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26-02-16 11:09:11

그래서 저희 친정부모님은 제 아이를

특별히 생각하세요.

제가 일하느라 애 방학때 몇 주씩 맡기면서

키웠거든요.

다른 손주들은 자라면서 얼굴을 

1년에 두어번 보는데 정 들기 어렵지 않나요?

제 부모님은 3남매 키우면서

편애는 안하셨으니 이유없는 편애는

아니세요.

 저랑 성격 안맞아서 자라며

진짜 사이 안좋았기때문에  저를 편애해서

제아이를 이뻐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손주중에 제딸만 할머니

할아버지 따르고요.

자주보는  손주네한테 더 주고 싶은게

어떻게 보면 공평한거예요.

 

IP : 180.229.xxx.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26.2.16 11:10 AM (211.234.xxx.20)

    저흰 예뻐하는 자식이 낳은 아이를 가장 예뻐하던데요?

  • 2. blueeye
    '26.2.16 11:14 AM (210.103.xxx.118)

    예뻐하는 자식(아들)이 낳은 아이를 가장 예뻐합니다.222

  • 3. ...
    '26.2.16 11:15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보통 자주 봐야 애들도 조부모한테 친근하게 대하잖아요. 친근해야 정이 가는거 당연하고요. 자주 보면서 해줄수 있는 부분 있으니 세뱃돈이나 입학 축하 같은건 공평하게 해줘야 어른이죠.

  • 4. ..
    '26.2.16 11:17 AM (1.235.xxx.154)

    자주보고싶은 손자 손녀가 있어요
    자주봐서 친근한게 아니고..
    시어머니 보면 손녀안부는 안궁금해요
    시집가버리면 그만이라고..
    손자만 찾아요
    자주오라고 그러고

  • 5. 그래도
    '26.2.16 11:18 AM (1.236.xxx.114)

    대놓고 편애하는건 안좋아요
    본인들은 다른쪽 조부모랑 대놓고 차별받으면 기분 좋을까요
    어른답게 행동해야죠

  • 6. 그래도
    '26.2.16 11:23 AM (1.236.xxx.114)

    시이머니가 같은 나이 손주를 키웠다고 대놓고
    먹을거같은것도 차별을해요 뭐하준거 자랑하구요
    어쩌다보는 손주 보게되면 그때 잘해줘야죠
    그리고 나중에 애들커서 본인들한테 정없대요
    저렇게 행동하니 정이 없죠

  • 7. ㅡㅡ
    '26.2.16 11:26 AM (112.169.xxx.195)

    안아픈 손가락은 없으나
    아픈 강도가 다르다

  • 8.
    '26.2.16 11:31 AM (118.235.xxx.189)

    티내는거 유치
    속으로는 그러거나말거나

  • 9. ..
    '26.2.16 11:36 AM (182.220.xxx.5)

    님이 3남매중 몇 째인데요?

  • 10. ..
    '26.2.16 11:37 AM (182.220.xxx.5)

    티내는거 유치 22222
    자연스럽지만 당사자가 내 자식 이뻐하는게 당연하다는 주장은 동의하기 싫음

  • 11. ㅡㅡㅡㅡㅡㅡ
    '26.2.16 11:54 AM (118.223.xxx.159)

    자기한테 금전적으로 잘하는 자녀가 낳은 자식을 편애하죠
    저희집은 그래요

  • 12. **
    '26.2.16 12:07 PM (223.39.xxx.150)

    부모님입장에서 공평하게 대해야해요
    자주 만나던 아니던 이유불문~ 편애금지.

    원글님은 본인아이만 더욱 조부모 사람
    ᆢ듬뿍 받으니 좋겠지만
    자주만나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아니라요

    다른 손주가 ᆢ그아이부모가
    그런 사실 안다면 기분 디게 나빠요

    네버 그러지마요
    조부모가 설사 그렇게 표현해도 말려야할듯

    글만 읽어도 가슴이 벌렁벌렁~
    내아이가 그런 차별받는다면 너무싫어요

  • 13.
    '26.2.16 12:09 PM (58.234.xxx.115)

    저희 시댁은 키우면서 안 예뻐한 자식이 완전한 독립 못 하고 결혼후 치대면서 근처에 살아서 자주 가더니 예뻐 죽드만요 그 치대는 자식도 효자로 만들어주고요

  • 14. ㅇㅇ
    '26.2.16 12:14 PM (169.213.xxx.75)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본인의 육아가 들어가잖아요
    그럼 엄청 이뻐하시더군요

  • 15. ㅇㅇ
    '26.2.16 12:16 PM (169.213.xxx.75)

    결혼 후 친정엄마가 동생네 아이 더 이뻐하고, 시어머니께서 시누네 아이 더 이뻐해도 마음 상하는게 전혀 없더군요

    저는 제 자신이 그런 손녀였어서(엄마대신 저 키워주신) 그럴수도 있지..하고 생각해서요

  • 16.
    '26.2.16 1:54 PM (183.96.xxx.57)

    자주 보고 또 그 손주가 잘해드리면 엄청 이뻐할 수밖에 없겠죠.

  • 17. ..
    '26.2.16 2:04 PM (106.101.xxx.191)

    자주 봐서보다도 할머할아버지가 키워서 그래요
    키운정 무시못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49 양파장아찌 간장요 6 ㅡㅡ 2026/04/16 902
1804048 91세 주택연금 너무 늦었나요? 10 ... 2026/04/16 3,630
1804047 일부 캣맘들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아세요? 34 ㅇㅇ 2026/04/16 3,765
1804046 전주한옥마을 ㅎㅎㅎ 2026/04/16 688
1804045 청국장은 왜 끝맛이 쓸까요? 12 청국장 2026/04/16 1,362
1804044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요 7 ... 2026/04/16 1,574
1804043 내 주식 온통 빨간색이에요 ㅋㅋㅋ 13 ㄴㅇㄱ 2026/04/16 6,037
1804042 민주당 부동산 수수료 요율이나 좀 시정하던지. 9 ... 2026/04/16 823
1804041 순둥이 남편 5 ... 2026/04/16 1,597
1804040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월호 참사 12주기 , 우리는 여전히.. 3 같이봅시다 .. 2026/04/16 541
1804039 자식은 왜 낳는 건가요 33 ollen 2026/04/16 5,914
1804038 건강검진 2 ........ 2026/04/16 904
1804037 봉지 바지락 냉동해도 될까요? 4 ufg 2026/04/16 679
1804036 방문요양사는 샤워는 안 도와주나요 17 ... 2026/04/16 4,218
1804035 강아지가 심장병이래요 7 강아지 2026/04/16 1,278
1804034 양도중과세 유예 시한 지나면 전세가 어찌 될까요 2 .. 2026/04/16 851
1804033 비염인데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 3 비염 2026/04/16 850
1804032 Sk브로드밴드 공유기 수거해가든가요? 23 아고야 2026/04/16 2,005
1804031 기가지니한테 물어봤어요 2 ㅇㅇ 2026/04/16 814
1804030 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6 짜증 2026/04/16 4,836
1804029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12 . 2026/04/16 3,920
1804028 미국 백인식 돈자랑은 이렇대요. 15 보통 2026/04/16 14,438
1804027 월경주기 조절하려고 하는데 1 주기 2026/04/16 459
1804026 옛날에 갔던 수학여행 어떠셨나요? 19 악몽 2026/04/16 1,607
1804025 제나름의 여행지 즐기는 요령 5 .... 2026/04/16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