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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운운하던 하나투어 가이드

여행 프로 보다가… 조회수 : 4,869
작성일 : 2026-02-14 22:48:28

 

코로나 끝난 후 

여행 제한 풀리고

아버지 모시고 동유럽 다녀왔어요

하나투어 통해서

 

벌써 몇년 전이네요

 

현지에서 버스타고 이동했고

버스에서 저와 아버지는

서울서부터 팀을 인솔한 가이드 뒤에 앉았어요

팀장인지 가이드인지 어쨌든 책임자였어요

40 후반 50 초반쯤 되는 남자였고요

 

여행 다니다가 아버지와 제가 의견 충돌이 생겨서

버스에서 제가 소리를 한톤 높여서

아버지께 항의를 했어요

아버지는 조용히 계셨고요

소리를 지른 건 아니고 찌증 섞인 항의였습니다

주변 좌석 사람들에게는 들렸을 거고요

네, 제 잘못이죠

 

근데 그 가이드가 갑자기 뒤돌아서

아버지를 보고

그러다가 고려장 당하신다, 얌전히 계셔라, 

이러는 겁니다

 

소리는 내가 냈는데... 

 

당시에도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받아치는 순발력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상당히 무례한 언사였어요

 

독화살같은 말을 쓰는 사람이었어요

 

좀 전에 노홍철 곽튜브 등이 패널로 나오는

여행 프로그램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그뿐 아니라 그 가이드는

레스토랑이나 호텔 식당가서는

어르신이나 좀 만만해보이는 사람들은

문쪽이나 이상한 자리에 배치하고

인싸 그룹은 항상 좋은 자리

안쪽 방에 배치했죠

 

하나투어 동유럽 다른 팀도 코스 겹치니까

가이드들끼리는 오붓한 좋은 자리 차지하고요

 

짐 나를 때도

가만보니 하나투어 다른 팀 여성 가이드들은

호텔 계단에서 리프트(?) 이용해 올려주고 배려하는데

이 남자 가이드는 우리가 계단에서

낑낑대며 짐 나르는 걸 그냥 보고만 있어요

방치... ㅎㅎ

 

저런 장비가 있으면

서비스 여부 물어봐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딴 팀 하나투어 여성 가이드가 도와주었습니다

 

현지에서 합류한 외국인 가이드에게는

한국어로 살짝 비웃기도 하고 

 

버스에서 마이크 잡고

농담이랍시고 한다는 말도

하나같이 누구 까내리는 식의

인권 감수성 제로인 농담들...

웃어줄 수가 없어요...

다들 안 웃으니 이 팀은 나랑 안맞네 이 소리나 하고 

 

나 가이드라고 얕보지 마,

건드리면 확 폭발할 거 같은 느낌? 

분노가 응축된 느낌? 

가오잡는 느낌이랄까요?

 

쿨한 척 하면서도

사회적 지위 좀 있어보이는 남자 어른에게는

어찌나 살랑대던지...

 

그럼에도 귀국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그냥 좋은 점수주고 좋게 썼습니다

 

(* 이유 추가)

이유는

아버지와 시간도 좋았고

배려받은 부분도 전혀 없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버스 앞쪽 좌석  요청해 배정받거나 기다려준 점이요

물론 우리만 매번 늦은 건 아니었고 

우리도 다른 구성원 기다려줬지만요

 

만족도 평가에 처자식 언급하던  

그 사람 밥줄도 걸렸다고 생각했고요

 

그동안 제가 좋은 게 좋은 거다하고 살아 오지 않았기에

이제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삶의 방식을 좀 바꿔보자 하던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어쨌든 이 가이드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여행 중반부터는 사회적 지위가 높은 현직인

남자 어른 중심으로 인싸 그룹이 명료해지자

그쪽에만 확연히 전념했던 가이드...

 

 

아버지께 고려장 운운하던 하나투어 가이드...

