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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학 과외 대학생쌤 어때요?

dlfs 조회수 : 2,083
작성일 : 2026-02-16 22:28:09

 

우리 아이 과외쌤이에요.

이제 온지 1년반 되어가네요.

 

선생님의

시험기간 이외에는 일정대로 만난듯합니 다. 

시험기간 일정 변경은 한달전에 연락옵니다.

 

수업 시간은 항상

정확하게 와주었어요.

 

근처 대학 약대쌤이구요.

특목나와서 현역입대한 남자대학생이에요.

 

음료를 줘도 잘 먹지도 않고

수업만 하고

우리 아이가 배고픈데

쌤이 간식 안먹어서 눈치본적도 있네요.

 

저희 아이는

인강으로 공부하고

쌤에게 질문하고 체크받는 스타일인데요.

 

중등부터

공통수학까지 지금 선행하고 있어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정없이

선생님 을 필요에 따라

바꿔달라고 잘 하는 편이고

 

좋은 쌤은 꾸준히 배우는 중인데

별소리가 없네요.

올해가 지나면

고등 수학 마무리 될듯해서 

그때는 과외를 남들에게 소개하려고 하는데

이정도 조건이면

다들 좋아하겠죠?

 

사실 예전에

인강 보고 공부하는

아이 질문 받아줄 대학생 쌤 구할려고 한다니깐

어렵다고 하셨는데

하늘이 도왔는지

잘 만나서 꾸준히 하고 있어요. 

 

IP : 211.203.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26.2.16 10:58 PM (112.214.xxx.184)

    고등은 내신이 제일 중요해서 그냥 그럴 것 같고 중학생이 자기주도 잘 된다면 선행 뺄 때는 나쁘진 않겠네요.

  • 2. 저는
    '26.2.16 11:16 PM (218.50.xxx.82)

    중등아들 선행진도 미적분 부분 구멍메꾸어주는 의대생샘오는데요. 같은동네살고요ㅎㅎ
    근데 꼭 간식을 놓으면 딱 반만먹고 반은남겨요.
    우리아들은 죽어도안먹는대도 딱~~~칼같이 반을 남겨놓고가요

  • 3. ..
    '26.2.16 11:31 PM (1.11.xxx.142)

    과외샘을 굳이 소개해주지 않아도 돼요

  • 4. 좋으시겠어요
    '26.2.17 2:23 PM (124.49.xxx.138)

    저희 아이는 과외샘 구하려나 포기...
    시범수업을 하고 결정하려 했는데
    우리애 말로는 하나도 알아듣지 못하게 두시간 내내 설명하고
    8만원 받아가셨네요.
    그거 알고는 우리딸이 자기가 그냥 혼자 해보겠다고...
    그래서 요번 방학동안 꾸역꾸역 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는건지...ㅠ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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