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번아웃 오신분 어떻게 해결하고 직장다녔어요?

그로 조회수 : 2,119
작성일 : 2026-02-16 17:52:22

계약직이라 보통1~ 2년정도씩 있다가 다른데로 가고 그러는데(업종은 같음) 이번엔 3년있었는데 3년되니 떠나고 시퍼요 (같은 업종이고 다른지역)

근데 이미 1년 더 한다고 구두로 말은 했고 확정이지만 계약서를 쓰진 않았어요

 

4년을 이지역 이업종에 있을수 있을까요?

전에는 한군데 오래 있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제 고향이 아니라서 그런가 퇴근후 원룸와서 쉬어도 몸만 쉬는것 같지 영혼까지 푹쉬는 느낌이 없어요 가끔 2주에 한번 본가가서 쉬고오면 뭔가 푹 쉬고 힐링하고 오는거 같은데.

 

번아웃이 왔는지 아침에 일어나면 심장도 두근거리고  의욕도 없고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엄청 노력하는데 잘 되지않아요

 

 

 

IP : 117.111.xxx.13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6:02 PM (211.243.xxx.59)

    그럼 고향가서 직장 구하심 안돼요?

  • 2. 정 붙일 걸
    '26.2.16 6:03 PM (211.208.xxx.87)

    만드셔야죠. 취미를 갖거나 모임을 찾아보세요.

  • 3. ...님
    '26.2.16 6:05 PM (117.111.xxx.138)

    저도 고향서 다니고싶은데 거기는 좀 경쟁이 심하고 여기는 거기보다 덜해요 그리고 지금 저까지 나가면 엄청 눈총받을 것 같아요 이미 있겠다고 말을 했구요 물론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면 나갈수 있어요 또 1년정도 실업급여 받고 살수도 있구요

  • 4. 정붙일
    '26.2.16 6:09 PM (117.111.xxx.138)

    정붙일 취미가 저는 개를 기르는건데 이지역에서 개를 키울수 있는곳이 없더군요 본가 개를 키울수 있으면 좀 정을 붙이고 진득히 있을수 있겠는데ㅠ 본가가서 개랑 놀고오는게 큰 힐링이돼요 저는

  • 5. ..
    '26.2.16 6:10 PM (223.49.xxx.183)

    백프로 만족스러운 곳은 없죠.
    중요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택해야죠.

    지금 있는 곳은 일이 많나요? 일이 많아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무기력한 것인가요?

  • 6. 윗님
    '26.2.16 6:13 PM (117.111.xxx.138)

    네 일은 다른데 보다 많지만 또 3년 동안해서 익숙해지긴 했어요 근데 또 다른 종류의 업무를 줄거 같아서 매번 새로운 업무를 또하겠죠 힘들고 안힘들고 가 중요한게 아니라 역마살이 있는지 아님 1~2년만 하다 매번 다른데로 가서 일하고를 반복해서 그런지 3년하고 4녀째하려니 숨이 막혀요

  • 7. ..
    '26.2.16 6:16 PM (223.49.xxx.27)

    왜 숨이 막힐까요?
    상사나 동료들 대하기가 힘든가요?

  • 8. ..
    '26.2.16 6:19 PM (223.49.xxx.183)

    저는 지금도 번아웃이고, 상사가 넘 싫고, 오랫돈안 성과가로채기 당해서 이의제기해도 이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 회사도 너무 꼴보기가 싫어요.
    너무 무기력한데 더 좋은 직장으로 옮기기는 어려워서 그냥 참고 다녀요.

  • 9. ..
    '26.2.16 6:19 PM (117.111.xxx.138)

    상사나 동료 문제가 아녀요 그저 제가 너무 오래동안 쉼없이 계속 일만하고 살아서 그래요 불편한 동료도 있지만 무시하고 살았고 내인생에 중요인물이 아니라 신경안 쓰면 그만예요

  • 10. 성과
    '26.2.16 6:25 PM (117.111.xxx.138)

    성과가로채기 헉!! 힘내세요

  • 11. ..
    '26.2.16 6:26 PM (223.49.xxx.183)

    제 생각에는요. 1, 2년 단위로 바뀌는 계약직이라는 상황이 힘들 것 같거든요. 뭔가 불안정 하잖아요.
    혼자 계약직이면 와로울 것 같고 그들이 님을 좀 다르게 대할 것 같고.
    소속이 없는 불안정함, 외로움 뭐 이런 것이 원인은 아닐까요?
    본가가면 편안하시다니... 그런건 아닐까 생각 해봤어요.

