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톡방에서 자랑

... 조회수 : 2,065
작성일 : 2026-02-16 09:46:37

소소한 자랑은 해도 되는지 문의 드려요.

 

단톡방이 있는데 실제로는 만난 적 없어요.

취미동호회 성격이라...

그 단톡방에서 자주 자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성과가 아니라 자녀가 해준 거.

 

보고 있자니,, 경로당 할머니 같아요.

 

저는 아예 익명인 게시판에 자랑질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누군지 모르니까.

근데 익명 게시판은 익명이니 악플도 많죠.

그래서 대놓고 악평은 안하는 단톡방에 올리는가 싶네요.

 

IP : 223.38.xxx.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면 좀 어때요
    '26.2.16 9:50 AM (118.235.xxx.251)

    우리 나라 국민성중에 가장
    자랑에 주저하고 칭찬에 인색한 건 정말 별로예요
    질투가 많다는걸 티내는거로 보여요

  • 2. ..
    '26.2.16 9:51 AM (182.220.xxx.5)

    안하는게 좋아요.
    자랑하는거 나쁜 습관이에요.

  • 3. 안하는게 좋음
    '26.2.16 9:54 AM (119.71.xxx.160)

    그 자랑으로 자녀에게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는 사람은

    우울해질 수 있고요. 자랑은 백해무익합니다.

  • 4. 그런가요?
    '26.2.16 9:54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그 취미와 상관없는 자랑들.
    80명 회원이 전부 올리면 그 단톡방의 성격이 유지될까요?
    딸이 20만원 보냈다, 사돈이 갈비 보냈다...
    다른 회원들도 이런 소소한 것들이 없어서 안올리는게 아닌데..

  • 5. 하지마세요
    '26.2.16 9:55 AM (175.214.xxx.148)

    상대방 위축되게 만들고 피곤해요.뭘 그리 남에게 자랑하나요.
    그리 자랑할게 있으면 속으로 감사기도나 드리지..

  • 6.
    '26.2.16 9:55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이 맞아요
    자랑 진짜 습관입니다
    잘못된 습관은 고쳐야죠

  • 7. .....
    '26.2.16 9:57 AM (119.71.xxx.80)

    이건 국민성을 떠나서 인간본성의 나쁜 부분인데 국민성이 왜 나오나요. 자랑도 폭력이라는 말이 있어요.
    저도 가진만큼 가진 사람인데 항상 자랑하는 지인언니 있는데 귀에서 피날 지경이고 들어주기 힘들어요.
    요즘은 그래서 바쁘다고 피해요.
    저도 넘치게 많은 사람이라 질투가 아니라 듣는게 공해예요.
    어디가서 절대 소소한거라도 자랑하지 말아야한다는걸 그 언니 통해서 깨달았어요.
    자랑 안해도 타인들이 눈치채요. 굳이 입으로 남들 기분 상하게 하지 마세요. 자랑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부러워하는 사람 없어요. 자랑하는 사람은 지능이 낮은거예요.

  • 8. 그런가요
    '26.2.16 9:57 AM (223.38.xxx.70)

    그 취미와 상관없는 자랑들.
    80명 회원이 전부 올리면 그 단톡방의 성격이 유지될까요?
    딸이 20만원 보냈다, 사돈이 갈비 보냈다...
    다른 회원들도 이런 소소한 것들이 없어서 안올리는게 아닌데..

    20만원 받았다는 글에 누군가가나는 50만원 받았어요.
    저는 명절비 1백만원 받았어요.
    생일이라고 2백만원 백 받았어요.
    저는 6백만원짜리 백 받았어요...
    줄줄이 80명이 쓰면 이게 취미단톡방인지 자랑방인지 모르게 되겠죠.

