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항암마친지 2달정도되서

설명절 조회수 : 4,980
작성일 : 2026-02-15 16:17:19

항암마친지 2달정도되서 날거조심하고

감기도 안걸리게 조심하고있는데

동서네가 독감에걸렸다고해서 시댁에 못오는줄알았는데 어제확진되었는데 증상이 거의없고 

괜찮아서 온다고해요

제가 독감걸릴까봐 못간다고하면

미안해서안올거같고 저는 감기도조심하고있는데

독감은 걱정되는게사실이구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IP : 211.234.xxx.24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4:19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얘기했는데 서운해 하는 시가식구들이면
    그러든가 말든가 무시해도 될 사람들인거죠.
    항암 마친지 얼마 안되서 불안해 하는걸 이해 못해주면....

  • 2. ㅇㅇ
    '26.2.15 4:19 PM (220.71.xxx.120)

    그냥 몸이 피곤해서 쉬고 싶다고하고 가지 마세요. 독감 얘기는 굳이 할 필요도 없어요.

  • 3. 미리 말하지
    '26.2.15 4:20 PM (58.29.xxx.96)

    마시고
    당일 날 몸이 안 좋아서 못 간다고 알리세요
    동서 미안할까 봐 그런 생각 버리셔야지 건강이 좋아집니다 보통 보면 마음이 여리고 착하신 분들이 암에 잘 걸려요
    지금은 몸 생각할 때입니다
    다른 사람이 어떨까 그런 거 나 죽으면 무쓸모

  • 4. 힘들어서
    '26.2.15 4:21 PM (118.235.xxx.241)

    다음에 간다 하세요.
    다들 당연히 이해 해요

  • 5. ...
    '26.2.15 4:21 PM (112.187.xxx.181)

    원글님이 열나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세요.
    항암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서 면역력이 약해서 조심하겠다고 하면 이해 못할까요?
    무조건 본인 몸만 생각하세요.

  • 6. 원글
    '26.2.15 4:21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어제이사를해서 피곤하고 몸살났다고 말할수는있는
    상황인데 목소리가 너무멀쩡하구요
    남편이 거짓말을잘못하겠다고하더라구요

  • 7. ㅡㅡ
    '26.2.15 4:21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내몸 내건강은 내가 지켜야죠.

  • 8. dma
    '26.2.15 4:22 PM (220.86.xxx.203)

    항암 마쳐도 가족들은 이해해줄 것입니다.
    완치 판정 받을 때까지 양가 집안 대소사 다 패스해도 다 이해해할 것이고 그래야 합니다.

  • 9. 원글
    '26.2.15 4:22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어제이사를해서 피곤하고 몸살났다고 말할수는있는
    상황인데 제 목소리가 너무멀쩡하네요;;
    남편이 거짓말을잘못하겠다고하길래
    솔직히얘기하는게 나은건가 싶었어요

  • 10. 원글
    '26.2.15 4:24 PM (211.234.xxx.243)

    어제이사를해서 피곤하고 몸살났다고 말할수는있는
    상황인데 제 목소리가 너무멀쩡하네요;;
    남편이 거짓말을잘못하겠다고하길래
    솔직히얘기하는게 나은건가 싶었어요
    그런데 남편과아이들가서 옮아오면 제가안가도 그게
    그거같기도하고요ㅜ

  • 11. ..
    '26.2.15 4:27 PM (211.227.xxx.118)

    그냥 컨디션 안좋다고 하세요.
    항암하고 2달..내 건강 내가 지키세요.

  • 12. 원글님
    '26.2.15 4:46 PM (223.38.xxx.196)

    항암마친지 얼마안되었고 거기에 이사까지 했는데 어딜가요
    그냥 힘들어서 집에서 쉬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푹 쉬세요
    몸도 마음도 편안해야합니다.

  • 13. ,ㆍ
    '26.2.15 4:4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이것저것 신경쓰지 말고
    몸이 안 좋아서 못간다고 하고 신경 끄세요

  • 14. ........
    '26.2.15 4:53 PM (211.235.xxx.130)

    어머...세상에....항암하고 그 몸으로 이사까지 했는데
    시댁에 갈까말까 주저하시는 거예요?ㅠ
    저같으면 목소리가 멀쩡하든말든
    항암할때 나 하기 싫고 귀찮은 건 하나도 안할래요.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전화하세요.
    항암하고 이사하고 몸 컨디션 잘 보고 있다
    건강해지면 가겠다 그냥 당연한듯이 말하고
    그쪽 얘기 듣지 마시고 끊으세요

  • 15. 저는
    '26.2.15 4:54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유방암환자이고 항암 수술 방사선했고 경구용 약을 먹고 있는데 이게 면역수치를 떨구네요. 엄마 생신인데 안갔어요. 혹시 투병중인거 다들 안다면 가지 마세요

  • 16. 아우
    '26.2.15 4:56 PM (58.231.xxx.75)

    건강이 젤이죠
    남편들도 참 답답해요

  • 17. 당연히
    '26.2.15 4:59 PM (39.119.xxx.174)

    안 가셔도 되죠. 원글님 가지 마세요.