 

왜 그 소리 듣고 항의 못했을까

저 자신에게 가장 화가 나고 후회스럽습니다

 

내가 우리 부모님을 높여드려야 

남들도 우리 부모님을 존중하고 높인다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되새깁니다

 

자괴감으로 힘들었는데

오늘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여행 프로그램 보고 떠올랐어요

 

아마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저의 불효 리스트로요

 

 

하나투어는 직원들 인권 감수성 교육 좀 시켜야 합니다

명색이 국내 최대 여행사인데 

여기도 이 모양이면 도대체...? 

 

 

******

제가 반성할 부분 많다는 거 인정하고요

여기 댓글 보면서 혼날 만 합니다 

 

남들 마음보다 부모님 마음 먼저 헤아리고 행동하기,

이게 제가 가장 부족했던 점이었어요 

 

그리고 만족도 평가는 객관적으로 쓰기... 

 

민족도 높게 주고 왜 여기에 쓰느냐,

이건 그래도 사람 특정이 안 되니까요 

 

링크 걸어주신 변호사님 소송 영상 잘 보았고

아는 변호사님 말씀대로 살신성인 소송 승소였네요

 

댓글에 걸어주신 링크와 연동되는

그 변호사님의 하나투어 소송 후기

https://youtu.be/NVmPfxdVFBU?si=NhvU5ybBJomp1BBC

 

이 변호사가 70대 어머니와 미성년 자녀 둘을 데리고

여행갔는데 미성년자들이 자는 방과 붙은 방을

(중간에 문으로 연결된 방) 더블 베드라는 이유로

신혼부부에게 배정해서 밤새 아이들이

잠을 못잤다는 데서 경악입니다

노약자들 우선이 아니라 35분이나

더 따로 줄 서서 기다리게 했다는 점 등등 

장난 아니네요

 

저 변호사 소송에 대해

직장인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나투어 근무자 반응 :

하나투어 이용하지 말아달라

매년 100만명이 하나투어 이용하고

그 중 판검사도 수두룩하다

하나투어에 만족 못하면 다른 데서도 만족 못한다

 

이런 마인드입니다

 

 

결론은 노약자는 하나투어에서

존중받지 못한다...입니다 

 

 

 

 

 

 

 

 

IP : 118.235.xxx.24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버
    '26.2.14 10:55 PM (219.255.xxx.120)

    아는 변호사가 엄마하고 애들 델고 하나투어로 유럽갔다와서 소송한 얘기 있어요

  • 2. 이해불가
    '26.2.14 10:58 PM (211.211.xxx.134)

    아니 그런가이드에게 좋은점수를 줬다고요?
    왜요?
    따끔하게 본사에 말을해야
    또다른 사람이 당하지않지
    이런식으로하면 그가이드는 앞으로도 쭉그럴것아닌가요

  • 3. 아변
    '26.2.14 11:00 PM (219.255.xxx.120)

    링크 걸어드리니 보세요 하나투어
    https://youtu.be/BRAd79qUTQA?si=3PVIVthpilX4LSVD

  • 4. ㅇㅇ
    '26.2.14 11:00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제가 좋은 사람 컴플렉스에 걸렸었나 싶습니다

    후회스러워요

  • 5. ㅇㅇ
    '26.2.14 11:03 PM (118.235.xxx.127) - 삭제된댓글

    링크 감사합니다

    볼게요

  • 6. ㅇㅇ
    '26.2.14 11:09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네 저도 제가 좋은 사람 컴플렉스에 걸렸었나 싶습니다

    후회스러워요

    링크 감사합니다

    볼게요

  • 7. ㅡㅡ
    '26.2.14 11:23 PM (112.169.xxx.195)

    가이드 아니더라도 다른 진상 손님들이 꼭 있는..
    퍄키지는 피곤함

  • 8. 싫다
    '26.2.14 11:25 PM (217.149.xxx.217)

    귀국 후 만족도 조사에서는 그냥 좋은 점수주고

    좋게 썼습니다

    그 사람 밥줄 걸렸다고 생각해서요



    ㅡㅡ
    너무 비겁해요.
    이게 뭔..
    착한 척은 혼자 다 하네요.
    근데 아빠한테는 소리 지르고 ㅉㅉㅉ.

