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 시어머니 같아도 뼈속은 시어머니 마인드

며느리 조회수 : 4,378
작성일 : 2026-02-16 21:04:15

며느리는 시댁가면 부엌부터 들어가야되나요?

뭐 하시고 계시면 아들도 안그러는데 며느리가 먼저 도와드릴거 없냐고 물어봤어야 되나요?

아들도 명절 음식하기 싫어 안가려고해서 

늦게 갔는데 왜 며느리에게만 화살이 돌아오나요?

아들이 몇년째 줄이자해도 본인 나눠먹는게 좋다고 녹두전부터 만두까지 손수 다 벌려놓으시고 힘들다 하면서 왜 적극적으로 돕지 않냐고 뭐라 하시는건지 

불편함이 있어 점점 멀어지고 마음이 닫히는건데

왜 말도 안하고 친해지지 않냐고 하시는데

나도 힘든게 있다구요...

애들 어릴때 육아도움 받아 빚진 마음인지라 

참고 있었는데 

현관문 불쑥 열고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시는거

외롭다며 같이 하길 바라시는게

부담스럽고 언제 들어오실지 늘 불안해 내 집도 불편한데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IP : 115.137.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9:07 PM (110.9.xxx.182)

    50년대생 여자들은 해먹고 치우는게 자기일이라 생각함.
    지긋지긋

  • 2. .....
    '26.2.16 9:22 PM (1.241.xxx.216)

    에휴....지긋하지요ㅜ
    그렇게 20년 들들 볶아대며 일 시키고
    아들들은 먹던 밥그릇도 못 옮기게 하더니
    이제는 당신도 힘들어 외식하는데
    그 외식도 굉장히 봐주는듯(외식비 자식들 부담)
    하시는 분이고 외식해도 꼭 시가 다시가서
    며느리들 손으로 과일깍고 차 준비 시키시는...
    어느 한순간도 아들들이 하는 꼴은 못보는데
    저희집에서 할 때 제 아들(손주)이 하는건
    아무말 안하더라고요 남의 아들이라서 그런가ㅋ

  • 3. 남펀
    '26.2.16 9:26 PM (60.53.xxx.213)

    아들보고 같이하라고 하세요.
    왜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치댈까요?

  • 4. 나이먹으면
    '26.2.16 9:45 PM (203.128.xxx.74)

    다 같아지나봐요
    분명 시엄마도 며느리 시절 주방에 들어가기 싫었을거면서
    왜 나이가 들면 일감을 늘리지못해 난리들이신지
    젊은 며늘애가 하자고 해도 말려야할 판에....

    뭐 애봐준 공이 있으시니 자꾸 설득해서 줄여보세요

  • 5. 남의엄마니까요
    '26.2.16 10:18 PM (211.34.xxx.59)

    결국 자기 아들딸만 편하면 그만인

  • 6. 좋은
    '26.2.16 11:46 PM (114.172.xxx.167)

    시어머니같은게 어딘가요
    그럼 며느리는 뭐 뼈속깊이 며느리 아닌가요

  • 7. ...
    '26.2.17 5:41 AM (1.235.xxx.154)

    맞벌이신가봐요
    어릴때 육아도움받으셨다니..
    자기자식 챙기는건 본능이라서..

  • 8. ...
    '26.2.17 12:00 PM (211.235.xxx.89)

    며느리도 뼈속깊이 며느리22222

  • 9. ....
    '26.2.17 12:01 PM (211.235.xxx.89)

    애봐주면 까방권발생하니
    다들 시어머니한테 애안맡기죠.
    죽어도 내가 어린이집맡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279 이번 올림픽 컬링 경기 첨 봤는데 선수들 예쁘네요 4 .. 2026/02/18 1,818
1790278 국의 기름 쉽게 굳혀서 제거하는법 알려드려요 21 ㅣㄷㄱㅈ 2026/02/18 4,986
1790277 하루에 병원 3군데 진료 볼 수 있을까요? 5 ooo 2026/02/18 1,790
1790276 Jtbc컬링 선수인터뷰 참...얄밉게 하네요 3 ㅇㅇ 2026/02/18 5,234
1790275 시어머니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고 sos 프로에 나올정도의 무질.. 50 시댁 2026/02/18 18,123
1790274 미국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다크호스 등장 1 신선은하네요.. 2026/02/18 1,375
1790273 맨날 기운없고 피곤한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11 어아아 2026/02/18 3,368
1790272 아파트 외부 도색후 창문에 도료가 묻은거 같아요 3 dd 2026/02/18 1,306
1790271 쌀이 정말 중요하네요 12 ㆍㆍ 2026/02/18 5,846
1790270 콩깍지가 벗겨졌어요 8 드디어 2026/02/18 3,223
1790269 게발선인장 거실에서 많이 키워도되나요? 1 2026/02/18 1,136
1790268 길음동 신축 국평 18억..서울 집값 '키 맞추기' 10 . .. 2026/02/18 3,170
1790267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 26 문정부 데자.. 2026/02/18 4,459
1790266 나물이랑 전 4일정도 보관 괜찮을까요 3 0 0 2026/02/18 1,497
1790265 무서운 이언주와 고성국의 갈라치기 전략 2 ㅇㅇ 2026/02/18 1,091
1790264 강아지 발정온거 같은데 4 강아지 2026/02/18 1,873
1790263 사람 뒤에서 더티한짓 하는 인간 5 ... 2026/02/18 2,159
1790262 통일교 이어 신천지까지?…합수본, 권성동 고액 후원 정황 포착 1 다시는보지말.. 2026/02/18 1,352
1790261 주식으로 돈번친구, 종목 절대 안알려줌 22 ㅇㅇ 2026/02/18 13,963
1790260 영월 청령포 근황이랍니다 4 ... 2026/02/18 4,462
1790259 챗지피티랑 영어대화하는거 진짜 좋은데요?? 12 .. 2026/02/18 3,697
1790258 이수진 치과의사 망했다고 하네요. 35 ... 2026/02/18 35,959
1790257 한준호'리박스쿨사태, 극우세상 만들려던 국정농단'(25.06) 7 .. 2026/02/18 1,661
1790256 레이디 두아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ㅠ 22 ........ 2026/02/18 5,195
1790255 듀오링고 스트레스받는분없나요 10 ㄱㄱ 2026/02/18 3,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