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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살되었는데 20년 지나면 70세라니..

키키 조회수 : 4,603
작성일 : 2026-02-16 16:52:04

인생이 짧은것 같아요

잘산것 같지도 않고요

IP : 39.123.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작이 반입니다
    '26.2.16 4:55 PM (211.235.xxx.92)

    1.나만의 중심을 지키는 삶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공식'이 아니라, 자신이 세운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하는 인생입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길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삶이 건강한 인생의 시작일 것입니다.
    ​2. '후회'보다 '배움'이 많은 삶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는 삶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실패했을 때 "그때 그러지 말걸"이라며 자책하기보다 **"덕분에 이런 걸 배웠네"**라고 말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매 순간 진심을 다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3. 소중한 사람들과의 온기
    ​인생의 마지막에 기억 남는 것은 통장 잔고나 직함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눈 대화와 감정이라고들 합니다.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 때 곁을 지켜줄 사람이 단 몇 명이라도 있다면, 그 인생은 이미 성공한 축에 속합니다.
    ​4.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의 나
    ​거창한 업적을 이루지 않더라도, 어제보다 조금 더 너그러워지거나 새로운 것을 하나 더 배우는 등 성장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는 삶입니다. 작은 성취감들이 모여 인생의 의미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5. 타인에게 선한 흔적을 남기는 삶
    ​내가 존재함으로써 누군가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다면, 그 인생은 참 따뜻한 인생일 것입니다. 거창한 봉사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직한 태도가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더합니다.
    ​"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해놓고 떠나는 것..."
    — 랄프 왈도 에머슨
    ​결국 **"내 마음이 편안하고, 내가 나를 좋아할 수 있는 상태"**가 가장 잘 산 인생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 2. @@@
    '26.2.16 4:57 PM (174.233.xxx.40)

    칠십 팔십되면, 잘산 사람이나 못산 사람이나,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 3. ...
    '26.2.16 5:01 PM (117.111.xxx.173)

    오마나 ㅠㅠ
    진짜 인생 너무 짧고 훅 가는거 같네요

  • 4. 카라
    '26.2.16 5:05 PM (49.164.xxx.115)

    1.나만의 중심을 지키는 삶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공식'이 아니라, 자신이 세운 가치관에 따라 결정하고 행동하는 인생입니다. 남의 눈치를 보느라 정작 '나'를 잃어버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한 길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삶이 건강한 인생의 시작일 것입니다.
    ​2. '후회'보다 '배움'이 많은 삶
    ​아무런 실수도 하지 않는 삶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실패했을 때 "그때 그러지 말걸"이라며 자책하기보다 **"덕분에 이런 걸 배웠네"**라고 말할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매 순간 진심을 다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3. 소중한 사람들과의 온기
    ​인생의 마지막에 기억 남는 것은 통장 잔고나 직함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눈 대화와 감정이라고들 합니다. 기쁠 때 같이 웃어주고 슬플 때 곁을 지켜줄 사람이 단 몇 명이라도 있다면, 그 인생은 이미 성공한 축에 속합니다.
    ​4.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의 나
    ​거창한 업적을 이루지 않더라도, 어제보다 조금 더 너그러워지거나 새로운 것을 하나 더 배우는 등 성장하는 과정 그 자체를 즐기는 삶입니다. 작은 성취감들이 모여 인생의 의미를 단단하게 만듭니다.
    ​5. 타인에게 선한 흔적을 남기는 삶
    ​내가 존재함으로써 누군가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다면, 그 인생은 참 따뜻한 인생일 것입니다. 거창한 봉사가 아니더라도 주변에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정직한 태도가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더합니다.
    ​"성공이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해놓고 떠나는 것..."
    — 랄프 왈도 에머슨 2

    정말 요즘 제가 생각하는 인생 방향인데
    누가 내 마음을 이리 들여다 본 듯 써놨나 했더니
    감사합니다.

  • 5. 나이먹고 나서의
    '26.2.16 5:40 PM (118.218.xxx.85)

    시간은 곤두박질하듯 가버린답니다

  • 6. 내가원하는나
    '26.2.16 5:40 PM (211.235.xxx.168)

    70대의 난 어떤사람이 되고싶은신가요?

  • 7. ....
    '26.2.16 5:43 PM (1.241.xxx.216)

    이제부터 시간은 더 빠르게 갈텐데요
    저도 어 50이네 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50중반이네요
    근데 50대도 60대도 좋은 나이라고 하니
    잘 지내보려고요^^

  • 8. ㅇㅇ
    '26.2.16 5:47 PM (118.217.xxx.95)

    맞아요
    저도 얼마전 그생각했어요
    벌써53인데 20년 지나면 언제 죽어도 아주 크게이상하지 않을수있는 나이가 되는구나..
    20년은 금방인데..

  • 9. ...
    '26.2.16 5:5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 20년도 길다면 길어요
    30살때 생각해봐요
    까마득하게 멀지

  • 10. ...
    '26.2.16 5:51 PM (1.237.xxx.38)

    그 20년도 길다면 길어요
    30살때 생각해봐요
    까마득하게 멀지

  • 11. ㄷㅈㅈ저도
    '26.2.16 5:54 PM (124.49.xxx.188)

    ㄱ.런생각자주해요..
    40중반 10년전 사진 방금 봤는데
    애들은 어느덧 20대이고
    전.ㄴ 50중반이에요.시간후딱갓서요.

    즐겁게 살아야지 속상하고 애걸복걸 해봣자 손해같아요

  • 12. ..
    '26.2.16 5:55 PM (1.235.xxx.154)

    저도 27년전 알게돼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교회권사님이 70이세요...세월 참 빠르다 만나면 서로 얘기해요
    이제 좀 늙으신게 보이더라구요

  • 13. kk 11
    '26.2.16 5:59 PM (114.204.xxx.203)

    20년 금방이에요

  • 14. ...
    '26.2.16 6:19 PM (219.254.xxx.170)

    빨리 놀아요.
    건강할때 많이 즐깁시다
    나 그트레스 주는 인간들 멀리하고
    하나라도 더 즐깁시다

  • 15. ..
    '26.2.16 7:18 PM (149.167.xxx.54)

    저두요. 오십되니 금방 칠십된다 알게 됐어요. 인생 정말 짧네요. 그리고 저도 잘 산 것 같지 않아요.

  • 16. ..
    '26.2.16 7:21 PM (89.246.xxx.250)

    그러게요. 수능본것도 생생하고 대학시절도 선명한데 30년전임.
    노산이라 40대 10년 육아하느라 훅 보냈는데. 눈떠보니 으르신되버림 ㅎ 하긴 나도 20대때 50 생각해보면 솔직히 할머니까진 아니어도 멀고먼 웃어른이었음;;

    애가 아직 초등이라 실감 못하고 있었는데 50초면 대다수 20대 중후반, 30초반까지 부모님 연배더라구요.
    삶이 그렇게 순간이네요 ㅎ

  • 17. ㅗㅗㅎㅎ
    '26.2.16 7:43 PM (61.101.xxx.67)

    50년 후에는 아마 여기 사람들 아무도 세상에 없을겁니다....그 생각하면 숙연해지죠...

  • 18.
    '26.2.16 8:08 PM (125.184.xxx.65)

    저도 요즘 짧은 인생에대해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도 좀있으면 오십인데
    이제 명절 스무번 보내면 칠십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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