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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 조회수 : 2,995
작성일 : 2026-02-17 00:25:36

저희 아버지도 생전에 사위, 며느리, 손주들 다 거실에 있는데 화장실문 열고 볼일보셔서 당황스러웠는데

시아버님도 며느리, 성인 손녀딸들 거실에 있는데 바로옆 화장실문 여시고 볼일보시네요

제가 다 민망하고 유쾌하지않은데 도대체 왜

그러시는걸까요 문닫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 정말 시르네요

IP : 39.119.xxx.13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12:26 AM (118.37.xxx.223)

    나이드신 어머니들도 마찬가지더라고요 ㅠ ㅠ
    어우우우~~

  • 2. ㄱㄴㄷ
    '26.2.17 12:28 AM (123.111.xxx.211)

    갇힐까봐 화장실문 안닫는 사람들 있어요

  • 3. ...
    '26.2.17 12:29 AM (112.187.xxx.226)

    옛날 남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고추를 자랑스러워 하면서 자랐고 아무데서나 소변봐도 흉이 아니라는 의식 속에서 살아왔어요.
    그러니 화장실 문 열어놓고 일봐도 창피한줄 몰라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세요.
    십중팔구 뭐 어때? 할겁니다.

  • 4. ㅇㅇ
    '26.2.17 12:32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갇힐까 봐는 아니죠. 그럼 문을 살짝이라도 닫아야죠.
    저도 혼자 있을 때 샤워할 때 갇힐까 싶어 꽉 닫지는 않지만
    틈은 안 생길 정도로만 닫습니다

    제 생각엔 가족들 무시하는 거예요
    조금이라도 배려란 게 있으면 그런 행동 안 해요

  • 5. ㅇㅇ
    '26.2.17 12:35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참고로 나르 친모가 평생 그랬어요
    30대부터 70대인 지금까지도

  • 6. 합가했을때
    '26.2.17 12:37 AM (14.33.xxx.84)

    저는 그때마다 가서 살며시 닫아버렸어요.
    온갖 소리도 다들리고..너무 싫었네요.

  • 7. ...
    '26.2.17 1:07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 8. ...
    '26.2.17 1:08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문 닫으면 때릴걸요
    이런 사소한걸로 많이 맞고 자랐어요

  • 9. ...
    '26.2.17 1:09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문 닫으면 때릴걸요
    가정폭력 집안이라 이런 사소한걸로 엄마와 저는 많이 맞고 자랐어요

  • 10. ...
    '26.2.17 1:12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저희아버지도 그래요
    나르시시스트라서 그래요 배려라곤 없는거죠
    본인의 오줌싸는 소리를 온가족이 다 들으란거죠
    다른 가족 식사 중인데도 그래요
    문 닫으면 때릴걸요
    가정폭력 집안이라 이런 사소한걸로 엄마와 저는 많이 맞고 자랐어요
    때릴땐 뺨을 수십대씩 때렸어요
    그러면서 지금은 자식도리해라 효심이 부족하다 매번 선물 내놓으라 해요.
    저한텐 10원도 아까워했으면서.

  • 11. ..
    '26.2.17 1:23 AM (39.119.xxx.135)

    아휴..많이들 그러시는군요..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셔서 그러실까요. 진짜 배려라곤1도 없어요
    1446님..에고..얼마나 맺힌게 많으실지..저도 저는 맞지않았지만 엄마는 맞으셔서 저도 그걸 풀지못하고 떠나셔서 평생 상처로 남아있어요..마음으로 위로를 드려요..

  • 12. ㄴㄴ
    '26.2.17 3:30 AM (68.172.xxx.55)

    낼모레 90 울아버지는 그러지않으세요 돌아가신 울엄마도 꼭 닫고 일보셨구요

  • 13. ..
    '26.2.17 5:33 AM (14.55.xxx.159)

    어릴 때 말고는 평생 혼자 살아서 화장실 문도 닫지를 않아요
    저도 밖에서도 그럴까봐..흑

    노인들은 갖히는 것 같은 그 느낌을 너무 싫어하고 무서워 하는 것 같아요 심지어 공중화장실도 열고 보는데요

  • 14. ...
    '26.2.17 8:05 AM (211.234.xxx.250)

    저희아버지는 젊을때부터 문열고 봤어요 매너가 없는거죠

  • 15. ㅡㅡ
    '26.2.17 8:41 AM (14.5.xxx.143)

    환갑나이 남편이 그러길래 잔소리,욕 바가지로해줌

  • 16. 못 배워서죠
    '26.2.17 9:56 AM (211.206.xxx.180)

    거리에 일보는 중국, 인도인처럼.
    가정에서도 예법이 있는데.

  • 17. 엥???
    '26.2.17 3:44 P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무슨 아버지들이 다 그러냐 댓글 달러 들어왔다가
    댓글 보니 그런 집이 많나 봐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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