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26-02-16 17:11:19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이 일을 늦게 시작한 40대인데

회사 같은팀 사람들이 다 저보다 어리고 20대하곤 거의 20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근데 이 팀에 제가 제일 늦게 들어가게 됐고 경력도 적은 편이에요

저는 늦은만큼 이 일을 빨리 배우고 익혀서 팀에게 민폐안되게 잘하고 싶고

팀원들하고는 회사에서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하며 지내고 싶은데요(서로 민폐 안되면서 도움 가능할땐 주고받으며)

하 어느새 많아져버린 제 나이가 실감이 되네요

사람들은 다들 좋은데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과 같이 일해보는게 처음이라서

보통 이런 경우 나이 많은 사람이 어떤식으로 처신하는게 좋나요? 

걍 입다물고(나이 들면 입닫고 지갑만 열라는 말처럼) 제 일만 잘하려 하면 될까요?

 

 

 

IP : 221.144.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5:12 PM (1.241.xxx.50)

    지갑 안여셔도 되어요

  • 2. 아뇨
    '26.2.16 5:15 PM (113.60.xxx.67)

    지갑 열 생각하지 마시고요
    쓸데없는 사담 하지 마시고
    업무 잘 배우시고
    나이어려도 한참 직장 선배니 대우 해주시고
    언행에 조심 해주세요

    괜히 친해지고 싶다고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사담 늘어놓는거 안좋고
    조금 편해지고 나이많다고 나이어린
    사람들한데 생각없이 편하게 언행하면
    역효과 나요

  • 3. ..
    '26.2.16 5:19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나이를 떠나서 깔끔하게 서로 존대하면서
    사담 하지 말고 업무적대화만 나누기
    기억할게요!

    회사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회사에서만 적당히 잘 지내고 싶어요 일하는데 안불편할 정도로요

  • 4. ..
    '26.2.16 6:46 PM (223.49.xxx.27)

    네 조용히 일만 열심히 하는게 좋아요.
    먼저 말거는 사람이 있다면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요.

  • 5.
    '26.2.16 11:4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는 잊어 버리고 나는 후배 막내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 배우세요

  • 6. 저는
    '26.2.16 11:47 PM (116.43.xxx.47)

    밥 사줬어요.
    지금 원글님 같은 상황이어도
    저는 무조건 밥부터 사줄 거예요.
    단둘이 말고 여럿이 어울려서 말예요.

  • 7. 50대
    '26.2.17 9:32 AM (222.235.xxx.203)

    몇년주기로 이동하는데 이번 직장 구성이라 비슷하네요
    몇명 안되는데 다 2-30대..
    제가 팀장급인데, 부서 업무가 너무 많아서 다들 정신없이 일해요.
    자기업무를 조용히 열심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구
    회의준비나 탕비실정리등과 같은일을 함께 해야한다 마인드면 OK
    사담은 안할수록 좋고, 윗분들처럼 말거는 사람에겐 친절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98 공대 자녀분들 취업 잘하셨나요? 12 공대취업 2026/02/18 5,607
1795497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35 휴.. 2026/02/18 5,768
1795496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18 1,745
1795495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18 ㅇㅇ 2026/02/18 7,314
1795494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2026/02/18 3,429
1795493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479
1795492 47세 이별 상담(?) 86 007 2026/02/18 12,976
1795491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633
1795490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1,865
1795489 요리 유튜버 기억이 안나요...ㅠㅠ 14 기억이 2026/02/18 5,376
1795488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2,725
1795487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6 에휴 2026/02/18 6,432
1795486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2,812
1795485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744
1795484 해마다 명절글에 시가만행을 보면서 8 놀랍다 2026/02/18 3,188
1795483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5 풍수 2026/02/18 5,982
1795482 20살이상 차이나는 형님들 2 .... 2026/02/18 2,352
1795481 레이디 두아 질문 10 ... 2026/02/18 4,788
1795480 부인 험담하는 남편, 넘 싫어요 22 ........ 2026/02/18 5,051
1795479 쳇gpt요~ 4 ........ 2026/02/18 1,834
1795478 친정엄마땜에 화병 온 거 같아요 53 나무 2026/02/18 11,136
1795477 전문직을 하면 서른 나이에 5억이 있군요… 7 후 … 2026/02/18 6,652
1795476 헬스장 런닝머신에서 통화하는거 14 ㆍㆍ 2026/02/17 3,133
1795475 정말 슬프네요 아기고양이 8 냥냐옹 2026/02/17 2,928
1795474 치매는 혼자사는 노인에게 많데요 13 치매 2026/02/17 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