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문신하고 싶어요

갈망 조회수 : 4,606
작성일 : 2026-02-16 21:08:52

용 잉어 이런거 말고 영문 레터링으나

갸날픈 선으로 꽃같은거 가늘게  팔목 같은데 

하고 싶어요.

 

인생이 한 삼십년밖에 안남았는데

해버리고 싶어요. 뭐 누가 뭐라 할 사람도 없고

아직 우리나라는 무리같기도 하고 뭐 어때라는 생각도 들어요.

 

홍대앞에 타투샵 많던데 함 가볼까 싶어요.

경험자 분들 알려주세요. (눈썹문신 하신분 제외)

IP : 118.235.xxx.8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6 9:1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공무원이나 교사 등 타의 모범이 되어야만 하는 직업이 아니면 그냥 하세요.
    문신도 그냥 패션입니다.
    이효리 팔뚝에 한 거 보니 예쁘던데요.

  • 2. ㅇㅇ
    '26.2.16 9:11 PM (116.121.xxx.181)

    공무원이나 교사 등 아주 보수적인 직종이 아니면 그냥 하세요.
    문신도 그냥 패션입니다.
    이효리 팔뚝에 한 거 보니 예쁘던데요.

  • 3. ...
    '26.2.16 9:11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엄청 보수적인 직장 다녀서 문신 아직 못 했어요. 저는 아직 50도 멀었지만 이 직종 떠나면 손목에 범고래 문신 꼭 할 겁니다. 범고래 새기기 전까진 죽을 수 없어요.

  • 4. 피부
    '26.2.16 9:13 PM (220.78.xxx.213)

    노화 늦는 부위에 하세요
    발목 안쪽 복숭아뼈같은 곳요

  • 5. 굳이 왜?
    '26.2.16 9:14 PM (14.50.xxx.208)

    그렇게 테투하고 싶으시면 스티커나 해나로 해보시고 나중에
    타투하세요.

    솔직히 몸에 그림그리는 거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 6. ......
    '26.2.16 9:15 PM (110.9.xxx.182)

    그걸 왜 하는지...

  • 7. ....
    '26.2.16 9:20 PM (39.123.xxx.14)

    그걸 왜 하는지 ....2222

    문신 한 사람들은 평생 자기가 진상이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살아야한다자나요
    그런 수고까지하고 살아야하나요

  • 8. ㅡㅡ
    '26.2.16 9:20 PM (219.254.xxx.107)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그리고
    혹여 다른사람들이 이상하게봐도 그것도 이해하세요
    어쩔수없거든요

  • 9. ..
    '26.2.16 9:22 PM (106.101.xxx.89)

    일단 스티커로 해보세요

  • 10. ...
    '26.2.16 9:30 PM (1.232.xxx.112)

    일단 헤나 같은 걸로 해 보세요.

  • 11.
    '26.2.16 9:32 PM (175.126.xxx.56)

    하고싶으면 하는 거죠.
    공공기관 다니는데 보수적이라도 젊은 직원들은 꽤 해요. 팔목, 발목이나 손가락 등에...귀엽고 작은 건 괜찮던데요.
    너무 크거나 혐오스러우면 반대지만 윗분대로 노화가 느린 부위에 해보세요.

  • 12. 원글님혹시
    '26.2.16 9:33 PM (223.38.xxx.161)

    혹시, 외국에서라도, 원글님 정도 연령이거나 그 이상인 사람이 타투한 걸 본 적이 있으세요? 외국엔 많잖아요.
    저는 아주 많이 봤는데요, 그걸 보고 나서 내린 결론이 ‘나는 타투 하지 말자’였어요.

    타투는 그림과 글씨잖아요. 종이 대신 피부에 하는 거고.
    이건 무조건 피부가 윤기 나고 팽팽해야 예뻐요.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는 순간, 모든 타투는 구질구질하거나 초라해져요. 그 느낌을 어떻게 지울 수가 없어요. 구겨지고 낡은 휴지에 그림 그리고 글씨 써 놓은 느낌이라서요.
    한때 나비였을 그림은 쪼그라진 나방이 되고,
    분명히 의도는 장미꽃이었을 텐데 시든 할미꽃이 되어 있어요.

    그래도 괜찮으시면 하는 건데… 어쨌든 ‘예뻐서’ 하고 싶은 거잖아요. 생각만큼 그렇게 예쁘지 않다는 걸 알고는 결정하시라고 댓글 달아요.

  • 13. 맞아요
    '26.2.16 9:41 PM (70.106.xxx.95)

    님이 원하는 그런 핏 안나와요
    이십대 젊은 여자들 말간 피부에나 이쁜거죠
    인스타 문신 모델사진 보면 다 젊은 여자들 사진이라 님도 마음이 동하는거지.. 문제는 나이들어 하면요 그 느낌이 안나요 .
    나이든 중년들 쭈글쭈글 쪼글쪼글해진 피부에 문신 검색해보세요 그래도 하고싶으면 하세요

  • 14. ㅡㅡ
    '26.2.16 9:44 PM (175.117.xxx.80)

    하고싶음 하세요.

