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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고 유럽 기차. 식당칸가격 ㄷㄷㄷ

조회수 : 5,585
작성일 : 2026-02-15 11:28:39

28만원

ㄷㄷㄷㄷ

 4접시에 음료시켯는데

 

 환율1700원 너무 무서워요.

 

 그래도 저렇게 낯선 장소 힘은 들지만

넘. 신선해요..

 예전에 애들이랑 피요르드 배에서 계속 뭐 사먹은거 생각나요. 기차랑..

베르겐에서 오슬로까지 7시간걸리던데..

어찌나 지루하던지.

 지석진 마음 이해해요. 유럽 빵  매일 먹으면 아무리맛잇어도

지겨워요.

ㅠㅠ

 

 

IP : 124.49.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북유럽 비싸요
    '26.2.15 11:37 AM (220.117.xxx.100)

    얼마전 오슬로에서 피쉬슾 한접시 시켰는데 4만원
    제대로 된 식사도 아니고 가볍게 먹으려고 시킨거
    그래도 새우살, 생선살이 워낙 탱탱 신선하고 풍미가 짙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커피도 버거도 다 비싼데 날씨 안좋고 추워서 식재료 만들기 어려운 동네라 쌀 수가 없겠다 싶더군요
    새우 찐 거 한접시도 5만원돈
    그런데 그 새우가 노르웨이 어촌에서 어부들이 그린란드 바다에서 잡아온 생물을 찐거라 아무 양념없이도 살이 넘 환상적이게 쫀득하고 탱글탱글하고 향이 진해서 눈에서 불꽃이 번쩍 튀었어요
    그렇게 맛있는 새우살은 처음이예요
    저같이 북유럽 누렇고 거칠고 구수한 빵 좋아하는 사람은 매일 먹어도 안 질려요
    아무거 안 발라도 빵 자체로 맛있어요

  • 2. ...
    '26.2.15 11:42 AM (114.204.xxx.203)

    임금 올라가면 물가도 같이 올라가니 삶의 질은
    그닥이더군요
    거긴 임금도 비싸긴해요
    그래도 우리보다 돈 못쓴대요
    주말에 친구랑 술 한잔도 부담 스럽다고

  • 3. ..
    '26.2.15 11:57 AM (221.162.xxx.158)

    미국 유럽사람들 집에서 파티하는 문화가 외식비가 비싸서라고

  • 4. 관강객만
    '26.2.15 12:38 PM (124.49.xxx.188)

    사먹는건지 ㅠㅠ 가보면 식당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던디

  • 5. ㅇㅇ
    '26.2.15 1:17 PM (175.213.xxx.190)

    스텝것도 같이 샀어요

  • 6.
    '26.2.15 2:46 PM (1.224.xxx.82)

    같이 간 제작진 음식도 같이 결제해요

  • 7. 자릿값
    '26.2.15 5:03 PM (217.149.xxx.217)

    기차내 좌석이 제한된 경우짆아요.
    유럽은 그냥 입석도 많아요.
    그럼 통로에서 서서 가야하는데
    식당칸에 가면 앉아서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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