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가족 우선인 남자 특징

병적이다 조회수 : 4,570
작성일 : 2026-02-15 18:58:59

결혼해서도 자기 부인한테 효도효도 강요하면서 부인 쉴드 못 치고 원가족 편드는 남자들요. 그냥 어느 정도가 아니라 자기 부인이랑 사이 안 좋아지는 것도 신경 안 쓰고 자기 원가족 편드는 남자들 특징. 

 

사실은 엄청 보수적이다. 

지능이 좀 나쁘다. 노력해서 산 타입. 

사실는 여자 경험 별로 없어서 이성 자신감 없음

가족한테서 제대로 대우 받아 본 적 없음. 

 

제 주위에 좀 가부장적이었더라도 좀 똑똑하고 여자 경험 믾은 남자들은 시댁 사이에서 처신 잘하던데. 모지리 같은 남자들 끝까지 자기 여자 사랑 안하고...

 

IP : 223.62.xxx.7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정
    '26.2.15 7:02 PM (118.235.xxx.95)

    게다가 쓸데없이 우직해요
    원가족한테는 다정 배우자한테는 인정머리없고요

  • 2. 그게
    '26.2.15 7:04 PM (211.222.xxx.211)

    배우자랑 자기랑 동일시 해서 그렇다고
    대접 받아 본적이 없으니
    부인이 대접받는게 어색하겠죠.

  • 3. 인정욕구
    '26.2.15 7:08 PM (58.234.xxx.182)

    원가족(시모시부시누시동생) 다챙기려하고 주변 친인척 다 챙기니,부인과 본인 자녀는
    못(안)챙김.챙김을 받는 입장에서는 앓는 소리 해대고 우쭈쭈하며 간혹 인정하는 말해서 더 끌어내려 애쓰고.거기에 혹해서 더
    갖다바치고(돈이든 몸이든 시간이든).
    나중에 복받을꺼야.본받아서 자식들이
    효도할거야 가스라이팅.
    자식한테 해준게 뭐있다고 나중에 봉양받
    을 생각하는지.본인 쓰러지면 수많은 시댁
    식구들과 조카들중 누가 간병할지 봅시다.

  • 4. 그게
    '26.2.15 7:11 PM (114.207.xxx.21)

    머리 좋아도 나약하고 회피주의자라 드센 부모가 이겨먹는 거죠.
    연예인 누구 자기 집인데 자기 아버지가 인테리어 하며 간접조명 못하게 해서 촌스런 등이 거실에 있던데요.
    부모도 다루기 나름이라 선긋고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하는데 혼자 사는 자기집 인테리어도 노인취향 반영하게 할 정도로 선 못 긋는 성격인거죠.

  • 5. 그게
    '26.2.15 7:13 PM (121.147.xxx.48)

    한국문화가 성인을 자유로운 한 인간으로 존중하는 게 아니라 한 가족 내에서 위계질서에 따른 관계성으로 바라보지요. 자식은 평생 미성년자같은 자식. 노부모가 미친 짓을 해도 성인답게 합리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꼬맹이 애처럼 울엄마아빠 편드는 게 좋은 자녀라는 거대 가스라이팅 문화에서 못 벗어난 애새끼들이 좀 많이들 그래요.
    어른이 못 된 애죠. 늙은 애. 남녀불문.

  • 6. 원가족
    '26.2.15 7:16 PM (222.229.xxx.15)

    원가족 위주였던 남자. 나이들어 정신 차리고 자기 자신과 배우자만 챙겨요.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

  • 7.
    '26.2.15 7:36 PM (121.167.xxx.120)

    자기 부모에게 효도 우애 가족간에 유대감 등 가스라이팅을 결혼하기까지 당해서 부모말이 진리인지 알고 효도교에 맹목적인 신도노릇 하는거예요
    자기 형편에 과하게 부모 형제에게 돈 쓰면서요

  • 8.
    '26.2.15 8:03 PM (118.235.xxx.180)

    그래도 결혼 전엔 잘해줘요
    그리고 여자들이 눈 꼭 감고 결혼해서 결혼은 또 잘 함... 심지어 멀쩡한 여자들. 고생모르고 산 부자집 여자 등등

  • 9. 나중에
    '26.2.15 8:18 PM (61.43.xxx.159)

    저런 남자에 자식들 안찾아옴..
    독거남 되는 길이죠.

  • 10. ....
    '26.2.15 8:45 PM (175.206.xxx.195)

    결혼할때 만만하고 말잘들을 여자를 선택한다.

