고로 나르 친모가 평생 그랬어요
    30대부터 70대인 지금까지도

  • 6. 합가했을때
    '26.2.17 12:37 AM (14.33.xxx.84)

    저는 그때마다 가서 살며시 닫아버렸어요.
    온갖 소리도 다들리고..너무 싫었네요.

  • 7. ...
    '26.2.17 1:07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 8. ...
    '26.2.17 1:08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문 닫으면 때릴걸요
    이런 사소한걸로 많이 맞고 자랐어요

  • 9. ...
    '26.2.17 1:09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문 닫으면 때릴걸요
    가정폭력 집안이라 이런 사소한걸로 엄마와 저는 많이 맞고 자랐어요

  • 10. ...
    '26.2.17 1:12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문 닫으면 때릴걸요
    가정폭력 집안이라 이런 사소한걸로 엄마와 저는 많이 맞고 자랐어요
    때릴땐 뺨을 수십대씩 때렸어요
    그러면서 지금은 자식도리해라 효심이 부족하다 매번 선물 내놓으라 해요.
    저한텐 10원도 아까워했으면서.

  • 11. ..
    '26.2.17 1:23 AM (39.119.xxx.135)

    아휴..많이들 그러시는군요..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셔서 그러실까요. 진짜 배려라곤1도 없어요
    1446님..에고..얼마나 맺힌게 많으실지..저도 저는 맞지않았지만 엄마는 맞으셔서 저도 그걸 풀지못하고 떠나셔서 평생 상처로 남아있어요..마음으로 위로를 드려요..

  • 12. ㄴㄴ
    '26.2.17 3:30 AM (68.172.xxx.55)

    낼모레 90 울아버지는 그러지않으세요 돌아가신 울엄마도 꼭 닫고 일보셨구요

  • 13. ..
    '26.2.17 5:33 AM (14.55.xxx.159)

    어릴 때 말고는 평생 혼자 살아서 화장실 문도 닫지를 않아요
    저도 밖에서도 그럴까봐..흑

    노인들은 갖히는 것 같은 그 느낌을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공중화장실도 열고 보는데요

  • 14. ...
    '26.2.17 8:05 AM (211.234.xxx.250)

    저희아버지는 젊을때부터 문열고 봤어요 매너가 없는거죠

  • 15. ㅡㅡ
    '26.2.17 8:41 AM (14.5.xxx.143)

    환갑나이 남편이 그러길래 잔소리,욕 바가지로해줌

  • 16. 못 배워서죠
    '26.2.17 9:56 AM (211.206.xxx.180)

    거리에 일보는 중국, 인도인처럼.
    가정에서도 예법이 있는데.

  • 17. 엥???
    '26.2.17 3:44 PM (14.53.xxx.152)

    무슨 아버지들이 다 그러냐 댓글 달러 들어왔다가
    댓글 보니 그런 집이 많나 봐요?? 세상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71 초등 세뱃돈 5만원, 괜찮은 거죠? 11 세뱃돈 2026/02/18 1,549
1796070 마운자로 6kg 빠졌는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11 ㅇㅇㅇ 2026/02/18 2,352
1796069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7 시끄러워 2026/02/18 1,339
1796068 서울 아파트 전월세 폭등이면 공급부족이에요. 11 서울 아파트.. 2026/02/18 1,969
1796067 레이디 두아 질문이요 강스포 15 ... 2026/02/18 3,396
1796066 시가랑 인연끊은 며느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49 ..... 2026/02/18 6,095
1796065 컴활1급 실기,급한데 유료로 하는곳 부탁드려요 1 엄두가아나서.. 2026/02/18 640
1796064 쌍수 수면마취를 했어요. 맞나요? 8 중년 2026/02/18 2,358
1796063 마운자로 좋은점이요. 5 ㅇㅇㅇ 2026/02/18 2,233
1796062 깜빠뉴 빵 더 맛있게 드시는 분들 13 맛있게 2026/02/18 2,639
1796061 82에서 보고 1 영화 2026/02/18 668
1796060 공대 자녀분들 취업 잘하셨나요? 13 공대취업 2026/02/18 5,273
1796059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39 휴.. 2026/02/18 5,490
1796058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18 1,503
1796057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20 ㅇㅇ 2026/02/18 7,007
1796056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2026/02/18 3,182
1796055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222
1796054 47세 이별 상담(?) 92 007 2026/02/18 12,579
1796053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350
1796052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1,636
1796051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4 기억이 2026/02/18 5,115
1796050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2,430
1796049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7 에휴 2026/02/18 6,134
1796048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2,580
1796047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