  • 9. ㅇㅇ
    '26.2.14 11:31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후벼파시네요
    반성합니다

    소리 지른 건 아니었고요
    짜증 섞인 항의한 거였어요 (더 나쁜 행동…?)

  • 10. 싸운건
    '26.2.14 11:35 PM (117.111.xxx.64)

    왜, 뒤끝 있게 오래전 일을 가이드에게 살살대고 내아빠한텐

    님이 아버지에게 대든건데요

  • 11. ㅇㅇ
    '26.2.14 11:39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제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는 그럴 만한 일이 있었고요

    이 가이드는 끼어들어 한마디 한 건데
    그게 선을 넘은 거지요

    윗분은 고려장이란 표현이 아무렇지도 않나요?
    뒤끝이 아니라 상처인데 당연히 못 잊죠

  • 12. ㅇㅇ
    '26.2.14 11:40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제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는 그럴 만한 일이 있었고요

    이 가이드는 끼어들어 한마디 한 건데
    그게 선을 넘은 거지요

    윗분은 고려장이란 표현이 아무렇지도 않나요?
    뒤끝이 아니라 상처인데 당연히 못 잊죠

    82에 하나투어 가이드 가족이 댓글 자주 달던데
    혹시 그 가이드 가족이신지?

  • 13. ㅇㅇ
    '26.2.14 11:41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제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는 그럴 만한 일이 있었고요

    이 가이드는 끼어들어 한마디 한 건데
    그게 선을 넘은 거지요

    가이드에게 살살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윗분은 고려장이란 표현이 아무렇지도 않나요?
    뒤끝이 아니라 상처인데 당연히 못 잊죠

    82에 하나투어 가이드 가족이 댓글 자주 달던데
    혹시 그 가이드 가족이신지?

  • 14. ..
    '26.2.15 12:16 AM (211.202.xxx.125)

    아버지가 상처 크게 받으셨겠어요
    다른 사람들까지 있은 공간에서 대놓고.
    두 분이 싸운 건 싸운거고
    그자리에서 바로 가이드에게 한마디 했어야 하는데.
    뤈글도 뜨아~네요
    그러고도 평가를 좋게 주었다니 어이가 없어요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는 글은 어디에도 없네요

  • 15. ㅎㅎ
    '26.2.15 12:17 AM (1.235.xxx.222)

    뭔지 알 것 같아요. 딴에는 굉장한 촌철살인이라며 날렸을 것 같아요, 그 가이드. 그 나이대 그런 아저씨 있죠. 가이드도 웃긴 게 자기는 잘 아는 지역을 어버버하는 사람들 데리고 컨트롤하니까 약간 권력의 맛을 좀 알고 자신이 상위자로 인식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한 30년 됐나봐요. 항공과 숙박만 해도 너무 가성비가 좋아서 시도해 봤는데 가이드가 너~무 안 맞아서 (다른 핑계대고) 결국 숙박 가이드 다 포기하겠다고 하고 다 그만두고 숙소 옮기고 우리 가족끼리 다녔네요. 그 뒤론 패키지 절대 안 해요. 좋은 가이드 걸린다는 보장 없으면 여행 전체를 망치니까요.

  • 16. ㅇㅇ
    '26.2.15 12:20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 아버지가 상처 크게 받으셨겠어요”

    이 댓글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 깨닫습니다

  • 17. ,,,,,
    '26.2.15 12:21 AM (110.13.xxx.200)

    저도 가이드 양아치같은 사람걸려서 패키지 극혐.
    남는것도 없고..

