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갓비움 괜히 먹었어요.

... 조회수 : 3,857
작성일 : 2026-02-15 16:40:49

제가 변비인데 남편이 직장에서 들었다며 갓비움 추천해줘서 편의점에서 사다 오늘 1시에 마셨거든요.

마시고 1시간 30분 지나도록 별 증상 없길래 나는 효과없나보다 했는데 3시쯤부터 화장실에서 살고 있어요.

처음에는 가스가 많이 차고요. 갈수록 폭발력이 더 해지네요. 제가 아이스라떼만 마시면 배가 뒤틀리며 화장실을 가는데 그때 배 아픈 느낌이 너무 싫고 고통스럽거든요. 갓비움은 그렇게 배가 뒤틀리며 아프지는 않는데 마시면 가스가 계속 생성 되고 그 가스의 힘으로 볼일을 보는게 아닌가 싶네요. 가스를 화장실에서 분출하지 않으면 낭패당하기 쉽상.

그런데 언제 그칠까요?

이제 너무 힘들어요.

반 병만 마셔볼걸. 

저녁 전에 화장실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저녁 준비할 힘도 없음.

병에도 써 있는데 절대 차에서 드시지 말고 외출 계획 있으면 마시면 큰 일 날 것 같아요.

IP : 39.119.xxx.17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6.2.15 4:44 PM (58.231.xxx.75)

    전 먹지말아야겠어요
    저번에도 어떤분 넘 힘들다하셨어요ㅜ

  • 2. 지금도 화장실
    '26.2.15 4:45 PM (39.119.xxx.174)

    노약자는 주의하셔야 할듯

  • 3. ....
    '26.2.15 4:52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맞아요.
    갓비움 먹을것이 못됩니다.
    저도 그거 마시고 가스차서 외출도 못하고 하루 날렸어요.
    변의가 없어도 뱃속에서 천둥소리나서 나가지도 못해요.
    정말 고통스러웠어요.

  • 4. oo
    '26.2.15 5:10 PM (58.29.xxx.239)

    저 어제 마셨는데 못갔어요..
    대체 나의 대장은..

  • 5. ....
    '26.2.15 5:39 PM (218.51.xxx.95)

    이 게시판에서 갓비움 검색해보세요.
    아주 호되게 매운 맛을 보아서
    처음엔 반만 드시라고 열심히 댓글 쓴답니다ㅠ

  • 6. ...
    '26.2.15 5:48 PM (125.130.xxx.2)

    한 병 다 마셨다가 가스 뿡.뿡 거리고..저는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집 밖에 절대 못 나가고 집에 다른 식구 있으면 왜 그래? 할 듯..냉장고에 한 병 남았는데..당분간은 못 마실듯..

  • 7. 남편이
    '26.2.15 5:59 PM (124.50.xxx.70)

    그거 한병먹고도 아무렇지도않아서 두병 먹을까했대요.

  • 8. ㅇㅇ
    '26.2.15 6:19 PM (73.109.xxx.54)

    58님
    어떡해요...

  • 9. ㅇㅇ
    '26.2.15 6:51 PM (125.130.xxx.146)

    저는 그래서 저녁 먹고 먹거나
    오후 늦게 먹어요.
    그러면 배가 아파서 저녁 굶을 수가 있어요.

    처음에는 갓비움 1개로는 효과 없어서 2개 먹다가
    요즘은 며칠에 1개 먹어요.

  • 10. ...
    '26.2.15 8:01 PM (221.138.xxx.139)

    그거 말고, 부피를 늘려줘서 화장실 잘기게 해주는,
    약국에서 파는 거 있던데,
    커피 믹스같은 모양의 스틱 포장된 액체예요.
    효과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 11. 저는
    '26.2.15 9:12 PM (118.46.xxx.100)

    한 병은 무소식.
    두 병 먹으니 엄청 부글부글 끓어 나왔어요.

  • 12. 결과
    '26.2.15 11:01 PM (39.119.xxx.174)

    마시고 6시간 지난후에는 그 격렬함은 좀 줄어들어요. 10시간 후에는 소량의 가스가 남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09 왕사남 볼까요 말까요? 21 2026/02/17 3,759
1793108 결국.... 뉴 이재명 정체가 탄로났네요 14 .. 2026/02/17 4,495
1793107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4 서울 2026/02/17 2,845
1793106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2026/02/17 1,956
1793105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9 ... 2026/02/17 2,548
1793104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6 ㅇㅇ 2026/02/17 3,197
1793103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2,332
1793102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9 .. 2026/02/17 2,545
1793101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2 .. 2026/02/17 8,162
1793100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17 금성대군 2026/02/17 6,112
1793099 결혼할 때 100만원.. 16 .. 2026/02/17 6,253
1793098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3 ... 2026/02/17 3,241
1793097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9 adler 2026/02/17 4,338
1793096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4 2026/02/17 4,718
1793095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3 2026/02/17 3,613
1793094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7 .. 2026/02/17 3,794
1793093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2026/02/17 1,291
1793092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5 ㅁㅁ 2026/02/17 3,313
1793091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4,086
1793090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1 ... 2026/02/17 6,406
1793089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육상 2026/02/17 1,673
1793088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73 ㅎㅎ 2026/02/17 27,603
1793087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11 희망봉 2026/02/17 5,207
1793086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6 밥밥밥 2026/02/17 3,241
1793085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2026/02/17 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