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얘기가 나와서

조회수 : 4,386
작성일 : 2026-02-15 19:52:57

이혼한 친구가 

괴로우면서 외롭느니 

그냥 외롭기만 한게 낫다고

공감하시는분 많이 계실까요

IP : 175.207.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의 선택은
    '26.2.15 8:15 PM (211.208.xxx.87)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죠.

    인생 하고 싶다고 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선택도 완벽할 수 없다는 것만 받아들이면

    투덜대지 않고 자기 인생 살 수 있더라고요.

    실행한 친구가 부러운 사람 많을 겁니다.

  • 2. ㅡㅡㅡ
    '26.2.15 8:17 PM (180.224.xxx.197)

    당연히 공감하는 사람이 많겠죠?

  • 3. 이혼한 친구
    '26.2.15 8:32 PM (180.71.xxx.214)

    공감하기 힘들어요

    왜냐면 이혼안했더라도
    가정에서 각자. 자식이면 남편이며 친정 시가
    다 참고 견뎌내면 복작거리고 사는데
    좋지만은 않지만 견뎌서 사는거잖아요
    사실 이혼한 친구. 홀가분해 보이긴하죠
    본인하고 애만 챙기면 되니까요

    뭐가 좋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고요
    이혼한 친구가 공감을 원하면 힘들어요 사실
    공감 안되서

  • 4. ...
    '26.2.15 9:18 PM (173.63.xxx.3) - 삭제된댓글

    이혼은 장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결혼생활 이십냥이상 된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내심과 끈기없이는 그생활 못이어 나가요. 그릭

  • 5. ...
    '26.2.15 9:21 PM (173.63.xxx.3)

    이혼은 장단점이 있어요. 그리고 결혼생활 이십년이상된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내심과 끈기없이는 그생활 못이어 나가요. 극기훈련과 비슷하죠. 그래도 이겨내고 해결하고 더나아가는 가정이 있고 중도에 그만두는 가정도 있고. 괴로울정도였다면 외로운게 낫지만 또 너무 외로우면 괴롭기 시작해서 누구찾고. 답이 없어요.

  • 6. ㅇㅇ
    '26.2.15 9:32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잃는게 있어야 얻는게 있다.
    진리예요.

  • 7.
    '26.2.15 9:35 PM (59.8.xxx.201) - 삭제된댓글

    신혼이혼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있는데 이혼하는 사람들,
    인내심과 끈기가 없어서 이혼하는것 같나요?
    매우 적은 확률로 그런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하루도 더 그렇게 살수가 없어서 이혼해요. 생존을 위해서. 이렇게 더 살다간 정말 죽을것 같아서요.
    겨우 홀가분하려고 이혼하는 사람 없다고 봐요 전.
    아이까지 있는데 이혼을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죽을것 같은 고통의 시간들이 있었겠어요.
    저는 생존을 위해 이혼을 선택했어요.
    계속 이렇게 더 살다간 정신을 놓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정신병자가 되거나, 죽는것 보다는
    이혼한 엄마인게 아이들한테 백배는 나은일 이라고 생각해서 이혼했어요.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외로움? 그까짓꺼 사치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옆에 딱붙어서 쉬지않고 나를 짓밟는 사람이 없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미칠듯한 전쟁터에서 아이들은 구해낸것 만으로 충분해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 8.
    '26.2.15 9:36 PM (59.8.xxx.201) - 삭제된댓글

    신혼이혼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있는데 이혼하는 사람들,
    인내심과 끈기가 없어서 이혼하는것 같나요?
    매우 적은 확률로 그런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하루도 더 그렇게 살수가 없어서 이혼해요.
    생존을 위해서. 이렇게 더 살다간 정말 죽을것 같아서요.
    겨우 홀가분하려고 이혼하는 사람 없다고 봐요 전.
    아이까지 있는데 이혼을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죽을것 같은 고통의 시간들이 있었겠어요.
    저는 생존을 위해 이혼을 선택했어요.
    계속 이렇게 더 살다간 정신을 놓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정신병자가 되거나, 죽는것 보다는
    이혼한 엄마인게 아이들한테 백배는 나은일 이라고 생각해서 이혼했어요.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외로움? 그까짓꺼 사치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옆에 딱 붙어서 쉬지않고 나를 짓밟는 사람이 없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미칠듯한 전쟁터에서 아이들은 구해낸것 만으로 충분해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 9.
    '26.2.15 9:40 PM (59.8.xxx.201)

    신혼이혼은 모르겠지만, 아이가 있는데 이혼하는 사람들,
    인내심과 끈기가 없어서 이혼하는것 같나요?
    매우 적은 확률로 그런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은 하루도 더 그렇게 살수가 없어서 이혼해요.
    생존을 위해서. 이렇게 더 살다간 정말 죽을것 같아서요.
    겨우 홀가분하려고 이혼하는 사람 없다고 봐요 전.
    아이까지 있는데 이혼을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죽을것 같은 고통의 시간들이 있었겠어요.
    저는 생존을 위해 이혼을 선택했어요.
    계속 이렇게 더 살다간 정신을 놓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정신병자가 되거나, 죽는것 보다는
    이혼한 엄마인게 아이들한테 백배는 나은일 이라고 생각해서 이혼했어요.

    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외로움? 그까짓꺼 사치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요.
    옆에 딱 붙어서 쉬지않고 나를 짓밟는 사람이 없다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미칠듯한 전쟁터에서 아이들을 구해낸 것 만으로 충분해요.
    그걸로 충분히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665 다주택 제재는 똘똘한 한채 권유인가요? 9 .... 2026/02/17 1,742
1788664 임신한 배 만지는 거 제가 예민한가요 50 500 2026/02/17 7,546
1788663 (조언절실) 남편이 내일 발치하는데 저녁 뭐 먹일까요? 7 복수혈전 2026/02/17 1,383
1788662 왕사남 볼까요 말까요? 21 2026/02/17 3,814
1788661 결국.... 뉴 이재명 정체가 탄로났네요 14 .. 2026/02/17 4,550
1788660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4 서울 2026/02/17 2,903
1788659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2026/02/17 2,032
1788658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6 ... 2026/02/17 2,603
1788657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6 ㅇㅇ 2026/02/17 3,237
1788656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2,408
1788655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9 .. 2026/02/17 2,601
1788654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2 .. 2026/02/17 8,232
1788653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17 금성대군 2026/02/17 6,190
1788652 결혼할 때 100만원.. 16 .. 2026/02/17 6,308
1788651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3 ... 2026/02/17 3,322
1788650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9 adler 2026/02/17 4,407
1788649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2 2026/02/17 4,796
1788648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3 2026/02/17 3,667
1788647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7 .. 2026/02/17 3,845
1788646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2026/02/17 1,349
1788645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5 ㅁㅁ 2026/02/17 3,370
1788644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4,158
1788643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1 ... 2026/02/17 6,472
1788642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육상 2026/02/17 1,715
1788641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73 ㅎㅎ 2026/02/17 27,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