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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파트만 집인가요

궁금 조회수 : 5,251
작성일 : 2026-02-15 22:45:12

25년~30년전

저랑 제 친구들은 빌라에서 신혼시작했었어요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파트에서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거죠

 

IP : 220.116.xxx.19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젊은층들
    '26.2.15 10:46 PM (118.235.xxx.100)

    아파트도 수도권 신축만 집이라고 생각하더군요. sns영향도 크죠

  • 2. 빌라면다행
    '26.2.15 10:47 PM (121.173.xxx.84)

    반지하 원룸도 수두두룩했죠

  • 3. ㅇㅇ
    '26.2.15 10:48 PM (220.73.xxx.71)

    그게 아이키울때 문제되나 보더라고요

    친구랑 아이를 만났는데 어린 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우리도 아파트 이사가요 이거부터 나오더라고요
    얼마나 아파트 가고 싶었으면 7살도 안된애가 저런 소리를 할까? 했는데

    보니까 애키울때 빌라엄마끼리를 애매한가봐요
    아파트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엄마들끼리도 교류하나보나 했어요

    여튼 빌라는 뭔가 이제 계층을 나눠버려서
    아무도 살고싶지 않은 곳이 되버린거 같아요

    아파트에서 자란 세대가 빌라로 가기 싫은거죠

  • 4. 친구들은
    '26.2.15 10:48 PM (223.38.xxx.48)

    빌라고 원글님은요?
    요즘 젊은이들은 대부분 태어나서 부터 아파트서 살았으니 당연 그렇게 생각할수 있죠
    저도 우리 아이들이 아파트 아닌 빌라서 시작하는거 싫어요

  • 5.
    '26.2.15 10:49 PM (118.235.xxx.24)

    근데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면 더 그렇게 시작하고 싶지 않을 걸요? 그냥 나 한몸이나 잘 건사하자 이렇게 되지...
    저만해도 학비에 뭐에 돈 엄청 썼고 저 스스로도 열심히 살았는데 결과가 이건데 결혼해서 애 낳고 애한테 또 하라고 하기가 좀...

  • 6. ㅡㅡ
    '26.2.15 10:51 PM (220.116.xxx.190)

    누군가는 빌라로 가줘야 하는데

    모두가 수도권 새아파트를 원하는게 문제군요

  • 7.
    '26.2.15 10:55 PM (211.36.xxx.215)

    요즘 결혼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아파트키즈 아닐까요? 아파트에서 살던 이가 결혼해서 빌라에서 살거를 생각하는건 쉽지 않을듯.

  • 8. ...
    '26.2.15 11:01 PM (117.111.xxx.215) - 삭제된댓글

    빌라 살면 너네집 가난하구나 그래요
    그런 취급 받기 싫으니 아파트를 선호하겠죠

  • 9. ...
    '26.2.15 11:01 PM (1.237.xxx.240)

    본인들이 아파트에서 컸잖아요

  • 10. ...
    '26.2.15 11:02 PM (39.125.xxx.93)

    시대가 변했잖아요.

    아파트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한테 왜
    아파트만 고집하냐 할 수 있나요

    원글님도 여행갈 때 통일호 기차나, 완행버스
    몇 번씩 갈아타고 다니지 않잖아요

  • 11. ...
    '26.2.15 11:02 PM (211.235.xxx.194)

    빨리빨리 효율적인 걸 추구하는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삶의 핵심요소들을 구축해놓은 주거지죠. 목욕 운동 장보기 산책까지 단지안에서 다가능 작은 마을을 만들어주니까. 그런 아파트단지들이 모여서 일정이상의 인구가 일정공간에 모여살면 근처 인프라도 빠르게 발달하잖아요.
    정원 가꾸는 개인주택에 좋아하는건 퇴근하고 취미생활 가능한 외국에서나...별보고 퇴근하는 사람들은 아파트에서 집단적으로 관리하고 살아가는게 편리. 모여사니 초등학교 중학교도 지어주고 단지 안에서 친구들과 안전하게 교류 가능하고. 일종의 마을이 자연형성되던 시절이 지났고 효율추구민족답게 아파트로..저도 외부에서만 보면 왜 이렇게 사는게 좋다고 느끼나 어리둥절할때도 많아요..자기땅 즉 지분보면 현타..비싸고 좋은땅은 조금씩 나눠사고 탑을쌓아서 주거지를 확보한다건 이해가 가는데 아닌 땅은 굳이 왜...싶지만 어쨋건 압도적으로 아파트가 편리하긴하죠 주택이나 빌라보다

  • 12. ...
    '26.2.15 11:03 PM (1.235.xxx.154)

    울아이도
    평수넓은곳으로 이사가자 그랬어요

  • 13. 판다댁
    '26.2.15 11:18 PM (140.248.xxx.2)

    그말이딱맞네요
    본인들이 아파트에서 자랐다는말

  • 14. ㅡㅡ
    '26.2.15 11:19 PM (220.116.xxx.190)

    아이들을 탓하려는게 아니라
    아파트가 부족한 이유가 이거 걑아서요

  • 15. ㄱㄴㄷ
    '26.2.15 11:27 PM (211.234.xxx.108)

    근데 아파트에서 자란 젊은애들이 몇퍼나 된다고 보시나요? 넘 당연하게들 얘기 하네요.

  • 16. 아니
    '26.2.15 11:30 PM (112.151.xxx.218)

    그러면 니힘으로 사서 살어라...
    왜 남탓이내

  • 17. ...
    '26.2.15 11:34 PM (117.111.xxx.63)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살았어도 자취는 원룸에서 했을텐데요
    주위 사람들 시선이 빌라 사는거랑 아파트 사는게 다르니
    아파트를 선호하는거 같아요

  • 18. 그게
    '26.2.15 11:39 PM (118.235.xxx.154)

    빌라는 전세사기가 진짜 많아요
    사회가 불안하니까 더 쏠리는 거예요
    부동산 가면 빌라 전세사기 케이스 수두룩합니다

    실패할 기회, 여유가 없어요
    자기 소득으로 살아야하는 지금 2~30대는.

