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에서 많이 도와주는 사람은 마음이 편한가요?

1ㅇㅇ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26-02-16 15:31:56

주위에 보니

직접 아는 사람은 아닌데

 

시부모님이 애들 육아와 집안일 도와주시고

(와이프는 심평원 다님)

시댁에서 결혼시에 돈을 해주진않았어도

땅도 있고 설에 좋은집도 있고

 

남편이 돈도 엄청 잘벌더라구요 

 

남과 비교하지말라지만

상대적으로 그렇지않은 제가 보기엔

너무 부럽던데

 

이런 며느리들은 시댁이 

편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겠죠?

 

저는 전생에 이완용이었는지...

IP : 118.235.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6.2.16 3:33 PM (118.235.xxx.158)

    당연하다 생각하고 저돈 다 내돈이다 생각하던데
    82에도 본인 힘든데 시부모 해외 여행다닌다 욕하니 공감 많이 해주던데요

  • 2.
    '26.2.16 3:38 PM (118.235.xxx.124)

    결혼할 때 그래서 상대방 집안 재산이랑 어떤 스타일인지 보잖아요

  • 3. 가난한
    '26.2.16 3:44 PM (59.1.xxx.109)

    시댁 짜증니죠
    맨날 지지리 궁상

  • 4. ㅇㅇ
    '26.2.16 3:44 PM (182.172.xxx.53)

    제일 편한돈이 시부모 돈일껄요
    남편하고 같이 누리지만
    아들 편하라고 준돈 내거아닌 내꺼니

  • 5. 아니요
    '26.2.16 4:04 PM (218.38.xxx.75)

    내남편돈이 제일 편해요

  • 6.
    '26.2.16 4:08 PM (112.222.xxx.188)

    돈편한 순서

    내가 번 돈 > 남편이 번 돈 > 부모님이 주신 돈 > 시부모님이 도와주신 돈 > (아마도) 자식 돈

  • 7. ..
    '26.2.16 4:19 PM (211.234.xxx.74)

    비교해서 뭐하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 8. ..
    '26.2.16 4:24 PM (223.38.xxx.224)

    친정 반듯하고 부자인게 더 좋죠
    당당하고 든든하고

    요새 시부모들 죽을 때까지 돈 안내놔요

  • 9. ..
    '26.2.16 4:45 PM (223.48.xxx.98)

    사람은 참 다양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당연하게 생각하고 더 안해준다고 타박하는 사람도 꽤 있답니다.
    여럿 봤어요. 좋은 환경에서도 더 나은 환경의 사람과 비교하면서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요.

  • 10. ..
    '26.2.16 5: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맞벌이 부부는 어떤지 몰라도
    도움은 돈으로 주고 본인들 노후되어 있어 경제적으로 신경 쓸게 없는 부모들이 제일 나아요
    노인네들 육아에 가사도우미로 써먹으면 몸만 아파지는데
    정신 말짱한데 몸 고장 났다고 요양원 10년 빨리 보내겠죠

  • 11. ...
    '26.2.16 5:0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맞벌이 부부는 어떤지 몰라도
    양쪽 누구든 도움은 돈으로 주고 본인들 노후되어 있어 경제적으로 신경 쓸게 없는 부모들이 제일 나아요
    노인네들 육아에 가사도우미로 써먹으면 몸만 아파지는데
    정신 말짱한데 몸 고장 났다고 요양원 10년 빨리 보내겠지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겠나요

  • 12. ...
    '26.2.16 5:09 PM (1.237.xxx.38)

    맞벌이 부부는 어떤지 몰라도
    양쪽 누구든 도움은 돈으로 주고 본인들 노후되어 있어 경제적으로 신경 쓸게 없는 부모들이 제일 나아요
    노인네들 육아에 가사도우미로 써먹으면 몸만 아파지는데
    정신 말짱한데 몸 고장 났다고 요양원 10년 빨리 보내겠지 며느리가 시부모를 모시겠나요
    노인네들 몸 아파지고 운신 못하는거 그거 다 부채에요
    갚을 생각들을 안하니 받고 있죠

  • 13. ..
    '26.2.16 5:48 PM (118.235.xxx.99)

    아무것도 줄 거 없이 요청만 많은 시가 둔 입장에선 시어른들 노후 잘 돼있고 결제적으로 도움을 주면 너무 감사할 것 같은데 유산 받을 게 많은 집은 또 생각이 다르더라구요

  • 14. ㅇㅇ
    '26.2.16 7:29 PM (169.213.xxx.75) - 삭제된댓글

    병어른들 원비 요양원비 간병비 걱정 없는 것 만으로도 너무너무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17 호칭문제......그냥 내버려둘까요 9 중등맘 2026/02/17 3,214
1795816 외롭지 않은 척하면서 살고 있지만 15 ㄸ$ 2026/02/17 5,798
1795815 바로 한 음식과 식은 음식 맛 차이를 못 느끼는 입인데요 5 ㅇㅇ 2026/02/17 1,588
1795814 김상민 전 국정원장 특보 압수수색 6 커터칼미수축.. 2026/02/17 2,507
1795813 초등 아이 얼굴에 화상 어떡하죠? 18 ... 2026/02/17 3,180
1795812 백수로 사는것도 힘드네요 7 ㅗㅎㅎㅎ 2026/02/17 5,832
1795811 30년쯤 후엔 1 ... 2026/02/17 1,770
1795810 며느리가 설거지 안하면 67 싫다 2026/02/17 16,024
1795809 비교가 나쁘긴 하지만 7 선율 2026/02/17 1,475
1795808 아이가 지방에 가서 대학다니느라 자취하는데, 부모가 직장다니느라.. 10 ㄱㄱ 2026/02/17 3,558
1795807 연휴 방송에 가수들 콘서트 1 ㅇㅇ 2026/02/17 1,955
1795806 미용사들이 자기 스트레스 이야기하는 10 ㅇ ㅇ 2026/02/17 4,106
1795805 설날 아침 대량 떡국 고명용 계란은 어떻게 하시나요 7 떡국 2026/02/17 2,081
1795804 아버님들은 왜 화장실문을 안닫고 볼일을 보실까요 11 .. 2026/02/17 2,795
1795803 아기 양육, 편모 or 조부모? 10 .. 2026/02/17 1,066
1795802 Tvn 지금 일본 드라마 하는거에요? 6 ... 2026/02/17 2,972
1795801 놀램주의) 이잼 칼에 찔리는 순간 정면 33 끔찍 2026/02/17 4,773
1795800 남편이 뭔소리하나 했거든요 4 ... 2026/02/17 2,803
1795799 이대통령 응원하게 되었어요 24 김dff 2026/02/16 3,268
1795798 애들 세뱃돈 2 세뱃돈 2026/02/16 2,068
1795797 명란 쥐포 맛있나요 궁금 2026/02/16 464
1795796 자식에게 주는 유산 7 기부 2026/02/16 4,072
1795795 주식시장 안여니까 어때요? 15 .... 2026/02/16 4,731
1795794 6천은 적어도 간다니까 좀 더 매수할까요? 3 ㅑㅑ애 2026/02/16 3,998
1795793 합동위령미사 3 미사 2026/02/16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