  • 12. 윗님
    '26.2.16 6:28 PM (117.111.xxx.138)

    계약직이라도 정직이 오히려 적고 계약직이 더 많은곳예요 그리고 전 정직원에 뜻이 없어요 시켜준다해도 안해요 그건 확실해요

  • 13. 그 맘
    '26.2.16 7:28 PM (222.235.xxx.41)

    이해해요. 저도 근 10년 2년단위 계약직으로 돌고있습니다..물론 단점이 더 많지만 뭐랄까 생체적응이 2년으로 셋업되고 있는지 3년하라면 업무 싫증날것 같습니다. 같은 업종이라도 공간 동료. 환경 이런게 익숙해지면 매너리즘 생기고
    지루해지는거 사실 그럽니다.
    그럴땐 다른 새로운곳에서 적응해야할 수고로움 불편함을 생각하고 요즘 일자리도 흔치 않다는데 견뎌보심이..

  • 14. 그맘님
    '26.2.16 8:18 PM (117.111.xxx.138)

    100퍼 제맘을 알고 계시네요 제분야는 제가 욕심만 좀 내려놓으면 그런데로 일자리는 좀있어요 감사합니다

  • 15.
    '26.2.16 11:40 PM (121.167.xxx.120)

    번아웃 왔으면 쉴수 있으면 가끔 휴가내서 쉬세요
    혼자시면 퇴근후에 씻는거만 하고 식사는 밖에서 해결 하세요
    집안일 하지 말고 퇴근후에는 무조건 쉬세요
    주말에 몰아서 청소 세탁 하시고요
    운동 하나 선택해서 퇴근후 주2일 하세요
    주말엔 바깥에 바람 쐬러 다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05 적정 집값은 15 ㅁㄶㅈ 21:01:30 1,538
1796004 왕사남 애들 보여주길잘했네요 3 mm 20:58:16 2,230
1796003 남편과 말 안하니 12 좋네 20:55:26 2,524
1796002 명절에 가도 기를 쓰고 온다고 욕하고 안가도 뺀질댄다고 욕하는것.. 3 .. 20:54:03 1,545
1796001 시댁안갔어요 3 ㅋㅋ 20:53:00 2,374
1796000 김길리 1000m 동메달~~~ 8 축하 20:51:17 1,916
1795999 5스킨 알려주신분 진짜 많이 감사해요 11 감사감사 20:51:05 3,146
1795998 애들 안 입는 롱패딩을 쿠션솜으로 쓰니 좋네요. 11 쿠션솜(패딩.. 20:47:19 2,483
1795997 시가 친정에서 손 하나 까딱 안하는 남편 6 아름다운 20:46:45 1,418
1795996 내일 친정가족들 만나면 마니또를 하는데요, 4 ㅇㅇ 20:46:03 1,077
1795995 김숙 오른팔 마비왔냐는 댓글보고 뿜는중... 6 ... 20:42:17 4,179
1795994 이화영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요.. 2 궁금 20:42:17 792
1795993 오징어 튀김 대왕 오징어인 거 너무 싫어요 12 튀김 20:38:51 2,817
1795992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 하네요... 7 후리 20:36:52 1,621
1795991 오디션 1등들중 다시 1등 뽑는 프로 신선하네요 8 ..... 20:34:46 1,672
1795990 어제 홈플가니까 물건이 텅텅빈거같아요 10 .. 20:33:53 2,335
1795989 왕사남 박지훈이요 7 ㅇㅇ 20:33:10 2,453
1795988 설날 음식점 하는곳 현실 20:32:17 564
1795987 거울 뭐 가지고 다니세요? 1 거울 20:31:04 577
1795986 아이들에게 받는 용돈 6 명절 20:30:12 1,477
1795985 혼자 부산에 오션뷰 호텔서 바다 보며 맥주 마시면 5 ㅋㅌㅌㅌ 20:28:07 1,833
1795984 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8 자식 20:27:20 2,255
1795983 천안 동보아파트 상명대 학생 다니기 괜찮나요? 2 잘될꺼 20:22:28 548
1795982 병아리콩전 3 ... 20:17:22 1,141
1795981 명절에 뭘 해야 명절 잘 보냈다 싶을까요? 2 명절 20:12:48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