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아침 전화수다

좋아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26-02-16 10:00:17

9시 

눈은 떴으나 아직 이불속

전화벨이 울림

받으니 잠이 덜 깬 목소리의 작은아들

며느리도 자다 깬 목소리로 옆에 있다고

우리는 하품도 해가며 

수다를 떨었어요

내가 얼려서 보내준 김장양념 속으로

처음 해본 무김치가  엄청 맛있었다는 얘기

나는 너희들 오면 같이 가서 먹고픈 빵이 

있다는 얘기, 줄서야해서 아침에 일찍 가야한다며 몇시에 일어날까 하고 웃고

애들 회사 얘기

그렇게 한시간 수다 떨고 일어나서 아침 먹었어요

연휴에 일하는 직종인데 이번에는 사흘

쉰대요

아들 내외가 게으른 연휴를 보낼 생각을 하니까 저는 행복하네요

 

연휴 끝나면 갈비찜이랑 김치를 택배로 보내줄거예요

 

 

IP : 125.18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26.2.16 10:03 AM (1.237.xxx.216)

    행복하다
    이게 가족이에요

  • 2. 행복하다
    '26.2.16 11:03 AM (222.100.xxx.51)

    전화 수다라니요.....듣기만해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99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2 내일참고하세.. 2026/02/18 1,565
1793098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17 설날 2026/02/18 3,183
1793097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싶네요 1 아오 2026/02/18 1,718
1793096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4 2026/02/18 3,477
1793095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26 ........ 2026/02/18 6,976
1793094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4 병진일주 2026/02/18 1,406
1793093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2026/02/18 1,259
1793092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2026/02/18 1,241
1793091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7 조언주세요 2026/02/18 1,515
1793090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5 2026/02/18 2,396
1793089 나의 소원 잼프 2026/02/18 934
1793088 둘째딸 3 속상해서 2026/02/18 2,170
1793087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5 ㅇㅇ 2026/02/18 2,331
179308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4 ㅇㅇ 2026/02/18 2,671
1793085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2 중린이 2026/02/18 947
1793084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2026/02/18 2,764
1793083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2026/02/18 3,251
1793082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2026/02/18 3,130
1793081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6 .. 2026/02/18 1,795
1793080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8 ㅇㅇ 2026/02/18 4,488
1793079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13 ㅇㅇ 2026/02/18 4,066
1793078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2026/02/18 1,844
1793077 나는 나이들었으니 내맘대로 얘기할거다 2 .... 2026/02/18 2,350
1793076 봄동 겉절이 식초 넣을까요? 6 ........ 2026/02/18 2,777
1793075 수원에서 기장 가는 대중교통 방법아시는 분 10 수원 2026/02/18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