    다만 질려도 없애기힘들고.
    50대피부는 윤기가 없어서
    예쁘진 않을거고. 시간지나면 눈썹문신처럼
    색이바랄거에요 그림도 쳐지겠죠.

    이런거 상관없고 난 질리지않아.
    그럼바로고고고

  • 15. 하세요
    '26.2.16 9:46 PM (124.56.xxx.72)

    아무도 안말림

  • 16. 지겨워
    '26.2.16 10:05 PM (125.182.xxx.24)

    예쁘고 어쩌고를 떠나
    너무 지겨울거 같지 않나요?

    아무리 맘에 드는 거라도
    똑같은 문양을 1년간 본다면
    아무 감흥이 없어질거 같은데요...
    (솔직히 두달까지만 즐거울 듯)

    그냥 스티커 타투를
    두세달에 한번씩 바꿔가며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생각합니다.

  • 17. 지겨워
    '26.2.16 10:19 PM (125.182.xxx.24)

    제가 지금 필라테스 4년차인데요.
    이 센터의 특성상 회원들끼리 인사도 안하고
    딱 운동만 하고 다 흩어져요(1대10이라 사람많음)

    우리 동네가 완전 학군지 배드타운인데
    의외로 나이 든 사람이 문신한 경우가 많아서 깜놀..
    대부분 겉으로 안 드러나는
    팔 안쪽, 견갑, 발목, 허리, 엉덩이 위...
    (필라테스 복장이 노출이 있으니 보여지는 것이지
    일상복 입으면 안보였을 거에요)

    암튼 작은 레터링이나 덩쿨 문양, 기하학적 도안 등
    나름 세련된 타투 들인데

    몇번 보면 다 외워지도록 기억나요.
    한달만 봐도 엄청 식상...
    게다가 오래된 문신은 번지더라고요...안이뻐요.

    내 헤어스타일이나 네일도 금방 지겨워 지는데
    타투는 진짜...생각만 해도 질려버릴것 같아요.

  • 18. 지울나이
    '26.2.16 10:21 PM (175.123.xxx.145)

    물어보시니 답해드립니다

    있는것도 지울 나이 아닌가요?
    하지만 남들이 뭐라던 즐겁게 하고싶은거 맘껏
    해보는것도 내인생이죠

  • 19.
    '26.2.16 10:26 PM (121.168.xxx.134)

    속눈섭에 문신한거
    지우느라고 고생 엄청했어요
    문신은 1번이면 하는데
    지우는데는 4번에 돈도 많이들어요
    그리고 위엣분도 쓰셨던데
    나이들면 추해 보여요
    외국 여행가서 풀장에 누워서 보면
    문신있는 나이든 몸은
    좀 슬퍼요 ㅠ

  • 20.
    '26.2.16 10:27 PM (116.121.xxx.181)

    요즘 문신은 평생 가는 거 아니라고 들었어요.
    2~3년이면 지워진다고 하는데, 하고 싶은 문신 왜 말리는지,
    나이 들면 왜 있던 문신 지워야 하는지요?

    눈썹 문신, 두피 문신은 되고,
    팔뚝이나 발목 문신은 안 되는 이유는 뭔가요?

  • 21. .....
    '26.2.16 10:58 PM (112.148.xxx.195)

    할머니 할아버지 타투있으면 힙해보인다네요. 젊은애들은요. 기성세대들은 늙으면 타투가 안습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세대차이 일까요

  • 22. @@
    '26.2.16 11:02 PM (140.248.xxx.4)

    50대인데 스티커로 한번씩 여름에 합니다 ㅋㅋㅋ
    기분전환 되고 좋음. 쪼꼬만하게 손목뼈에 새끼손톱 만한거 했음.2주나 가대요

  • 23. ..
    '26.2.16 11:41 PM (211.208.xxx.199)

    더 늙으면 문신도 찌그러져요.
    그림은 소중한 몸에 하지말고
    종이에 합시다.

  • 24. ...
    '26.2.17 12:01 AM (211.49.xxx.133)

    하고싶음 하는건데
    낙서를 왜 자기몸에 하는지..

