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로만 효도

시누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6-02-16 15:51:10

말로만 효도하는 손윗시누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변하지않네요

 

돼지갈비집에서 다같이 식사하고

저는 저희남편이 실직상태라서

어머님이 내실줄 알았는데

남편이 계산서 들고 일어나네요?

그래도 설날이라 그냥 뒀어요..

 

근데 시누가 "내가 낼게 내가 낼려고 했는데"

 

그러더니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네요

내려는 시늉조차 안하네요

정말 뭐든 말로만 하는게 지긋지긋하네요

IP : 175.119.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2.16 3:53 PM (210.90.xxx.146)

    꼴보기 싫어요
    주둥이로만 효도중인 시누이 시아주버니 형님
    얼굴도 두껍다고 생각 .. 창피하지도 않은지 정말 대단해요

  • 2. ..
    '26.2.16 3:55 PM (211.234.xxx.74)

    고생 하셨어요.
    님이 마음이 좋네요.
    설날 마음 줗게 쓰셨으니 복 붙으실거에요.

  • 3. 22
    '26.2.16 3:55 PM (59.5.xxx.161)

    명절이 뭔지ㅜ
    다들 고통받는 명절 우리 세대에선 없애버립시다.
    시누랑은 다달이 회비계를 하든 묘수를 내어보세요.

  • 4. ..
    '26.2.16 4:02 PM (211.234.xxx.74)

    남편 실직해서 힘들다고 형제계 하자고 하세요.
    이 참에 기회 잡으세요.
    저녁에 시누에게 카톡이나 전화하세요.

  • 5. 그냥
    '26.2.16 4:54 PM (1.236.xxx.114)

    네가족이 꾸역꾸역 와서먹고 누가 내든 관심도 없는 인간
    집집마다 하나씩 있을걸요
    집에서하나 나가서 먹나 먹고 끝

  • 6. 명절을 없애요
    '26.2.16 5:00 PM (112.167.xxx.79)

    정말 지긋지긋 하네요 우리도 어제 이말 저말 하다ㅗ결국 싸웠어요 하 지겨워

  • 7. 님편에게
    '26.2.16 6:05 PM (114.204.xxx.203)

    그럴땐 계산서 쥐어주라고 기르쳐요

  • 8. ..
    '26.2.16 8:09 PM (117.111.xxx.237)

    계산서 얼른 시누앞에 놓으세요
    그렇잖아도 누구아빠 실직중인데
    감사히 잘 먹었어요
    낼거라 했으니 알아서 내겠지요

  • 9. ...
    '26.2.16 9:52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남편 불러야죠.
    자기야 형님이 내신대. 어서 계산서 드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33 다주택 제재는 똘똘한 한채 권유인가요? 9 .... 2026/02/17 1,718
1789132 임신한 배 만지는 거 제가 예민한가요 50 500 2026/02/17 7,520
1789131 (조언절실) 남편이 내일 발치하는데 저녁 뭐 먹일까요? 7 복수혈전 2026/02/17 1,358
1789130 왕사남 볼까요 말까요? 21 2026/02/17 3,795
1789129 결국.... 뉴 이재명 정체가 탄로났네요 14 .. 2026/02/17 4,526
1789128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4 서울 2026/02/17 2,874
1789127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2026/02/17 2,002
1789126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6 ... 2026/02/17 2,584
1789125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6 ㅇㅇ 2026/02/17 3,219
1789124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2,377
1789123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9 .. 2026/02/17 2,582
1789122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2 .. 2026/02/17 8,202
1789121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17 금성대군 2026/02/17 6,159
1789120 결혼할 때 100만원.. 16 .. 2026/02/17 6,286
1789119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3 ... 2026/02/17 3,295
1789118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9 adler 2026/02/17 4,377
1789117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4 2026/02/17 4,768
1789116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3 2026/02/17 3,647
1789115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7 .. 2026/02/17 3,821
1789114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2026/02/17 1,322
1789113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5 ㅁㅁ 2026/02/17 3,351
1789112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4,132
1789111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1 ... 2026/02/17 6,449
1789110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육상 2026/02/17 1,703
1789109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73 ㅎㅎ 2026/02/17 27,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