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 조회수 : 4,183
작성일 : 2026-02-16 11:09:11

그래서 저희 친정부모님은 제 아이를

특별히 생각하세요.

제가 일하느라 애 방학때 몇 주씩 맡기면서

키웠거든요.

다른 손주들은 자라면서 얼굴을 

1년에 두어번 보는데 정 들기 어렵지 않나요?

제 부모님은 3남매 키우면서

편애는 안하셨으니 이유없는 편애는

아니세요.

 저랑 성격 안맞아서 자라며

진짜 사이 안좋았기때문에  저를 편애해서

제아이를 이뻐하는건 아니고

당연히 손주중에 제딸만 할머니

할아버지 따르고요.

자주보는  손주네한테 더 주고 싶은게

어떻게 보면 공평한거예요.

 

IP : 180.229.xxx.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바케
    '26.2.16 11:10 AM (211.234.xxx.20)

    저흰 예뻐하는 자식이 낳은 아이를 가장 예뻐하던데요?

  • 2. blueeye
    '26.2.16 11:14 AM (210.103.xxx.118)

    예뻐하는 자식(아들)이 낳은 아이를 가장 예뻐합니다.222

  • 3. ...
    '26.2.16 11:15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보통 자주 봐야 애들도 조부모한테 친근하게 대하잖아요. 친근해야 정이 가는거 당연하고요. 자주 보면서 해줄수 있는 부분 있으니 세뱃돈이나 입학 축하 같은건 공평하게 해줘야 어른이죠.

  • 4. ..
    '26.2.16 11:17 AM (1.235.xxx.154)

    자주보고싶은 손자 손녀가 있어요
    자주봐서 친근한게 아니고..
    시어머니 보면 손녀안부는 안궁금해요
    시집가버리면 그만이라고..
    손자만 찾아요
    자주오라고 그러고

  • 5. 그래도
    '26.2.16 11:18 AM (1.236.xxx.114)

    대놓고 편애하는건 안좋아요
    본인들은 다른쪽 조부모랑 대놓고 차별받으면 기분 좋을까요
    어른답게 행동해야죠

  • 6. 그래도
    '26.2.16 11:23 AM (1.236.xxx.114)

    시이머니가 같은 나이 손주를 키웠다고 대놓고
    먹을거같은것도 차별을해요 뭐하준거 자랑하구요
    어쩌다보는 손주 보게되면 그때 잘해줘야죠
    그리고 나중에 애들커서 본인들한테 정없대요
    저렇게 행동하니 정이 없죠

  • 7. ㅡㅡ
    '26.2.16 11:26 AM (112.169.xxx.195)

    안아픈 손가락은 없으나
    아픈 강도가 다르다

  • 8.
    '26.2.16 11:31 AM (118.235.xxx.189)

    티내는거 유치
    속으로는 그러거나말거나

  • 9. ..
    '26.2.16 11:36 AM (182.220.xxx.5)

    님이 3남매중 몇 째인데요?

  • 10. ..
    '26.2.16 11:37 AM (182.220.xxx.5)

    티내는거 유치 22222
    자연스럽지만 당사자가 내 자식 이뻐하는게 당연하다는 주장은 동의하기 싫음

  • 11. ㅡㅡㅡㅡㅡㅡ
    '26.2.16 11:54 AM (118.223.xxx.159)

    자기한테 금전적으로 잘하는 자녀가 낳은 자식을 편애하죠
    저희집은 그래요

  • 12. **
    '26.2.16 12:07 PM (223.39.xxx.150)

    부모님입장에서 공평하게 대해야해요
    자주 만나던 아니던 이유불문~ 편애금지.

