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 조회수 : 1,383
작성일 : 2026-02-16 17:11:19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이 일을 늦게 시작한 40대인데

회사 같은팀 사람들이 다 저보다 어리고 20대하곤 거의 20살이나 차이가 나네요

근데 이 팀에 제가 제일 늦게 들어가게 됐고 경력도 적은 편이에요

저는 늦은만큼 이 일을 빨리 배우고 익혀서 팀에게 민폐안되게 잘하고 싶고

팀원들하고는 회사에서 적당한 거리를 잘 유지하며 지내고 싶은데요(서로 민폐 안되면서 도움 가능할땐 주고받으며)

하 어느새 많아져버린 제 나이가 실감이 되네요

사람들은 다들 좋은데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사람들과 같이 일해보는게 처음이라서

보통 이런 경우 나이 많은 사람이 어떤식으로 처신하는게 좋나요? 

걍 입다물고(나이 들면 입닫고 지갑만 열라는 말처럼) 제 일만 잘하려 하면 될까요?

 

 

 

IP : 221.144.xxx.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5:12 PM (1.241.xxx.50)

    지갑 안여셔도 되어요

  • 2. 아뇨
    '26.2.16 5:15 PM (113.60.xxx.67)

    지갑 열 생각하지 마시고요
    쓸데없는 사담 하지 마시고
    업무 잘 배우시고
    나이어려도 한참 직장 선배니 대우 해주시고
    언행에 조심 해주세요

    괜히 친해지고 싶다고 쓸데없는 호기심이나
    사담 늘어놓는거 안좋고
    조금 편해지고 나이많다고 나이어린
    사람들한데 생각없이 편하게 언행하면
    역효과 나요

  • 3. ..
    '26.2.16 5:19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나이를 떠나서 깔끔하게 서로 존대하면서
    사담 하지 말고 업무적대화만 나누기
    기억할게요!

    회사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회사에서만 적당히 잘 지내고 싶어요 일하는데 안불편할 정도로요

  • 4. ..
    '26.2.16 6:46 PM (223.49.xxx.27)

    네 조용히 일만 열심히 하는게 좋아요.
    먼저 말거는 사람이 있다면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요.

  • 5.
    '26.2.16 11:45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나이는 잊어 버리고 나는 후배 막내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 배우세요

  • 6. 저는
    '26.2.16 11:47 PM (116.43.xxx.47)

    밥 사줬어요.
    지금 원글님 같은 상황이어도
    저는 무조건 밥부터 사줄 거예요.
    단둘이 말고 여럿이 어울려서 말예요.

  • 7. 50대
    '26.2.17 9:32 AM (222.235.xxx.203)

    몇년주기로 이동하는데 이번 직장 구성이라 비슷하네요
    몇명 안되는데 다 2-30대..
    제가 팀장급인데, 부서 업무가 너무 많아서 다들 정신없이 일해요.
    자기업무를 조용히 열심히 하는게 제일 중요하구
    회의준비나 탕비실정리등과 같은일을 함께 해야한다 마인드면 OK
    사담은 안할수록 좋고, 윗분들처럼 말거는 사람에겐 친절하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68 최고 빌런 문과 그의 졸개들.. 23 일개 시민 2026/02/23 3,584
1796467 간호대 보낼때 알고 보내세요. 84 ㅇㅇ 2026/02/23 31,313
1796466 출근~~ 1 . . . 2026/02/23 920
179646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9 ... 2026/02/23 1,686
1796464 명언 - 나이가 들수록... ♧♧♧ 2026/02/23 2,947
1796463 봄 내음보다 너를- 김나영 4 ㅇㅇ 2026/02/23 2,361
1796462 닌자 에어그릴 코팅 잘 안 벗겨지나요? 2 Dd 2026/02/23 830
1796461 이재명대통령 유쾌하고 잘 웃으셔서 좋아요. 4 해피맘 2026/02/23 1,251
1796460 70이나 80이나 꽃미모도 시들고 12 ... 2026/02/23 4,114
1796459 멀지 않은 과거에 주식 담을 역대급 기회가 있었는데 5 ㅇㅇ 2026/02/23 4,690
1796458 앓는 소리ㅜ 16 .. 2026/02/23 5,626
1796457 82쿡에 네이버 광고라니 신기해요 6 싱기방기 2026/02/23 1,515
1796456 시골개들, 학대개들 챙겨주는 유튜브 구독좀 17 .,.,.... 2026/02/23 1,696
1796455 송민호 복무 불성실 102결근 12 ㅇㅇ 2026/02/23 4,309
1796454 서울 쫄면 맛집 있나요 11 몰라 2026/02/23 2,633
1796453 '영끌조장' 부동산 채널등 유튜버 16곳 세무조사..".. 6 그냥 2026/02/23 2,429
1796452 딱 보면 바로 먹고 싶어지는 음식 뭐 있나요 21 ........ 2026/02/23 4,066
1796451 펌 부촌 저소득 노인 9 ㅓㅓㅗㅗ 2026/02/23 5,042
1796450 며느리 질투하는 시모들 많나요??? 16 에휴 2026/02/23 3,702
1796449 김민석의 ‘숙의’와 이낙연의 ‘엄중’ 23 .. 2026/02/23 1,681
1796448 늙으면 왜 부모 얼굴 닮나요 ㅠ 23 ........ 2026/02/23 5,106
1796447 꽃미남 헐리웃 한국 혼혈 신인 배우 5 ........ 2026/02/23 3,549
1796446 소파에 토퍼깔면 좀 편할까요? 2 2026/02/23 1,275
1796445 etf 팔아서 개별주 사는거 비추죠? ㅜㅜ 5 ㄴㄴ 2026/02/23 3,386
1796444 이 영상 보셨어요 신혼부부 항준과 은희 2 저기 2026/02/23 2,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