  • 19. 정말
    '26.2.15 11:42 PM (211.234.xxx.104)

    답답하다
    나도 25년~30년전 빌라에서 신혼시작했었어요.
    근데 그때는 빌라 살아도 돈 모아 아파트 옮겨가는게 가능.
    지금은 이게 불가능!
    이게 핵심이에요.

  • 20. 그럼
    '26.2.15 11:44 PM (211.234.xxx.104)

    원글님,
    옛날 우리부모님 세대( 80세쯤)는
    며느리가 시부모 봉양하고 똥오줌 간병하고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고 살았는데
    원글같은 50대들도 똑같이 시아버지 똥오줌 기저귀 갈면서 봉양 왜 못 해요?

  • 21. ㅡㅡ
    '26.2.15 11:59 PM (220.116.xxx.190)

    똑같이 살아야한다고 생각안합니다
    아파트가격이 떨어질수 없는 이유가 여기있다고 생각해서요

  • 22.
    '26.2.16 12:04 AM (121.190.xxx.190)

    저 77년생인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파트 살았기도하고
    혼자 원룸이나 오피스텔 산적있는데 원룸살때 골목에서 변태를 자주봐서 꼭 아파트 살아야겠다 했어요
    빌라는 골목에 많고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어요

  • 23. 아파트키즈
    '26.2.16 12:12 AM (218.51.xxx.191)

    아파트키즈라서죠
    심지어 복도식 아파트도 안살아봤어요
    공부방이 복도식 아파트였는데
    무섭다고 꼭 문앞까지
    델다주고 왔어요
    글구
    영화같은 범죄물보면
    꼭 빌라나 주택가에서
    일어나니 애들이 무서워 하더라구요

  • 24. .....
    '26.2.16 1:21 AM (112.214.xxx.207)

    댓글보니 여러 생각티 드네요. 요즘 대학생들 기숙사보다 자취를 선호 한다는대 안전 생각하면 기숙사 택할거 같구요. 아이가 언제 태어날지도 모르는데 그것 때문에 아파트에서 살아야 한다는건 좀 안 맞는거 같구요...본인들이 감당할수 있는 주거 형태로 살면 되겠죠.

  • 25. ...
    '26.2.16 3:4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빌라 왜 안사냐 말하지마세요
    집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사정상 4년 빌라 살았어요
    빛도 안들고 이게 제일 문제
    너무 힘들었음
    그 사년이 아깝게 내인생 허비한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 26. ...
    '26.2.16 3:4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빌라 왜 안사냐 말하지마세요
    집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사정상 4년 빌라 살았어요
    빛도 안들고 이게 제일 문제
    너무 힘들었음
    그 사년이 아깝게 내인생 억울하게 허비한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왜 빌라 안사냐 말할게 아니라 집을 짓도록 해야죠

  • 27. ...
    '26.2.16 3:4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빌라 왜 안사냐 말하지마세요
    집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사정상 4년 빌라 살았어요
    빛도 안들고 이게 제일 문제
    너무 힘들었음
    그 사년이 아깝게 내인생 억울하게 허비한 시간이라고 생각돼요
    없는 사람들은 우울할수밖에 없구나 체험한 시간이였음
    왜 빌라 안사냐 말할게 아니라 집을 짓도록 해야죠

  • 28. ...
    '26.2.16 3:46 AM (1.237.xxx.38)

    빌라 왜 안사냐 말하지마세요
    집이 없었던것도 아닌데 사정상 4년 빌라 살았어요
    빛도 안들고 이게 제일 문제
    너무 힘들었음
    그 사년이 내인생 억울하게 허비한 시간이라 생각돼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에요
    없는 사람들은 우울할수밖에 없구나 체험한 시간이였음
    왜 빌라 안사냐 말할게 아니라 집을 짓도록 해야죠

  • 29. 그것도 신축만
    '26.2.16 4:01 AM (118.235.xxx.181)

    신축아파트 24평 이상부터만 고집하더라구요. 결혼식장도 좋은곳만 고집하고. 해외여행 맛집탐방 할꺼다하면서 집값비싸서 양가지원없이는 결혼못한다는말 자주해요.

  • 30. ...
    '26.2.16 4:2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신축도 고집 안하고 구축도 마다 안하는 사람이고 결혼식장도 그냥 딱 한번 보고 대충 정했고
    드레스도 식장에 딸린 드레스 딱 세번 입어보고 정하고 거기서 헤어 메이크업 다 해결할 정도로 안해도 그만이지만 빌라는 힘들었어요

  • 31. ...
    '26.2.16 4:29 AM (1.237.xxx.38)

    여행 안가도 그만이고 신축도 고집 안하고 구축도 마다 안하는 사람이고 결혼식장도 그냥 딱 한번 보고 대충 정했고
    드레스도 식장에 딸린 드레스 딱 세번 입어보고 정하고 거기서 헤어 메이크업 다 해결할 정도로 안해도 그만이지만 빌라는 힘들었어요

  • 32. 빌라도빌라 나름
    '26.2.16 1:06 PM (218.51.xxx.191)

    빌라라긴 그렇고 단지형 연립주택?
    일산의 건영빌라같은?
    그런곳이라면 좋죠

  • 33. ....
    '26.2.17 9:02 AM (118.235.xxx.109)

    빌라도 나쁘지않은 사람은 본인이든 본인 자식이든 거기서 살면되죠. 남에게 훈수두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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