  • 11. 솔직히
    '26.2.15 8:51 PM (118.235.xxx.188)

    그렇게 치면 여자들은 다 돌대가리게요
    원가족과 분리 안되는거 여자들이 안되죠

  • 12. ㅁㅁ
    '26.2.15 8:56 PM (14.46.xxx.181)

    오랜시간 자식에게 한 효도 가스라이팅이죠 여자 남자 불문하고 결혼해서도 원가족을 벗어나지 못하고 늘 원가족끼리 화목하고 그러다 그러다 새로운 가족과 문제가 생기면 벗어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원가족이 부모 형제 다 나서서 다시 효도 내지 가족애 가스라이팅

  • 13. ..
    '26.2.15 10:22 PM (58.236.xxx.52)

    어릴때부테 세뇌시키는 에미가 있는 경우는
    답이 없더라구요.
    에미가 쳐맞고, 죽을뻔한걸 태어나서 부터,
    보고 자란 자식에게 난 너만보고 살았다 라고..
    제 전남편네집 얘기입니다.
    밖에서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입니다.
    저에게도 다른면에서는 그랬어요.
    하지만, 시모나 시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
    라고 생각되면, 모진 보복을 일삼았어요.
    거기엔 폭행, 협박, 위협, 경제적인 보복도
    있었죠.. 그 자료 모두 모아, 이혼소송.

  • 14. 22222222
    '26.2.15 11:47 PM (220.76.xxx.89)

    결혼해서도 자기 부인한테 효도효도 강요하면서 부인 쉴드 못 치고 원가족 편드는 남자들요. 그냥 어느 정도가 아니라 자기 부인이랑 사이 안 좋아지는 것도 신경 안 쓰고 자기 원가족 편드는 남자들 특징.



    사실은 엄청 보수적이다.

    지능이 좀 나쁘다. 노력해서 산 타입.

    사실는 여자 경험 별로 없어서 이성 자신감 없음

    가족한테서 제대로 대우 받아 본 적 없음.



    제 주위에 좀 가부장적이었더라도 좀 똑똑하고 여자 경험 믾은 남자들은 시댁 사이에서 처신 잘하던데. 모지리 같은 남자들 끝까지 자기 여자 사랑 안하고...

  • 15.
    '26.2.16 2:58 AM (121.160.xxx.242)

    제 남편이란 사람이네요.
    원글님이 써놓으신 내용도 다맞네요.

    나와 시어머니 중 가족이 누구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천륜으로 엮인 엄마라고 하더군요.
    결혼 후부터 대리 효도 강요에 지금의 내 나이보다 어렸던 60이었던 시어머니가 제가 하는 행동이 맘에 안든다고 뭐라 해서 너무 서러워 전화해서 어머니가 내게 그랬다고 했더니 살면 얼마나 사시겠냐고...
    그런 분이 지금 92세요.
    제가 여러 이유로 너무 힘든 몸과 마음 상탠데 위로는 커녕 자기 힘든거, 시어머니 힘들고 안쓰러운 얘기만 하려고 하는 인간, 지금은 제가 다른거 생각할 여력이 없어서 그냥 지나가는데 제 일들이 해결이 되면 버리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21 아들이 의미하는 뭔가가 있나요? 13 아들 2026/02/18 3,777
1795420 시댁 설거지 정리 11 . 2026/02/18 3,939
1795419 달지 않은 된장 추천해주세요. 4 llllll.. 2026/02/18 1,271
1795418 (급질) 약사님 계신가요. 이미그란 먹어도 될까요. 6 .. 2026/02/18 1,397
1795417 반곱슬이고 파마하면 컬은 잘나오는데 금방 풀려요. 4 파마 2026/02/18 1,295
1795416 (스포)드라마 아너 보시는 분~질문있어요. 10 .. 2026/02/18 2,164
1795415 급질 미국공항에서 통화요 4 Aa 2026/02/18 1,510
1795414 시댁과 설거지 16 2026/02/18 4,453
1795413 장항준 감독 갑질 논란.JPG 17 천만감독돠세.. 2026/02/18 18,166
1795412 내일 윤석열 선고일인가요 6 2026/02/18 1,472
1795411 이번 올림픽 컬링 경기 첨 봤는데 선수들 예쁘네요 4 .. 2026/02/18 1,630
1795410 국의 기름 쉽게 굳혀서 제거하는법 알려드려요 21 ㅣㄷㄱㅈ 2026/02/18 4,785
1795409 하루에 병원 3군데 진료 볼 수 있을까요? 6 ooo 2026/02/18 1,592
1795408 Jtbc컬링 선수인터뷰 참...얄밉게 하네요 3 ㅇㅇ 2026/02/18 5,041
1795407 시어머니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고 sos 프로에 나올정도의 무질.. 50 시댁 2026/02/18 17,872
1795406 미국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다크호스 등장 1 신선은하네요.. 2026/02/18 1,145
1795405 맨날 기운없고 피곤한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11 어아아 2026/02/18 3,138
1795404 아파트 외부 도색후 창문에 도료가 묻은거 같아요 3 dd 2026/02/18 1,110
1795403 쌀이 정말 중요하네요 13 ㆍㆍ 2026/02/18 5,568
1795402 콩깍지가 벗겨졌어요 8 드디어 2026/02/18 3,043
1795401 게발선인장 거실에서 많이 키워도되나요? 1 2026/02/18 925
1795400 길음동 신축 국평 18억..서울 집값 '키 맞추기' 10 . .. 2026/02/18 2,968
1795399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 26 문정부 데자.. 2026/02/18 4,259
1795398 나물이랑 전 4일정도 보관 괜찮을까요 4 0 0 2026/02/18 1,292
1795397 무서운 이언주와 고성국의 갈라치기 전략 2 ㅇㅇ 2026/02/18 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