  • 9. 안함
    '26.2.16 9:59 AM (14.35.xxx.67)

    자랑하는 사람 가볍고 생각 없어 보여요. 조용히 혼자 좋아하면 안되나요? 굳이 남들한테 떠벌려야 하는지

  • 10. 아직도
    '26.2.16 10:15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모르시네요
    자랑하는사람은 좀 모잘라보여요
    속이 허하니 그렇게 자랑으로 치장해야 자기가 살수있거든요
    그냥 불쌍히 여기세요

  • 11. ..
    '26.2.16 10:21 AM (219.255.xxx.142)

    자랑을 떠나서 그 단톡방이 언급하신것 같은 사생활을 공유하는 성격의 자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결혼이나 은퇴같은건 알릴수 있어도 사돈한테 선물받은걸 올린다니 우습네요.
    동호회 카페에 수다방 같은게 있으면 이해되고요.
    카톡 단톡방은 주로 정보 공유나 모임 공지 같은걸로 이용하지 않나요?

  • 12. ---
    '26.2.16 12:04 PM (211.215.xxx.235)

    그 자랑이 상대와 함께 공감이 되고 하는.. 예를 들면 어려운 과정을 거치고 힘듦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성를 자랑하는 건 너무 좋죠. 그런데 맥락없이 자기자랑하며 자기 감정 발산거나 우월감 느끼는건 모지리들이 하는 짓.

  • 13. ---
    '26.2.16 12:09 PM (211.215.xxx.235)

    그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모인 단톡방에 자랑한다는 건 사회성도 없어 보이고. 실제 자랑할 곳이 , 친구 지인이 없는 좀 불쌍한 사람

  • 14. ㅇㅇㅇ
    '26.2.16 1:53 PM (210.96.xxx.191)

    싫어요 좀 좋던 취미 단톡방... 좀 친해지니 자기학벌부터 애들 자랑까지 나와 안보게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931 어제 홈플가니까 물건이 텅텅빈거같아요 9 .. 2026/02/16 3,472
1795930 왕사남 박지훈이요 11 ㅇㅇ 2026/02/16 4,065
1795929 설날 음식점 하는곳 현실 2026/02/16 680
1795928 거울 뭐 가지고 다니세요? 1 거울 2026/02/16 807
1795927 아이들에게 받는 용돈 6 명절 2026/02/16 2,099
1795926 혼자 부산에 오션뷰 호텔서 바다 보며 맥주 마시면 4 ㅋㅌㅌㅌ 2026/02/16 2,678
1795925 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9 자식 2026/02/16 3,307
1795924 천안 동보아파트 상명대 학생 다니기 괜찮나요? 2 잘될꺼 2026/02/16 821
1795923 병아리콩전 4 ... 2026/02/16 1,679
1795922 명절에 뭘 해야 명절 잘 보냈다 싶을까요? 2 명절 2026/02/16 1,244
1795921 뒤에서 얘기 한번 했다고 연 끊은 며느리 99 …. 2026/02/16 17,693
1795920 오늘너무춥지 않나요? 7 .. 2026/02/16 2,689
1795919 명절에 안부인사도 안 하는 형제간ㅜ 7 2026/02/16 4,015
1795918 명절날 음식하지말고 놀자고 했더니 5 ..... 2026/02/16 3,310
1795917 피싱 당한거 같아요ㅛ 6 하이고 2026/02/16 2,869
1795916 남자쇼트트랙 모두예선탈락 16 와끝 2026/02/16 6,115
1795915 이언주 김민석 이동형 구림 8 푸른당 2026/02/16 1,164
1795914 마시모두띠 스페인에서 저렴한가요 3 123 2026/02/16 2,425
1795913 김어준 여론조사 똥이래요. 31 여론 2026/02/16 5,383
1795912 8월에 튀르키예 패키지로 가려는데 여행사 추천 바랍니다. 9 방탈출 2026/02/16 1,283
1795911 가까우면 집에가서 잠 자지 않나요? 13 명절 2026/02/16 3,921
1795910 담합 거부하자 흉기까지 든 소래포구 상인 5 ........ 2026/02/16 1,884
1795909 키큰 여자는 키큰 남자 만나네요. 3 2026/02/16 2,115
1795908 (조언절실) 내 나이 56에 닭발에 입덕했어요 12 미치겠다 2026/02/16 2,395
1795907 한옥에 어울릴 전등은 어디서 팔까요 1 혹시아시는분.. 2026/02/16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