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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햄버거집 알바비 못받는다면?

화가나네요 조회수 : 4,157
작성일 : 2026-02-15 19:37:53

딸아이가 2주간 알바를 했어요

알만한 햄버거집에서요~

사장이 너무 소리를 지르고 못된것 같아 그만두었구요.

그런데 알바비가 오늘 들어온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미입금이네요

이거 기다렸다 내일 연락해봐야겠죠?

계좌번호를 보내도 읽씹이고 생각같아선 칼같이 신고하고 싶지만,오늘밤까지 기다리고 내일 연락하는게 맞는거겠죠?

알바를 시작했는데도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딸이 이상하다고 말했었는데 ....

지금돌아보니 그 사장마인드가 어떤지 알것 같네요

 

IP : 211.52.xxx.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맹점이면
    '26.2.15 7:4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냥 내용증명보내고
    민사소송하세요

    어렵지않아요
    송달비 인지대만있으면 할수있구요
    거기 통장가압류걸면됩니다

  • 2. 어머니는
    '26.2.15 7:41 PM (221.161.xxx.99)

    딸이 미성년 아니면 직접 해결하도록 자켜봐 주세요

  • 3. 밤12시
    '26.2.15 7:41 PM (219.255.xxx.120)

    까지는 오늘인걸요

  • 4. 문자보다
    '26.2.15 7:4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19일날
    우체국가서 바로 등기로 보내세요

  • 5. 땅지맘
    '26.2.15 7:43 PM (125.186.xxx.182)

    매번 밤 열시에 넣어주는 사장도 있더라고요
    오늘까진 기다려보세요

  • 6. ...
    '26.2.15 7:45 PM (115.138.xxx.142)

    오늘줄수도 있고
    안주면 딸이 해결하는걸 보다가 처리안되면 도와줘야죠.

  • 7. --
    '26.2.15 7:47 PM (175.116.xxx.90)

    직접 상대하지 말고 근로계약서 미작성, 급여 미지급건으로 고용노동부 민원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고하세요.

  • 8. 민원넣어봐야
    '26.2.15 7:4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안주는 놈 많고 시간낭비
    그냥 내용증명을 보내세요
    여기 월급 못받은 아이엄마글보니
    민원이무소용

  • 9. 김영훈장관
    '26.2.15 7:51 PM (175.116.xxx.90)

    고용노동부 일 잘해요. 민원처리 잘되니 온라인신고 꼭 하세요.

  • 10. 미적미적
    '26.2.15 7:52 PM (211.173.xxx.12)

    연휴지나도 입금이 안되면 19일 바로 고용노동부에 신고내용에 대해 문의하세요
    일을 시작하기로 하고 근로계약서 안쓰면 불법입니다.

  • 11. ..
    '26.2.15 7:54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근로계약서 미작성, 고용산재가입 당연히 안했을거고, 급여 미지급 사장이 간도 크네요.

  • 12. ..
    '26.2.15 7: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김영훈장관님 너무 좋아합니다...만
    김장관 이전 고용노동부도 일 잘했어요.
    작년 3월에 퇴사하면서 회사랑 문제가 있었는데 고용노동부 상담하니 정말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해주셨어요.
    쫄지 말고 사업장 관할 고용노동부 전화해보라 하세요.
    근로계약서 미작성부터 글러먹은 사업장이에요.

  • 13. 원글이
    '26.2.15 8:03 PM (211.52.xxx.84)

    대학생이다보니 많이 속상해하네요,지켜보는게 엄마로써
    속상하구요~
    내일 직접문자말고 사장한테 우선 전화해서 급여날 정확히 체크해보고 안준다면 법적으로 해야죠
    아이에게 자기 권리위해서라도 기죽지말고 법대로 하는것 보여주고 싶네요

  • 14.
    '26.2.15 8:36 PM (39.118.xxx.9)

    딴거 필요없습니다
    노동부에 신고 하면 끝입니다.

  • 15. ...
    '26.2.15 9:03 PM (222.100.xxx.132)

    너무 속상해 마세요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수없이 만나게 될 돌부리같은거라고... 부당한일 당했을때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
    경험치 쌓는중이라고 알려주세요.
    알바비는 당연히 받을수 있을겁니다

  • 16. ㆍㆍ
    '26.2.15 9:18 PM (118.220.xxx.220)

    오늘 입금 안되면 문자 한통 보내서 남겨두고
    고용노동부 바로 신고하세요
    일을 잘하건 못하건 요즘 세상에 알바비를 안주다니
    세상 겁나는게 없나보네요

  • 17. 근데
    '26.2.15 9:52 PM (211.234.xxx.174)

    원글도 댓글들도 좀 너무 한다.
    오늘까지면 몇 시간 남았는데 그걸 못 기다리나요.
    내용증명이니 오바육바.
    게다가 지금 한창 영업할 시간인데..
    원글은 본인 딸 구박했다고 괘씸죄를 묻고 싶은 모양인데
    원글의 딸은 과연 알바비만큼 잘 했나요.
    그 사장도 힘들게 돈벌고 월급줍니다.
    그것도 알만한 햄버거브랜드면 떼먹을 일도 없겠구만..
    2주일했으면
    막 가르치고 이제 알아서 할만 하니 관 두는데
    사장입장에서는 열받는거 없겠어요?

  • 18. ..
    '26.2.15 10:06 PM (14.35.xxx.67)

    비슷한 경우인데 아이 친구가 동네 프렌차이즈 빵집에서 알바를 했는데 근로계약서도 안 썼고 시간외 근무를 계속 시켜서 관뒀어요. 알바비를 달라고 몇차례나 연락했는데 답이 없어서 고용노동부 신고하겠다고 하니 바로 입금해줬대요.
    따님도 오늘 준다고 했으니 오늘까진 기다려보시고 입금이 안되면 내일 연락해서 고용노동부 신고하겠다고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19. 근데님
    '26.2.15 10:17 PM (211.52.xxx.84)

    문자를 두번했는데도 읽씹하면서 답도없고
    기본이 안된 사장아닌가요?.
    오늘까지 제때 입금할 사람이라면 애가 보낸 문자를 과연 읽씹했을까요?.
    막말로 사장이 열받는다고 부려먹은 임금을 안주는게 잘하는건가요?
    더구나 근로계역서도 작성안하고..

  • 20. ..
    '26.2.15 10:41 PM (114.205.xxx.179)

    오늘 주거나 명절 마지막날 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요즘 안주는 사장들은 없을거에요.
    읽씹... 바쁘거나 쾌씸하거나 해서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21.
    '26.2.16 9:43 PM (103.246.xxx.164)

    마음고생 많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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