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시어머니 같아도 뼈속은 시어머니 마인드

며느리 조회수 : 4,680
작성일 : 2026-02-16 21:04:15

며느리는 시댁가면 부엌부터 들어가야되나요?

뭐 하시고 계시면 아들도 안그러는데 며느리가 먼저 도와드릴거 없냐고 물어봤어야 되나요?

아들도 명절 음식하기 싫어 안가려고해서 

늦게 갔는데 왜 며느리에게만 화살이 돌아오나요?

아들이 몇년째 줄이자해도 본인 나눠먹는게 좋다고 녹두전부터 만두까지 손수 다 벌려놓으시고 힘들다 하면서 왜 적극적으로 돕지 않냐고 뭐라 하시는건지 

불편함이 있어 점점 멀어지고 마음이 닫히는건데

왜 말도 안하고 친해지지 않냐고 하시는데

나도 힘든게 있다구요...

애들 어릴때 육아도움 받아 빚진 마음인지라 

참고 있었는데 

현관문 불쑥 열고 시도때도 없이 들어오시는거

외롭다며 같이 하길 바라시는게

부담스럽고 언제 들어오실지 늘 불안해 내 집도 불편한데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IP : 115.137.xxx.13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9:07 PM (110.9.xxx.182)

    50년대생 여자들은 해먹고 치우는게 자기일이라 생각함.
    지긋지긋

  • 2. .....
    '26.2.16 9:22 PM (1.241.xxx.216)

    에휴....지긋하지요ㅜ
    그렇게 20년 들들 볶아대며 일 시키고
    아들들은 먹던 밥그릇도 못 옮기게 하더니
    이제는 당신도 힘들어 외식하는데
    그 외식도 굉장히 봐주는듯(외식비 자식들 부담)
    하시는 분이고 외식해도 꼭 시가 다시가서
    며느리들 손으로 과일깍고 차 준비 시키시는...
    어느 한순간도 아들들이 하는 꼴은 못보는데
    저희집에서 할 때 제 아들(손주)이 하는건
    아무말 안하더라고요 남의 아들이라서 그런가ㅋ

  • 3. 남펀
    '26.2.16 9:26 PM (60.53.xxx.213)

    아들보고 같이하라고 하세요.
    왜 피 한방울 안섞인 며느리한테 치댈까요?

  • 4. 나이먹으면
    '26.2.16 9:45 PM (203.128.xxx.74)

    다 같아지나봐요
    분명 시엄마도 며느리 시절 주방에 들어가기 싫었을거면서
    왜 나이가 들면 일감을 늘리지못해 난리들이신지
    젊은 며늘애가 하자고 해도 말려야할 판에....

    뭐 애봐준 공이 있으시니 자꾸 설득해서 줄여보세요

  • 5. 남의엄마니까요
    '26.2.16 10:18 PM (211.34.xxx.59)

    결국 자기 아들딸만 편하면 그만인

  • 6. 좋은
    '26.2.16 11:46 PM (114.172.xxx.167)

    시어머니같은게 어딘가요
    그럼 며느리는 뭐 뼈속깊이 며느리 아닌가요

  • 7. ...
    '26.2.17 5:41 AM (1.235.xxx.154)

    맞벌이신가봐요
    어릴때 육아도움받으셨다니..
    자기자식 챙기는건 본능이라서..

  • 8. ...
    '26.2.17 12:00 PM (211.235.xxx.89)

    며느리도 뼈속깊이 며느리22222

  • 9. ....
    '26.2.17 12:01 PM (211.235.xxx.89)

    애봐주면 까방권발생하니
    다들 시어머니한테 애안맡기죠.
    죽어도 내가 어린이집맡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84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8 mh 2026/02/16 2,890
1785883 역시 남이 해준 음식이 젤 맛있어요 3 ........ 2026/02/16 2,515
1785882 윤유선은 의외로 똑부러지는 스탈인듯 7 .. 2026/02/16 6,512
1785881 만나면 불편해서 내 기분이 잡치면 피해야 겠죠? 4 자몽티 2026/02/16 2,834
1785880 분당옆 수지 동천 지역잘아시는분 12 분당 2026/02/16 3,031
1785879 만두60개 14 만두마루 2026/02/16 4,240
1785878 번아웃 오신분 어떻게 해결하고 직장다녔어요? 15 그로 2026/02/16 3,678
1785877 상명대 천안캠, 여자아이 자취 지역이나 건물 추천 조언 부탁드려.. 3 잘될꺼 2026/02/16 1,416
1785876 의대 입시 궁금한게 있어요. 23 입시 궁.. 2026/02/16 3,517
1785875 황대헌 인터뷰 보셨어요. 2 우웩 2026/02/16 5,628
1785874 청주사시는분~ 고기사려는데 다농 vs 이마트 중 어디가 나을까요.. 1 ... 2026/02/16 1,234
1785873 횡단보도를 걷는데 아주머니가 가방을 떨어뜨렸어요 5 길가다가 2026/02/16 5,183
1785872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4 .. 2026/02/16 1,800
1785871 잡채 대신 시킨다면 양장피? 팔보채? 10 잡채 2026/02/16 1,914
1785870 왕사남 유지태 11 2026/02/16 6,254
1785869 50살되었는데 20년 지나면 70세라니.. 21 키키 2026/02/16 7,266
1785868 집값 올라도 못 웃어…한국 3040, 대출 갚느라 지갑 닫는다 10 ... 2026/02/16 4,441
1785867 요양원 명절 방문 뭐 들고가나요? 7 ........ 2026/02/16 2,340
1785866 옷인데 뭔지 알려주세요. 10 ... 2026/02/16 2,543
1785865 녹두빈대떡 속 김치는 신김치? 7 장금이돼보자.. 2026/02/16 1,770
1785864 홀로 있는 친정엄마 14 아진짜 2026/02/16 7,402
1785863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재밌어요 10 ㅇㅇ 2026/02/16 4,225
1785862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24 {{ 2026/02/16 7,242
1785861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2 제수 2026/02/16 3,025
1785860 또 호구짓 했네요. 12 짜증난다 2026/02/16 6,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