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눈엔 너무 똑 같이 생겼어요
서로 싫어할라나...
제 눈엔 너무 똑 같이 생겼어요
서로 싫어할라나...
키와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얼굴은 고복희가 단아하니 예뻐요. 미인형 얼굴이죠. 연기도 잘해서 누군지 찾아봤네요.
봄날의 햇살이 싫어하겠죠.
한혜진은 좀 코가 들리고 눈이 올라갔잖아요.ㅠ
알벗이라 고복희 애플 미쓰홍 금감원장이랑 백씨랑 캐미가
오 전 고복희가 홍금보보다 더 눈에 띄던데요.
단아하니 깔끔하게 이쁜 거 같아요.
연기도 너무 찰떡이고.
고복희 역 배우가 훨씬 예쁘죠. 한혜진 씨는 좋게 봐도 얼굴 미인은 아니고 모델이라 멋있는 거고…
근데 댓글 중 이 분 ㅠㅠ
——미쓰홍은
'26.2.16 7:19 PM (58.29.xxx.96)
알벗이라 고복희 애플 미쓰홍 금감원장이랑 백씨랑 캐미가
도대체 무슨 소릴 쓴 건지 이해 가는 분?
알벗, 고복희, 애플(강노라 얘기인 듯), 미쓰홍, 금감원장, 백씨(? 누구지? 금감원장이 백씨인가?
아니지, 여기엔 금감원장은 안 나와요, 증권감독원이 미쓰홍 직장이고 직장 상사는 원장은 아니에요. 도대체 누구 얘기?)
등장인물을 쭉 나열하긴 했는데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나이 들어 가는 82의 아무말 대잔치를 보며 ㅠㅠ
여러분, 제발,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한 번만 더 생각해 보고 댓글 쓰고,
다 쓴 후엔 등록 누르기 전에 제대로 썼는지, 이게 무슨 말인지 알아볼 수 있는지
확인 한 번만 해 봅시다.
저는 요즘, 시골 경로당 가면 할머니들이 여남은 명 앉아서
다 저마다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남이 하는 말은 안 듣는 거,
점심 드셨냐고 물어보면 어제 왔다 간 우리 아들이 출장가서 먹은 음식에 대해 말하는 거
그러니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거
그런 게 온라인에도 나타날 수 있다는 걸 실시간으로 목격하는 기분이에요.
마치 인터넷의 출현을 처음 보던 때처럼, 최초의 온라인 경로당의 출현을 목격하는 기분. 아 슬퍼라…ㅠ
어불성설입니다
한혜진은 모델로 나설때는 멋있었어요.
근데 방송에서는 못생겼지요
고복희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선 거기에 맞게 좀 촌스런 의사역이었는데 여기선 이쁘더라구요. 연기도 잘하고~~ 앞으로 기대되는 연기자예요. 개성있어요. 완전 미인형은 아니라 여주는 좀 약하지만요.
저도 홍금보랑 금감위 부장? 이랑 둘이 케미가ㅋㅋ 연기가 찰떡이예요. 로라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만화속 캐릭터라 튀어나온줄~~ 알벗은 또 왤케 잘생겼는지~~ 송실장도 어디서 딱 있을법한 사람 데려다 앉혔더라구요. 변정수마저 잘 어울려요.
말도 안돼.
한혜진은 못생겼죠
아님님 댓글에 격하게 공감해요.
저도 그 글 읽고 뭔지 한참 생각했어요.
댓글 달러다가 원글이 뭐였는지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나이들어가는 82 맞는거 같아요.
저부터도 방금 읽은 원글도 다시 봐야하는 ㅠㅠ
분위기는 그러고보니 한혜진이랑 좀 비슷해요.
연기가 너무 찰떡이라 눈이 가네요
똑같아 보이는건 아니지만
고복희 보면서
한혜진 닮았단 생각 잠깐 했어요.
모습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