  • 18. ....
    '26.2.15 5:24 PM (223.38.xxx.38)

    남편에게 거짓말 시키지 말고
    원글님이 남편에게 내가 컨디션이 너무 안좋다고 말하세요

  • 19. 원글님
    '26.2.15 5:25 PM (112.169.xxx.180)

    원글님만 생각하세요.
    허리 삐끗했다고 하시면 어떨까요?
    저 암걸리고 감기도 안걸리려고 항상 조심했어요.
    누구로 인해서 옮겨지는 것도 싫었구요.
    지금도 누가 기침만하면 몸이 자동으로 피할려고 굽혀지네요.
    가지 마시고 쉬세요. 몸 아끼세요

  • 20. .dvv
    '26.2.15 5:28 PM (125.132.xxx.58)

    아니. 거짓말이 왜 필요한가요.
    항암 마친지 2개월이면 요양 필요한 시기인데.
    남편 아이들 보내시고 좋은 음식 드시면서
    푹 쉬세요. 사선에서 애쓰고 있을때 동서 시댁이 다 무슨 소용인가요

  • 21. 에구
    '26.2.15 5:36 PM (222.236.xxx.112)

    독감이고 뭐구 그냥 몸 안좋아서 못간다 하면 돼요.
    항암에 이사에 무리했구만요.
    미안해할거 없어요.

  • 22. 남편이
    '26.2.15 5:52 PM (124.50.xxx.142)

    고지식한건지...아님 같이 가야 체면이 선다고 생각해선지...
    그런 남편에게 뭐하러 곧이곧대로 말하세요?항암에다 이사까지 하느라 몸살기가 있다고 하시지...

    알아서 막이주는 남편이 아니라면 내가 알아서 날 보호해야해요

  • 23. .
    '26.2.15 6:50 PM (210.222.xxx.97)

    항암 마친지 두달이면 동서네가 독감 아니어도 집에서 푹 쉬셔야 할 시기네요..남편이 가서 요양이 필요하다고 하면 됩니다. 가지 마세요..요양이 필요하다는건 거짓말이 아니니까요

  • 24. ..
    '26.2.15 8:28 PM (118.235.xxx.95)

    아니.. 항암 환자가 무슨 시집엘 가요

  • 25. 애공
    '26.2.15 8:40 PM (1.236.xxx.41)

    멀 걱정하세요 움직이기 힘등다하세요 스스로를
    아끼세요

  • 26. 0000
    '26.2.15 9:35 PM (75.81.xxx.255)

    조심하세요 저도 항암해서 아는데 매해돌아오는 무슨명절이 중요하다고 고민하시나요? 온가족 아프다고 보내지마세요

  • 27.
    '26.2.16 7:42 AM (1.247.xxx.192)

    면역이 약한 항암 환자신데 당연히가지 마셔야죠
    본인만 생각하시고 이기적으로 생각하셨음 합니다
    암환자분들 감기 조심하셔야해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5 초등 세뱃돈 5만원, 괜찮은 거죠? 11 세뱃돈 2026/02/18 1,987
1793774 마운자로 6kg 빠졌는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11 ㅇㅇㅇ 2026/02/18 3,054
1793773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7 시끄러워 2026/02/18 1,789
1793772 서울 아파트 전월세 폭등이면 공급부족이에요. 11 서울 아파트.. 2026/02/18 2,427
1793771 레이디 두아 질문이요 강스포 14 ... 2026/02/18 4,278
1793770 시가랑 인연끊은 며느리 보면 무슨 생각이 드세요? 47 ..... 2026/02/18 6,658
1793769 컴활1급 실기,급한데 유료로 하는곳 부탁드려요 엄두가아나서.. 2026/02/18 1,093
1793768 쌍수 수면마취를 했어요. 맞나요? 8 중년 2026/02/18 2,845
1793767 마운자로 좋은점이요. 5 ㅇㅇㅇ 2026/02/18 2,921
1793766 깜빠뉴 빵 더 맛있게 드시는 분들 12 맛있게 2026/02/18 3,123
1793765 82에서 보고 1 영화 2026/02/18 1,135
1793764 공대 자녀분들 취업 잘하셨나요? 12 공대취업 2026/02/18 5,928
1793763 한국남자들중 성격 더러운 사람이 유달리 많은건가요? 35 휴.. 2026/02/18 5,992
179376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4 ... 2026/02/18 1,986
1793761 ‘의사 종말론’에 의료계 AI 포비아 확산 17 ㅇㅇ 2026/02/18 7,537
1793760 친정 가기 싫게 하는 엄마가 있어요. 2 ㅇㅇㅇ 2026/02/18 3,635
1793759 눈밑지방, 볼꺼짐,팔자주름 어떤 시술이었을까요? 3 시슬 2026/02/18 2,749
1793758 47세 이별 상담(?) 86 007 2026/02/18 13,265
1793757 시가와 절연하니 11 큰며느리 2026/02/18 5,840
1793756 명언 -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1 ♧♧♧ 2026/02/18 2,063
1793755 명동 맛집 알려주세요. 11 ... 2026/02/18 2,986
1793754 우리 시누는 왜그럴까요ㅠ 16 에휴 2026/02/18 6,671
1793753 시모와는 이번 생에선 안되는 걸로 3 ... 2026/02/18 3,019
1793752 조국혁신당, 이해민, 상식적인 사회를 바랍니다 2 ../.. 2026/02/18 947
1793751 집터가 너무 센가봐요 15 풍수 2026/02/18 6,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