  • 18. ㅇㅇ
    '26.2.15 12:21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공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 아버지가 상처 크게 받으셨겠어요”

    이 댓글에서 제가 부족한 부분 깨닫습니다

    저 위 변호사 유튜브 보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노약자 무시하는 회사인가 봅니다

  • 19. ㅇㅇ
    '26.2.15 1:06 AM (14.48.xxx.230)

    20년전 하나투어 패키지 다닐때는 가이드(인솔자)가
    남자들이었고요
    10년전 롯데관광으로 패키지 다닐때는 가이드( 인솔자)가
    여자들이었어요
    결론적으로 롯데 여자 가이드들이 인성이 좋았어요
    하나투어도 나쁜건 아닌데
    롯데쪽이 뭔가 성의 있고 손님들의 입장을 우선한다싶은게
    느껴졌어요
    일주일 넘게 같이 다니면 인성이 느껴지잖아요 말투도요
    롯데여서 인지 여성가이드들이 잘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제 개인적인 경험담이니 지극히 사적인 느낌입니다

  • 20. 저도
    '26.2.15 2:33 AM (58.227.xxx.23)

    노옵션 노팁으로 간적 있는데 진짜 돈은 제일 많이 내고
    그렇게 불편한 여행 다닐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가이드 평을 왜 좋게 해주셨어요? 여기다 뒤늦게 써봤자
    소용없고 후기에 솔직히 썼어야죠.

  • 21. ㅇㅇ
    '26.2.15 4:52 AM (73.109.xxx.54)

    자식에게 구박받는 노인이니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했나봐요

  • 22. ㅇㅇㅇㅇㅇ
    '26.2.15 7:11 AM (175.199.xxx.97)

    저는 자유.패키지 안가리고 다니는데
    ㅎㄴ .ㅁㄷ 이런곳의 가이드가
    별로였어요
    지금이야 안그러겠지만 예전에는 인종 성적비하농담
    예사로 하더라고요
    후기는 앞으로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적으세요
    그래야 앞으로 고쳐집니다

  • 23. ...
    '26.2.15 7:12 AM (220.126.xxx.111)

    아버지가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버스 안에서 남들 다 들리게 그러는 거 좋지 않아요.
    님이 아버지를 그런 대접 해놓고 왜 그러세요?
    아버지에겐 큰소리로 뭐라하고 정작 따져야 할 가이드에겐 한마디도 못한채 여행 마친 후 점잖은척 점수까지 잘 주셨잖아요.
    인권감수성은 원글님이 기르셔야겠습니다.

  • 24. **
    '26.2.15 7:13 AM (182.228.xxx.147)

    저도 하나투어로 일본여행 갔다가 만만한 손님께 함부로 말하고 버스에서 설명할때 에피소드라며 전 손님들 디스하는 얘기나 하는 자질부족 가이드 때문에 여행을 망친 경험이 있어요.
    패키지여행은 가이드 잘못 만나면 그 여행 자체가 망해 버리는거라 패키지 여행에 트라우마 생겼어요.

  • 25.
    '26.2.15 7:47 AM (211.211.xxx.168)

    아버지가 무슨 잘못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버스 안에서 남들 다 들리게 그러는 거 좋지 않아요.
    님이 아버지를 그런 대접 해놓고 왜 그러세요?
    아버지에겐 큰소리로 뭐라하고 정작 따져야 할 가이드에겐 한마디도 못한채 여행 마친 후 점잖은척 점수까지 잘 주셨잖아요.
    인권감수성은 원글님이 기르셔야겠습니다. Xx22222

    자식에게 구박받는 노인이니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했나봐요xxx222

    나름 강자인 원글님 편에 서서 원글님 두둔한다고밷은 말일지도.

  • 26. 나는왜
    '26.2.15 8:18 AM (180.65.xxx.21)

    글쓴이가 이상한 사람 같냐

  • 27. ..
    '26.2.15 8:33 AM (49.171.xxx.41)

    원글이 제일 이상해요.
    까도 나만 깐다인가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 낸건 그럴만한 일이라고 치부하는 것 부터 정상이 아닙니다.

  • 28. ㅇㅇㅇ
    '26.2.15 8:40 AM (210.96.xxx.191)

    원글님 가이드 평가를 좋게 써줬다는데서 헐~~~ 뭐죠? 일제시대 고문하는 일본순사 직업 잃을까 걱정되 아버지.맞고와도 좋은순사라고 말하는 사람람같아요.

  • 29. 본인 먼저
    '26.2.15 9:27 AM (42.112.xxx.237)

    돌아 보세요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면 가이드 가족이냐고 공격하는 인성이라니.
    후기를 좋게 써 주다니 그게 뭔 일인가요?

