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결혼후 첫 명절을 보내러 시댁을 가는데
남편이 선물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네요.
딸보다 먼저 아들을 결혼시켰는데
저는 사돈한테 받은거 없었는데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또 서로 신경 안써도 되어서 편하다고도 생각했어요.
남편은 아들때 내심 서운했는지 딸은 제대로 예의 차리고 싶다네요.
신혼여행은 가을로 미뤄서 이바지 음식은 아니고
그냥 첫 명절에 사돈댁에 인사 하고 싶다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경험좀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딸이 결혼후 첫 명절을 보내러 시댁을 가는데
남편이 선물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네요.
딸보다 먼저 아들을 결혼시켰는데
저는 사돈한테 받은거 없었는데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또 서로 신경 안써도 되어서 편하다고도 생각했어요.
남편은 아들때 내심 서운했는지 딸은 제대로 예의 차리고 싶다네요.
신혼여행은 가을로 미뤄서 이바지 음식은 아니고
그냥 첫 명절에 사돈댁에 인사 하고 싶다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경험좀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생각에는 서로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님이 보내시면 사돈도 해야하고
서로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첫 명절이니 한번정도는 할수도 있구요
저희가 사업하는데 선물하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선물 알레르기가 있어요
하지 마세요
아들 결혼때 안받아서 서운하신 맘이라면 이번에 보내고서 사돈한테 답례 안오면 더 서운하실듯 한데요. . 그런 맘이라면 안보내시는게 나을듯해요..
지난 추석에 저도 같은맘이었어요
결혼하고 첫명절이니 그냥 지나기 뭐해서 애들편에 사돈께 선물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며칠뒤 저희가 보낸것보다 더 큰 선물이 와서 몹시 부담스러웠어요
그뒤로 서로가 안하는걸로정했답니다.
사서 일 만들지 마세요.
보내고 잊으려면 하시구요.
이걸로 서운하네 마네 또 셈 따질거 분명
벌써 서운하네마네 말나오잖아요.
하지마세요.
여기 선물 추천글 봐도 각양각색
마음에드는 선물 주기도 받기도 쉽지않아요.
서로 안 하고 만날때는 반갑게 보는게 좋을 듯요.
결혼 후 첫 명절 사돈객에서 백화점 소고기 보내와 왕짜증 났어요. 검색해 보니 60만원대. 명절 준비로 바빠 죽겠는데
그에 상응한 선물 검색해서 부랴부랴 보내느라....
며느리한테 한,번으로 족하다고 전했습니다.
안 주고 안,받는게 최고좋아요.
결국 내돈내선 허례허식입니다.
다 10년차이상된 집들인데 아직 다 하던데요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선물이란것이 참 이중적인것 같아요.
받으면 챙김 받는것이 고맙지만 또 부담이구요.
아예 신경 안써주는 사람은 그 자체로 편하지만 또
홀대하나 싶어 서운한것도 사실이구요.
남편은 꼭 챙기고 싶다하고 저는 그게 서로 스트레스라는 입장이라 이바지리는 개념으로 정리해서
딸에게 현금건네 주는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희보다 연배가 20년 가까이 위인 사돈들이라
아이들보고 백화점가서 정성껏 골라서 인사드리라고 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3938 |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진심인 이유가 기부앤테이크때문인거 같아요 22 | ........ | 2026/02/17 | 3,649 |
| 1793937 | 집살때 필요한 돈이 8 | jhhgdf.. | 2026/02/17 | 3,403 |
| 1793936 | 명절엔 왜 3끼를 밥을 먹어야 할까.. 17 | ㅠ | 2026/02/17 | 4,366 |
| 1793935 | 육십대 초반 분들이 좀 짠하고 가여워요 12 | .. | 2026/02/17 | 5,651 |
| 1793934 | 새우버거 패티 미리 만들어둬도? 4 | ㅇㅇ | 2026/02/17 | 957 |
| 1793933 | 아들 대학졸업식에 여친이 온다는데... 11 | 질문 | 2026/02/17 | 4,556 |
| 1793932 | 팔뚝에 덜렁거리던 살 없어졌어요 12 | ㅇㅇ | 2026/02/17 | 5,883 |
| 1793931 | jtbc 핑계 근황.jpg 4 | 우연??? | 2026/02/17 | 3,892 |
| 1793930 | 레이디 두아 재밌네요 10 | ᆢ | 2026/02/17 | 4,415 |
| 1793929 | 후두염이에요 1 | 후두염 | 2026/02/17 | 1,488 |
| 1793928 | 오늘 코트 입어도 괜찮겠죠 5 | ㅇ | 2026/02/17 | 2,018 |
| 1793927 | 새해 호텔 뷔페 좋네요 17 | .. | 2026/02/17 | 4,954 |
| 1793926 | 치매 검사 6 | ..... | 2026/02/17 | 1,736 |
| 1793925 | 설거지를 누가하냐.. 세대차이 18 | ㅇㅇ | 2026/02/17 | 6,275 |
| 1793924 | 당근 채칼 4 | .. | 2026/02/17 | 2,068 |
| 1793923 | 아침에 일어 나서 든 생각 3 | nn | 2026/02/17 | 2,048 |
| 1793922 | 남편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짜증나요 8 | .. | 2026/02/17 | 2,461 |
| 1793921 | 차례제사 없애고 위령 미사 다녀왔어요 3 | ... | 2026/02/17 | 1,701 |
| 1793920 | 납골당 예약할 때 기준 6 | 0875 | 2026/02/17 | 1,448 |
| 1793919 | 나도 신논현역 근처ㅜ살고 싶네 6 | ㅇㅍㅌㅅ | 2026/02/17 | 3,847 |
| 1793918 | 초중고 무상급식하는 나라 별로 없네요. 19 | 정보 | 2026/02/17 | 3,444 |
| 1793917 | 아침부터 공사소리 | 까치설날 | 2026/02/17 | 999 |
| 1793916 |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식욕 어떻게 참으세요? 7 | 다이어터 | 2026/02/17 | 2,181 |
| 1793915 | 남은 대추로 뭐하세요? 8 | … | 2026/02/17 | 1,633 |
| 1793914 | 넷플 스릴러 영화 부탁요 2 | 스릴러 | 2026/02/17 |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