    원글님은 본인아이만 더욱 조부모 사람
    ᆢ듬뿍 받으니 좋겠지만
    자주만나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아니라요

    다른 손주가 ᆢ그아이부모가
    그런 사실 안다면 기분 디게 나빠요

    네버 그러지마요
    조부모가 설사 그렇게 표현해도 말려야할듯

    글만 읽어도 가슴이 벌렁벌렁~
    내아이가 그런 차별받는다면 너무싫어요

  • 13.
    '26.2.16 12:09 PM (58.234.xxx.115)

    저희 시댁은 키우면서 안 예뻐한 자식이 완전한 독립 못 하고 결혼후 치대면서 근처에 살아서 자주 가더니 예뻐 죽드만요 그 치대는 자식도 효자로 만들어주고요

  • 14. ㅇㅇ
    '26.2.16 12:14 PM (169.213.xxx.75)

    단순히 보는게 아니라 본인의 육아가 들어가잖아요
    그럼 엄청 이뻐하시더군요

  • 15. ㅇㅇ
    '26.2.16 12:16 PM (169.213.xxx.75)

    결혼 후 친정엄마가 동생네 아이 더 이뻐하고, 시어머니께서 시누네 아이 더 이뻐해도 마음 상하는게 전혀 없더군요

    저는 제 자신이 그런 손녀였어서(엄마대신 저 키워주신) 그럴수도 있지..하고 생각해서요

  • 16.
    '26.2.16 1:54 PM (183.96.xxx.57)

    자주 보고 또 그 손주가 잘해드리면 엄청 이뻐할 수밖에 없겠죠.

  • 17. ..
    '26.2.16 2:04 PM (106.101.xxx.191)

    자주 봐서보다도 할머할아버지가 키워서 그래요
    키운정 무시못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461 석사 해보신 분..... 석사 전공 선택 시 가장 중요한게 뭔가.. 6 dd 2026/02/21 1,953
1786460 이제 서울은 부자들만 사는건가요 17 ㅏㅓㅓㅎㄹ 2026/02/21 5,109
1786459 타이어 어디서 교체하세요? 10 자동차 2026/02/21 1,703
1786458 늙어서 예쁜 여자 없다면 18 Lol 2026/02/21 4,813
1786457 초5 아들 30kg된 기념으로 3만원 줬어요 10 .. 2026/02/21 2,381
1786456 예전 지점토인형 ㅋㅋ 4 ㅇㅇ 2026/02/21 1,716
1786455 군경 TF, ‘북 무인기 침투’ 대학원생 구속영장…“국익 위협 3 전쟁유도 매.. 2026/02/21 1,509
1786454 에어메이드- 초고속블렌더 써보신분 궁금 2026/02/21 906
1786453 솔직히 50중반 아들엄마지만 54 ... 2026/02/21 17,098
1786452 조곤조곤 엄마를 까버리는 아들 ㅠㅠ 51 아 놔 2026/02/21 7,891
1786451 센스없는 스타일 4 ㄹㅎ 2026/02/21 2,497
1786450 주말에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세요 17 ... 2026/02/21 3,892
1786449 기숙사 침대 방수커버요 12 ... 2026/02/21 1,952
1786448 근데 미국이나 해외도 외모따지지않나요? 24 ㅇㅇ 2026/02/21 3,224
1786447 아이들 옷 너무 많이 사는거 간섭 안하시나요? 20 ㅜㅜ 2026/02/21 3,380
1786446 청국장에 돼지고기 넣어보신님? 14 ㅁㅁ 2026/02/21 2,121
1786445 제사 때문에 이혼은 안하는거 맞는듯 5 ... 2026/02/21 3,747
1786444 재즈피아노와 재즈기타 어떤 게 배우기 더 쉬울까요 3 재즈 2026/02/21 1,132
1786443 결혼식 답례품 어떤거 받았을때 가장 만족하셨어요? 30 ... 2026/02/21 4,042
1786442 카이스트 보내서 2억 벌었다는 글 22 2026/02/21 7,735
1786441 재건축 광명 하안주공1단지 참견 좀 해주세요 5 부동산 2026/02/21 1,960
1786440 산책 안나가고 뭐하는겨! 3 .. 2026/02/21 2,756
1786439 이제라도 대형어학원 보내야할까요? 11 ㅁㅁ 2026/02/21 2,086
1786438 식세기 서비스 못고치면 수리비... 3 ... 2026/02/21 1,781
1786437 결국 강남 아파트도 현금부자가 아닌 대출이 올렸었네요. 22 허황 2026/02/21 4,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