  • 30. ...
    '26.2.15 9:32 AM (106.101.xxx.95)

    후기를 안 쓴 것도 아니고 좋게 써줬다는 게 대체 무슨 말이에요.

  • 31. ㅌ.ㅌ
    '26.2.15 10:40 AM (118.235.xxx.63)

    일본패키지.손님들이 노매너라 가이드가 쩔쩔매며 말리는것도 봄.패키지는 이래저래 피곤 ㅡㅡ

  • 32. 아놔
    '26.2.15 11:35 AM (211.212.xxx.14)

    원글님 글읽고 후기쓰러
    그 귀찮은 로그인까지 함.

    가이드보다 원글이 더 짜증나요.

    여행후기 수정해서 다시 써 줘요.
    가이드 가족 밥줄도 밥줄이지만,
    어쩌면 제가 갈 여행에 그런 가이드를 만날까 걱정이고요,
    그 가이드도 그런 객관적인 후기에 한번쯤은 생각이라도 다시 하겠죠.

  • 33. ..
    '26.2.15 11:54 A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해외 여행중 ..아빠가 딸에게
    끌려다니는데 이날 따라 아빠가 뭔가 싫다는 의사 표현에
    못참고 차안에서 아빠에게 내의견 따르라고 화내며
    강압적이었을거 같은 추측 ..가이드가 보면 해외나와서도 뭔가
    우울한 분위기의 부녀의
    대화 듣다가 가이드가 내뱉은
    아빠 고려장이란 말에 꽂혀 있었으나.
    그후 밥벌으라 후하게 써준 나.. 착해.
    현재 내아빠는 내사과도 못받고 돌아가셨나.?
    현재 요양원에 모셨나? 모르겠지만 글상 아빠는 곁에
    없는 느낌인데 그날 그 가이드 말처럼 그후 일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르나 원글은 가이드 탓 하고 싶어서 쓴글 같아요.
    하나투어는 회사고요.

    아빠 근황이 궁금하네요.
    설날에 떡국떡 집에서 드실수 있으세요.
    어디 편찮으신덴 없구요. 설사 딸이 살면서 아빠 가슴에 못박히게 했어도
    내가 못한 조각조각 잘못들이 생각나 가끔 날 괴롭힐지라도
    다 용서 하셨을 겁니다. 효녀노릇 안해도 이세상에서
    아빠 딸이었으니까요.

  • 34. ㅎㅎㅎ
    '26.2.15 12:01 P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해외 여행중 ..아빠가 딸에게
    끌려다니는데 이날 따라 아빠가 뭔가 싫다는 의사 표현에
    못참고 차안에서 아빠에게 내의견 따르라고 화내며
    강압적이었을거 같은 추측 ..가이드가 보면 해외나와서도 뭔가
    우울한 분위기의 부녀의
    대화 듣다가 가이드가 내뱉은
    아빠 고려장이란 말에 꽂혀 있었으나.
    그후 밥벌으라 후하게 써준 나.. 착해.
    현재 내아빠는 내사과도 못받고 돌아가셨나.?
    현재 요양원에 모셨나? 모르겠지만 글상 아빠는 곁에
    없는 느낌인데 그날 그 가이드 말처럼 그후 일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르나 원글은 가이드 탓 하고 싶어서 쓴글 같아요.
    하나투어는 회사고요.


    선넘은 공상입니다

    우울한 부녀 아니었고
    저희 아버지는 90년대 초 냉전 종식부터
    동유럽 다니던 분이셔서 저보다 더 잘 아세요 ㅎㅎ

    팩트만 읽어주세요

  • 35. ㅎㅎㅎ
    '26.2.15 12:02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해외 여행중 ..아빠가 딸에게
    끌려다니는데 이날 따라 아빠가 뭔가 싫다는 의사 표현에
    못참고 차안에서 아빠에게 내의견 따르라고 화내며
    강압적이었을거 같은 추측 ..가이드가 보면 해외나와서도 뭔가
    우울한 분위기의 부녀의
    대화 듣다가 가이드가 내뱉은
    아빠 고려장이란 말에 꽂혀 있었으나.
    그후 밥벌으라 후하게 써준 나.. 착해.
    현재 내아빠는 내사과도 못받고 돌아가셨나.?
    현재 요양원에 모셨나? 모르겠지만 글상 아빠는 곁에
    없는 느낌인데 그날 그 가이드 말처럼 그후 일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르나 원글은 가이드 탓 하고 싶어서 쓴글 같아요.
    하나투어는 회사고요.


