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밑에 김연아글 보고

김연아 조회수 : 2,615
작성일 : 2026-02-16 15:19:30

밑에 김연아글 보고

문득 

피겨에 감정담긴 예술적인 느낌의 동작들이

김연아선수 이후부터 

보여지는것같아요.

그전에는 그냥 기술위주의 경기였다면

김연아발 예술을 첨가한 경기? 느낌요.

 

요즘은 남자피겨도 표정과 몸짓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것같아요.

 

그전 부터 그런건데

김연아때문에 신경써봐서 그런건지

진짜 김연아의 영향이 커서 

흐름이 바뀐건지.

 

전부터 관심있던분들 생각은 어떠셔요

IP : 125.244.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3:22 PM (222.108.xxx.71)

    80년대 올림픽을 봐도 너무너무 동화적이고 아름다웠어요

  • 2. 원글
    '26.2.16 3:24 PM (125.244.xxx.62)

    그런가요?
    표정까지 한편의 드라마 보는듯한건
    연아부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그전이 봤던건
    기술점수등 동작에만 신경썼던것같은데
    내 기억의 오류인가봐요.

  • 3. 전혀요
    '26.2.16 3:32 PM (118.235.xxx.14)

    그전에도 그랬어요

  • 4. ..
    '26.2.16 3:42 PM (58.29.xxx.138)

    옛날 피겨가 훨씬 극적이에요
    94년 옥사나 바이올만 봐도 무슨 기술을 했는지는 생각 안나지만 흑조 백조 연기 한거 아직도 기억나고
    2002년 알렉세이 야구딘 .. 그 때 스탭이 정말 인상적이고 멋진 경기 요소였지만 레벨로만 따지면 별로 안 어려운 스텝이요
    저는 예술 피겨 끝이 2006년 플루쉔코 연기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 그 때까지는 피겨는 점프 기술도 기술인데 연기가 더 중요했던것 같아요

    연아는 사실 예술성도 예술성인데 기술이 완벽해서 더 주목받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 팔다리가 길고 머리가 너무 작아서 되게 완벽한 체형이었고 모든 기술을 교과서같이 수행하고 점프 크기도 어마무시했죠 . 연기도 꽤나 훌륭했는데 .. 옛날 피겨 처럼 극연출 보다는 기술 완성도에 예술성을 더하는 느낌이 강한 스타일이요 . 연아 프로그램들은 다 아름다웠어요 ~

    참고로 저는 평창까지는 아주 열심히 보다가 베이징 올림픽계기로 완전히 식어버린 사람입니다 .

  • 5. ㅎㅎ
    '26.2.16 3:53 PM (49.236.xxx.96)

    좀 더 아름다워진 느낌은 맞아요

  • 6. 그것은
    '26.2.16 3:59 PM (211.215.xxx.144)

    저와 마찬가지로 김연아로 인해 피겨에 부쩍 관심을 갖게 되어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7. ..
    '26.2.16 4:07 PM (211.234.xxx.74)

    김연아 영향 크죠.
    괜히 퀸이겠나요.
    지금도 점프 교본으로.쓰인다고 하던데요.

  • 8. 연아선수의
    '26.2.16 5:02 PM (180.228.xxx.96)

    아름다운 외모, 의상, 그리고 월등한 점프 실력에 발레를 보는 듯한 우아한 동작들...피겨는 김연아 선수 등장 전후로 나누어지죠...
    예를 들어 유명하다는 미쉘콴 선수 연기만 봐도 비율이 짧아서 그런가 아름답다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29 명절날 음식하지말고 놀자고 했더니 5 ..... 2026/02/16 3,477
1795828 피싱 당한거 같아요ㅛ 6 하이고 2026/02/16 2,981
1795827 남자쇼트트랙 모두예선탈락 16 와끝 2026/02/16 6,424
1795826 이언주 김민석 이동형 구림 7 푸른당 2026/02/16 1,210
1795825 마시모두띠 스페인에서 저렴한가요 3 123 2026/02/16 2,540
1795824 김어준 여론조사 똥이래요. 32 여론 2026/02/16 5,557
1795823 8월에 튀르키예 패키지로 가려는데 여행사 추천 바랍니다. 9 방탈출 2026/02/16 1,351
1795822 가까우면 집에가서 잠 자지 않나요? 13 명절 2026/02/16 4,099
1795821 담합 거부하자 흉기까지 든 소래포구 상인 4 ........ 2026/02/16 1,944
1795820 키큰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네요. 3 2026/02/16 2,204
1795819 (조언절실) 내 나이 56에 닭발에 입덕했어요 12 미치겠다 2026/02/16 2,507
1795818 한옥에 어울릴 전등은 어디서 팔까요 1 혹시아시는분.. 2026/02/16 365
1795817 정청래 아직도 민생법안 처리 안 하는 중 23 백면서생 2026/02/16 1,572
1795816 미쓰홍 고복희 모델 한혜진 15 닮았어 2026/02/16 5,218
1795815 우리나라 여자컬링선수들 참 다예쁘네요 6 2026/02/16 1,738
1795814 가구박물관 ... 2026/02/16 656
1795813 60년대생 언니들은 명절 하실건가요? 26 ..... 2026/02/16 5,190
1795812 시가 오자마자 쓰리콤보 충격ㅠㅠ 39 ... 2026/02/16 26,878
1795811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8 mh 2026/02/16 2,104
1795810 역시 남이 해준 음식이 젤 맛있어요 3 ........ 2026/02/16 1,812
1795809 ㄷㄷ 이언주.. ‘행동하는 자유시민’ 대표약력 5 .. 2026/02/16 1,063
1795808 윤유선은 의외로 똑부러지는 스탈인듯 10 .. 2026/02/16 5,503
1795807 만나면 불편해서 내 기분이 잡치면 피해야 겠죠? 4 자몽티 2026/02/16 2,109
1795806 왕과사는남자보고 펑펑 5 2026/02/16 3,948
1795805 분당옆 수지 동천 지역잘아시는분 12 분당 2026/02/16 2,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