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가면 우연히 만난

ㅎㅎㄹㄹ 조회수 : 2,185
작성일 : 2026-02-16 10:18:38

유명한 곳보다 우연히 예기치않게

접한 식당이나 우연히 만난 사람 

우연히 들른 곳에서 보석같은 경험할때가 있지 않나요

 

그래서 항상 여행갈때는 정답을 들고가기보다는

질문을 들고가자 그러는데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
    '26.2.16 10:21 AM (219.255.xxx.120)

    나름이죠 정답지 찾아서 꼭 쥐고 가는 사람에게는 그 우연성에 기대는게 불안하고 무계획으로 보일수 있죠
    아 저도 모험 좋아하고 발길 닿는 대로 가보자 스타일이에요

  • 2. ㅇㅇ
    '26.2.16 10:32 AM (220.87.xxx.5)

    돌로미티 산행 중 악천후로 산장에 발묶여
    5시간. 같은 테이블 앉게 된 미국인 여성2분과
    수다 떤 경험 사진도 찍엇고요 넘 좋은 추억

  • 3. ...
    '26.2.16 10:58 AM (115.138.xxx.183)

    저도 그런 여행 좋아해요. 잠깐 만난 사람과 수다 떠는 것. 날씨가 요란하면 재미난 일도 생기고. 산토리니에서 폭풍에 갇혀 동갑내기 미국여자 일본여자랑 셋이 수다 떨다가 지금도 페이스북으로 소식 봅니다.

  • 4. 지나가다
    '26.2.16 12:02 PM (211.212.xxx.130)

    제가 여행중 제일 좋아하는 부분중 하나예요. 길게는 어쩌다 말몇마디에 마음이 통해서 반나절정도 같이다니고 맥주도 한잔했어요. 대화 서로 버벅거렸지만 신기하게 통하더라구요^^ 짧게는 싱가폴 보타닉가든에서 떨어진 꽃 꽂고다니다가 똑같이 꽂은 아줌마랑 한참 웃고 대화하기도하고. 홍콩항쟁때 우리나라 광주혁명 같이 얘기하던 우연히 만난 현지인, 호주에선 유학온 라오스 대학생과의 쉽지않은 인생얘기… 흔치는 않지만 여행의 묘미같아요.

  • 5. ㅇㅇ
    '26.2.16 12:14 PM (24.12.xxx.205)

    그렇게 만나서 결혼도 하고...

  • 6. 저도 그 재미로
    '26.2.16 12:32 PM (220.117.xxx.100)

    자꾸 여행가게 되요
    혼여를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고..
    둘 셋 혹은 친구끼리 가면 다른 사람이 끼어들 자리가 없기 마련인데 혼자 다니면 혼자 온 사람들 혹은 무리들과 어울리기 쉽거든요
    꼭 같이 논다는 의미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여행이라는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니 그걸 매개로 다른 세상의 다른 문화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새롭게 만나고 경험하는거죠
    예상치 못한 것들이 곳곳에 숨어있는 여행이라서 더 재미있어요

  • 7. ..
    '26.2.16 8:39 PM (220.71.xxx.57)

    멕시코시티 비행기 내리려고 기다리는데..
    좌석에 앉아있던 저에게 일행이 일어나라고해서 일어나다 비행기 천장 짐 넣는곳에 그대로 헤딩 ㅡ.ㅡ ;;

    내 옆에서 줄서던 훈남.. 빵터져서 웃었..
    나도 따라 웃고 다 웃고.. 코메디 ㅋㅋ

    입국심사 짐찾을때까지 놀림당했네요 ㅎㅎ
    그 훈남분 미소가 가끔 떠올라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85 자식에게 주는 유산 7 기부 2026/02/16 4,086
1795784 주식시장 안여니까 어때요? 15 .... 2026/02/16 4,744
1795783 6천은 적어도 간다니까 좀 더 매수할까요? 3 ㅑㅑ애 2026/02/16 4,006
1795782 합동위령미사 3 미사 2026/02/16 955
1795781 정청래 '잘못하고 있다' 53% 27 여론조사 2026/02/16 2,056
1795780 윤상현, 윤 전 대통령에 '대국민 사과' 요구...대통령 SNS.. 12 와우 2026/02/16 3,694
1795779 북한이 있긴한데 21 ㅓㅗㅎㅎ 2026/02/16 2,421
1795778 4시간째 해감중인 꼬막 입을 안벌려요 7 ㅊㅂ 2026/02/16 2,277
1795777 명절전 수술했어요 31 ... 2026/02/16 5,954
1795776 주택임대사업자와 다주택자의 차이 구분 2026/02/16 900
1795775 전 제 아이들이 동성애자라고 해도 자손을 남길수 있음 괜찮은데 32 2026/02/16 5,876
1795774 이탈리아는 유명한 성이 없나요? 4 ,,, 2026/02/16 1,871
1795773 20년된 샷시 교체 할까요 말까요 10 샷시교체할까.. 2026/02/16 2,279
1795772 이런 수학 과외 대학생쌤 어때요? 4 dlfs 2026/02/16 1,207
1795771 리박스쿨 강사가 민주당 수석 최고위원 8 2026/02/16 1,880
1795770 10년후 지방도 많이 발전할거 같네요 27 ㅏㅓㅗ호 2026/02/16 6,277
1795769 주식 시작하려면요 14 주린이 2026/02/16 4,317
1795768 재수하는 조카 축하금 언제주나요? 8 질문 2026/02/16 2,552
1795767 도토리가루가 너무 많아요 7 ㅇㅇ 2026/02/16 1,579
1795766 '뉴뉴~이재명'도 생겼나봐요 ㅋㅋㅋㅋ 20 ^^ 2026/02/16 2,050
1795765 기흉으로 두번 수술했는데 3 기흉 2026/02/16 1,530
1795764 명절 방문 다 끝내서 한가하네요 2 ... 2026/02/16 2,236
1795763 재산분할제도가 90년에 도입했는데.... 1 ........ 2026/02/16 1,076
1795762 내일 홈플러스 할까요? 14 ## 2026/02/16 2,980
1795761 인플란트 인공뼈 심을때 많이 아픈가요? 9 .. 2026/02/16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