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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밥한끼 얻어먹겠다고 몇시간 줄 서느니 ,,,

ㅁㅁ 조회수 : 3,123
작성일 : 2026-02-15 08:04:13

그왜 밥 한끼 해결하겠다고 그 추위에 몇시간씩 줄들 서는거 종종 나오잖아요

그런이들 시골로가면 되지않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빠가 고향에 집이니 밭이니 다 있어 은퇴후 오르내리며 즐기는데

월 17회라던가 마을회관에서 점심 제공이라네요

몇백짜리 안마의자가 몇개 비치이고 

 

24시간 난방 빵빵 제공이라 그냥 회관에 머무르는 이도 있다하고

집도 뭐 이집 저집 빈집 빈방 지천이라 기본 거주비용 크게 들어갈것도 없고 ,,,

주소지 옮기니 내 밭 동물침범 울타리치는것도 절반이상 지원금 나오고 

 

뭔 별천지 얘기인줄요 

IP : 112.187.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근가려요
    '26.2.15 8:13 AM (180.65.xxx.21)

    도시 할배, 할매들
    시골 할배, 할매랑 어울리겠습니까?
    자기들은 나름 도시 산다 이거에요. ㅎㅎㅎ

  • 2. 각자
    '26.2.15 8:17 AM (220.78.xxx.213)

    원래 살던 터전에서 살다 죽는거죠
    아무리 늙어도 시골생활은 절대 못하겠어요
    시골은 농활 갈때 말고는 가본적이 없는데
    늙었다고 갑자기 자연친화주의가 될리가...

  • 3. 시골
    '26.2.15 8:19 AM (112.162.xxx.38)

    마을회관 밥공짜라던데 밥해주는 이모들도 온다더라고요

  • 4. ㅇㅇ
    '26.2.15 8:24 AM (180.65.xxx.21)

    마을회관 밥공짜라던데 밥해주는 이모들도 온다더라고요
    ==
    요즘 그런 추세에요.
    마을에 지원금이 있으면 이제 점심 제공으로 돌리더라구요.
    밥 해주는 사람에게 인건비를 주고요.
    월요일~금요일까지 점심 주고 주말은 쉬고요.
    괜찮은 것 같아요.

  • 5. ㅁㅁ
    '26.2.15 8:2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밥 담당이 같이 늙어가는 제 친구 올케래요
    월 70받으며 한다고

    요양사일도 동네위주로 배치된다하고

  • 6.
    '26.2.15 9:49 AM (116.14.xxx.16)

    그런 시골은 어디에서 찾아보나요.. 여자노인 혼자라 시골노인정에서 공짜밥 준다는 얘기만 듣고 덜커덕 갈수도 없구요…

  • 7. ㅁㅁ
    '26.2.15 10:02 AM (112.187.xxx.63)

    담당이 같이 늙어가는 제 친구 올케래요
    월 70받으며 한다고

    요양사일도 동네위주로 배치된다하고

    뭣이든 지인찬스가 가장 쉽죠
    우리형제들은 고향에 모든걸 그냥 두고 들락이며
    동네어른들 늘 챙겻던지라 텃세니 뭐니 없이
    환영받는 입장이구요

  • 8. ........
    '26.2.15 10:20 AM (121.141.xxx.49)

    도시에서도 노인복지관에서 5천원 내외로 점심 주 5일 주니까 10만원 정도 내면 점심 끼니 해결하고, 노인복지관에 여러 프로그램 이용하고 그래요. 시골에도 연고가 있으면 원글님 방식도 괜찮은데, 연고가 없으면 자식들 근처에 있는 도시에서 여건에 맞춰 지내야지요.

  • 9. 충북 산골마을
    '26.2.15 2:38 PM (112.173.xxx.85)

    마을 회관에서 점심 무료예요.
    음식담당 2분이 준비하시고 골짜기에 흩어져 사는 분들 차끌고 내려와 식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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