  • 25. aaa
    '26.2.17 12:31 AM (1.243.xxx.162)

    레터링은 촌스러워요
    나이들어ㅜ하면 ㄷ더 쭈글하던데 하고싶으면 해보세요

  • 26. 편견
    '26.2.17 1:29 AM (211.243.xxx.228)

    운동 다니는데 20대 젊은 처자가 꽤 넓은 면적 문신을 했는데 타투이스트인가? 뭔가 사연이 궁금하고 매번 눈길이 갔어요. 보이는데 안 볼 수도 없고 계속 똑같은 문양을 봐야하니까 사람들 시선이 부담스러운 저같은 사람은 도저히 하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 27. 외국
    '26.2.17 2:51 AM (220.117.xxx.35)

    우리나라도 글로벌하고 변화가 있어서 …
    젊은 애들의 한 개성으로 자리 잡고 있는 듯요
    인생 한 번
    나를 나타내는건데 뭐가 나쁠까 싶네요
    나만이 가진 디자인인걸
    죽어서 썩을 몸…. 전 과감히 하시라 권해요
    손가락에 하트 하나 이더라구요

  • 28. ..
    '26.2.17 7:04 AM (117.111.xxx.237)

    본인 인생인데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요
    타인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요

  • 29. 진부한댓글들
    '26.2.17 7:13 AM (220.78.xxx.213)

    눈썹문신이나 얼굴 땡겨 전투적으로 보이는 인상 만드는거보단 나아요

  • 30. .....
    '26.2.17 7:32 AM (175.117.xxx.126)

    의료인이라 사람들 진료시 노출해야하니 문신 많이 보는데요...
    문신이 예뻐 보인 적이 없어요 ㅠㅠㅠ

    레터링 문신 -> 했을 당시에는 어땠을 지 모르는데
    대부분 시간 지나면 번지고 안 예뻐지는데
    거기에 더해서 글씨체가...
    너무 올드해집니다..
    글씨체 유행이 이렇게 유행타는 건지 몰랐네요.
    무슨 80년대 후반 편지지 감성이라고 해야할까요?
    너무너무 올드한 영문 레터링 ㅠㅠㅠ
    올드한 사람 느낌 납니다 ㅠㅠㅠ

    선 이요?
    선도 또 엄청 유행탑니다..
    우리 몸이 곡선인데 직선은 좀 안 어울리고 (로봇느낌)
    곡선이 또 그렇게나 유행타는 건지 몰랐어요 ㅠ
    올드합니다 ㅠㅠㅠ

    꽃이요?
    솔직히.. 화류계 느낌이 나요 ㅠㅠㅠㅠㅠ
    평생 자신을 증명해야한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은 ㅠㅠ

    우리가 옷이나 메이크업이나..
    5년 이상 가는 유행이 있던가요?
    없어요...
    그런데 문신은 한 번 하면 평생 가지고 있는거죠.
    백퍼 촌스러워집니다 ㅠ
    지겨워지고요 ㅠㅠ

    정 하시고 싶으시면 그냥 차라리
    타투스티커 하세요..
    선명하게 예쁘고 며칠 뒤 지워집니다 ㅠ

  • 31. ...
    '26.2.17 12:10 PM (223.38.xxx.92)

    50대 법원 공무원 여자분이 팔뚝에 문신한거 봤어요.
    굉장히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도전적인 모습이 매력 있더군요.
    어떤 사람인지 급궁금해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447 한준호'리박스쿨사태, 극우세상 만들려던 국정농단'(25.06) 7 .. 2026/02/18 1,587
1794446 레이디 두아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ㅠ 22 ........ 2026/02/18 5,094
1794445 듀오링고 스트레스받는분없나요 11 ㄱㄱ 2026/02/18 2,914
1794444 정원오 구청장은 서울 시장되면 모아타운 이런 거 순장시킬건가요?.. 12 궁금해서 2026/02/18 3,104
1794443 시험관은 여자가 남자 진짜 좋아하면 하는 것 같아요 13 000 2026/02/18 4,846
1794442 시모한테만 그러려니가 안 된다는 분 6 끔찍 2026/02/18 2,186
1794441 회계사 증권사 미쓰홍 3 2026/02/18 3,371
1794440 일주일간 무지출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6 2026/02/18 2,091
1794439 지금 봉지욱 유튜브에 이언주 충격이네요! 11 라이브 2026/02/18 4,112
1794438 한달간 같이 다이어트하실분 6 mm 2026/02/18 1,866
1794437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1 궁금 2026/02/18 851
1794436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2 내일참고하세.. 2026/02/18 1,511
1794435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17 설날 2026/02/18 3,147
1794434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싶네요 1 아오 2026/02/18 1,661
1794433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4 2026/02/18 3,432
1794432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26 ........ 2026/02/18 6,919
1794431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4 병진일주 2026/02/18 1,351
1794430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2026/02/18 1,220
1794429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2026/02/18 1,201
1794428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7 조언주세요 2026/02/18 1,479
1794427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5 2026/02/18 2,343
1794426 나의 소원 잼프 2026/02/18 890
1794425 둘째딸 3 속상해서 2026/02/18 2,130
1794424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5 ㅇㅇ 2026/02/18 2,290
1794423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4 ㅇㅇ 2026/02/18 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