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26-02-16 17:11:19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이 일을 늦게 시작한 40대인데

회사 같은팀 사람들이 다 저보다 어리고 20대하곤 거의 20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근데 이 팀에 제가 제일 늦게 들어가게 됐고 경력도 적은 편이에요

저는 늦은만큼 이 일을 빨리 배우고 익혀서 팀에게 민폐안되게 잘하고 싶고

팀원들하고는 회사에서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하며 지내고 싶은데요(서로 민폐 안되면서 도움 가능할땐 주고받으며)

하 어느새 많아져버린 제 나이가 실감이 되네요

사람들은 다들 좋은데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과 같이 일해보는게 처음이라서

보통 이런 경우 나이 많은 사람이 어떤식으로 처신하는게 좋나요? 

걍 입다물고(나이 들면 입닫고 지갑만 열라는 말처럼) 제 일만 잘하려 하면 될까요?

 

 

 

IP : 221.144.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5:12 PM (1.241.xxx.50)

    지갑 안여셔도 되어요

  • 2. 아뇨
    '26.2.16 5:15 PM (113.60.xxx.67)

    지갑 열 생각하지 마시고요
    쓸데없는 사담 하지 마시고
    업무 잘 배우시고
    나이어려도 한참 직장 선배니 대우 해주시고
    언행에 조심 해주세요

    괜히 친해지고 싶다고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사담 늘어놓는거 안좋고
    조금 편해지고 나이많다고 나이어린
    사람들한데 생각없이 편하게 언행하면
    역효과 나요

  • 3. ..
    '26.2.16 5:19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나이를 떠나서 깔끔하게 서로 존대하면서
    사담 하지 말고 업무적대화만 나누기
    기억할게요!

    회사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회사에서만 적당히 잘 지내고 싶어요 일하는데 안불편할 정도로요

  • 4. ..
    '26.2.16 6:46 PM (223.49.xxx.27)

    네 조용히 일만 열심히 하는게 좋아요.
    먼저 말거는 사람이 있다면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요.

  • 5.
    '26.2.16 11:4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는 잊어 버리고 나는 후배 막내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 배우세요

  • 6. 저는
    '26.2.16 11:47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밥 사줬어요.
    지금 원글님 같은 상황이어도
    저는 무조건 밥부터 사줄 거예요.
    단둘이 말고 여럿이 어울려서 말예요.

  • 7. 50대
    '26.2.17 9:32 AM (222.235.xxx.203)

    몇년주기로 이동하는데 이번 직장 구성이라 비슷하네요
    몇명 안되는데 다 2-30대..
    제가 팀장급인데, 부서 업무가 너무 많아서 다들 정신없이 일해요.
    자기업무를 조용히 열심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구
    회의준비나 탕비실정리등과 같은일을 함께 해야한다 마인드면 OK
    사담은 안할수록 좋고, 윗분들처럼 말거는 사람에겐 친절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48 남자들이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니까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것.. 6 ........ 2026/03/28 3,178
1799947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미국 ㆍ이란 전쟁 지배한 AI , .. 5 같이봅시다 .. 2026/03/28 730
1799946 깨소금이란 단어 25 2026/03/28 3,614
1799945 애 논술 수업 책 제가 읽고 감동의 도가니에요..ㅠ 9 .. 2026/03/28 2,322
1799944 성시경이 한일가교역할 하겠다네요 19 .. 2026/03/28 5,862
1799943 술 생각이 안 나서 슬퍼요ㅠㅠ 6 요즘 2026/03/28 2,272
1799942 이재명 당선 후 집팔아 주식 산 이슈전파사 김정현 기자 6 ㅇㅇ 2026/03/28 2,194
1799941 예전 교민들은 애들 한국어 안가르쳤잖아요 9 ㄱㄴㄷ 2026/03/28 2,829
1799940 양배추채 채칼말고 기계로 할 수 있을까요? 10 미리감사 2026/03/28 1,469
1799939 중1 아들 너무 힘들어요 ㅜ 4 . 2026/03/28 3,157
1799938 아이패드 에어 종이필름 추천해주세요! 3 ㅁㅁㅁㅁ 2026/03/28 393
1799937 동향 아파트 매수 고민 17 ㄱㄱ 2026/03/28 3,248
1799936 스벅에서 30대 남자에게 봉변당했어요 122 정신병자 2026/03/28 31,829
1799935 남편이 내현 나르시시스트인 것 같아요. 6 봄날 2026/03/28 3,711
1799934 병원에 가서 주사 맞고 싶을때요 7 ........ 2026/03/28 1,653
1799933 CBS FM 디제이중 23 hi 2026/03/28 2,386
1799932 강릉 순두부집에서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장아찌요 12 요즘장아찌 2026/03/28 2,949
1799931 변비 심하신 분들 ABC주스 만들어 드세요. 5 ^^ 2026/03/28 2,131
1799930 윗집 층간소음 가서 말해도 될까요? 5 ,, 2026/03/28 1,876
1799929 장미희 vs 이상아 누가 더이쁜가요? 29 솔직하게 2026/03/28 3,918
1799928 조말론 여름향수 문의해요 20 로션 2026/03/28 2,584
1799927 이용당하는 느낌 10 ㅗㅎㅎㄹ 2026/03/28 3,706
1799926 알레르ㅁㅏㅇ 폴리100프로인데 왜케 비싸요? 3 부장님 2026/03/28 1,396
1799925 아끼는분들 어느정도까지얼마나 아끼시나요 13 . . . 2026/03/28 4,860
1799924 애호박전 부쳐서 혼자 다 먹어버린.. 5 2026/03/28 2,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