    선넘은 공상입니다

    우울한 부녀 아니었고
    저희 아버지는 90년대 초 냉전 종식부터
    동유럽 다니던 분이셔서 저보다 더 잘 아세요 ㅎㅎ



    팩트만 읽어주세요

    가이드도 문제지만
    6개월에 한번씩 동영상으로라도 인권 교육
    매너 교육 회사 차원에서 실시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고 있는 게 이렇게 티가 나는 거니
    회사 문제이기도 합니다

  • 36. ㅇㅇㅇ
    '26.2.15 12:04 PM (118.235.xxx.147)

    해외 여행중 ..아빠가 딸에게
    끌려다니는데 이날 따라 아빠가 뭔가 싫다는 의사 표현에
    못참고 차안에서 아빠에게 내의견 따르라고 화내며
    강압적이었을거 같은 추측 ..가이드가 보면 해외나와서도 뭔가
    우울한 분위기의 부녀의
    대화 듣다가 가이드가 내뱉은
    아빠 고려장이란 말에 꽂혀 있었으나.
    그후 밥벌으라 후하게 써준 나.. 착해.
    현재 내아빠는 내사과도 못받고 돌아가셨나.?
    현재 요양원에 모셨나? 모르겠지만 글상 아빠는 곁에
    없는 느낌인데 그날 그 가이드 말처럼 그후 일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르나 원글은 가이드 탓 하고 싶어서 쓴글 같아요.
    하나투어는 회사고요.


    선넘은 공상입니다

    우울한 부녀 아니었고
    저희 아버지는 90년대 초 냉전 종식부터
    동유럽 다니던 분이셔서 저보다 더 잘 아세요 ㅎㅎ
    여행 중에는 조용히 계셨고요


    팩트만 읽어주세요

    가이드도 문제지만
    6개월에 한번씩 동영상으로라도 인권 교육
    매너 교육 회사 차원에서 실시해야 하는데
    그걸 안 하고 있는 게 이렇게 티가 나는 거니
    회사 문제이기도 합니다

  • 37. 세상에
    '26.2.15 1:12 PM (59.28.xxx.228)

    아버지가 얼마나 자괴감 드셨을까
    아들한테 면박당햬
    주변사람한테 챙피당해
    가이드한테 험한말 들어

  • 38. ,,,,
    '26.2.15 4:12 PM (39.123.xxx.83)

    원글도 좌석 앞으로 배정 요구 하고
    자기 편의 챙기는 사람이라
    두고두고 지금까지 뒷말하는 듯

  • 39.
    '26.2.15 5:03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제가 앞 좌석에 앉을 이유는 없었죠

    어르신이고 앞좌석 요청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윗분은 남의 편의만 챙기고
    저런 일 당해도 그냥 넘어가시나요?

  • 40. ㅇㅇ
    '26.2.15 5:04 P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제가 앞 좌석에 앉을 이유는 없었죠

    어르신이고 앞좌석 요청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제 편의는 아니었죠
    그리고 앞 좌석 요청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건 아니었으니까요

    윗분은 남의 편의만 챙기고
    저런 일 당해도 그냥 넘어가시나 봐요?

  • 41. ㅇㅇ
    '26.2.15 5:05 PM (118.235.xxx.244)

    제가 앞 좌석에 앉을 이유는 없었죠

    동행자가 어르신이고 앞좌석 요청할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제 편의는 아니었죠
    그리고 앞 좌석 요청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건 아니었으니까요

    윗분은 남의 편의만 챙기고
    저런 일 당해도 그냥 넘어가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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