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자식 조회수 : 3,515
작성일 : 2026-02-16 20:27:20

잘나가도 영원하고 싶어서 걱정이고

힘들때는 이 상황이 영원할까 걱정이고

부모님들 어떤 마음으로 자식을 바라보고

가시는지요. 제가 불안이 심한건지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문득 궁금해서 여쭤요.

IP : 118.235.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6 8:29 PM (219.241.xxx.152)

    전 안 불안한데
    뭐가 불안할까요?

  • 2. 둘이
    '26.2.16 8:30 PM (110.15.xxx.197)

    같은 크기는 아니죠.

  • 3. ㅇㅇ
    '26.2.16 8:31 PM (211.235.xxx.190)

    저도 그런 편인데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면서 사니까
    항상 불안하더라구요
    지나고 보면 감당할 만한 일들이이었는데
    그냥 지금만 생각하고
    오늘만 성실히 사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 4. ..
    '26.2.16 8:33 PM (218.145.xxx.242)


    혹시 본인의 불안도가 그러신것아닐까요
    저는 제가 일을 하는사람인데 워낙 큰일들을 많이 겪다보니
    잘잘한 일들은 무심해져서요
    자식이 잘되면?무슨 걱정이 드는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그나저나 불안이 심하면 주변인들이 힘들어져요ㅜ
    고치셔야할듯싶네요

  • 5. ...
    '26.2.16 8:43 PM (1.227.xxx.138)

    자식이 잘되면 무슨걱정일까요...
    너무너무 행복할거같아요...

  • 6. 당근
    '26.2.16 9:00 PM (124.50.xxx.70)

    당연히 자식은 나 죽을때까지 걱정이고 근심이죠.
    그거야 기본 걱정이지만 ..
    직업없고 취직 안되는 자식은 젤 짐덩이이더만요.

  • 7. 세뇌
    '26.2.16 10:32 PM (121.186.xxx.10)

    잘 될 때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 때문에 속 썩을 시절엔
    잘 될거야.다 잘될거야.

    엄마의 기운이 아이에게 간다고 하니
    굳게 믿으면
    속이 문드러져도 다 지나가리라

  • 8.
    '26.2.16 10:42 PM (121.167.xxx.120)

    자식 잘되고 성품 인품 판단력 실행력등 믿음이 가면 생각만해도 행복하고 뿌듯한데요

  • 9. ..
    '26.2.17 4:30 AM (116.14.xxx.16) - 삭제된댓글

    키워서 성인됬으면 내려놓으세요. 한번뿐인 인생 왜 걱정으로 본인을 갉아먹나요.. 잘나가도 불안하다니 .. 이렇게되면 내 인생의 기본값은 불안이 되는 거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87 혼자 평양냉면 먹으러 갑니다. 3 이제 2026/02/17 1,907
1795986 고부갈등땐 남편쥐잡는데 장서갈등땐 중재서요? 21 ... 2026/02/17 2,998
1795985 행복한 명절보내신분들 자랑좀해주세요 19 저는 2026/02/17 2,996
1795984 전자렌지 유리용기 사용가능한가요 7 다 되나요 2026/02/17 982
1795983 다주택 제재는 똘똘한 한채 권유인가요? 9 .... 2026/02/17 1,240
1795982 임신한 배 만지는 거 제가 예민한가요 53 500 2026/02/17 6,953
1795981 (조언절실) 남편이 내일 발치하는데 저녁 뭐 먹일까요? 7 복수혈전 2026/02/17 893
1795980 왕사남 볼까요 말까요? 23 2026/02/17 3,216
1795979 결국.... 뉴 이재명 정체가 탄로났네요 17 .. 2026/02/17 4,041
1795978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4 서울 2026/02/17 2,407
1795977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2026/02/17 1,511
1795976 산소에서 모였는데 며느리 아무도 안오고 저만 갔는데 눈물이 38 2026/02/17 14,854
1795975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9 ... 2026/02/17 2,100
1795974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6 ㅇㅇ 2026/02/17 2,757
1795973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1,906
1795972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9 .. 2026/02/17 2,093
1795971 분당죽전 오늘 떡꼬치 파는데는 없겠죠? 2 .. 2026/02/17 665
1795970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3 .. 2026/02/17 7,696
1795969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23 금성대군 2026/02/17 5,225
1795968 결혼할 때 100만원.. 16 .. 2026/02/17 5,753
1795967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3 ... 2026/02/17 2,702
1795966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20 adler 2026/02/17 3,843
1795965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4 2026/02/17 4,228
1795964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3 2026/02/17 3,202
1795963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7 .. 2026/02/17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