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 명절 선물

사돈댁선물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26-02-14 22:10:07

딸이 결혼후 첫 명절을 보내러 시댁을 가는데

남편이 선물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네요. 

 

딸보다 먼저 아들을 결혼시켰는데

저는 사돈한테 받은거 없었는데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또  서로 신경 안써도 되어서 편하다고도 생각했어요. 

 

남편은 아들때 내심 서운했는지 딸은 제대로 예의 차리고 싶다네요. 

 

신혼여행은 가을로 미뤄서 이바지 음식은 아니고

그냥 첫 명절에 사돈댁에 인사 하고 싶다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경험좀 나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37.xxx.1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4 10:16 PM (182.227.xxx.181) - 삭제된댓글

    제생각에는 서로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님이 보내시면 사돈도 해야하고
    서로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첫 명절이니 한번정도는 할수도 있구요

    저희가 사업하는데 선물하는게 너무 신경쓰여서
    선물 알레르기가 있어요

  • 2. . .
    '26.2.14 10:20 PM (59.10.xxx.58)

    하지 마세요

  • 3. ..
    '26.2.14 10:31 PM (210.222.xxx.97)

    아들 결혼때 안받아서 서운하신 맘이라면 이번에 보내고서 사돈한테 답례 안오면 더 서운하실듯 한데요. . 그런 맘이라면 안보내시는게 나을듯해요..

  • 4. 경험담
    '26.2.14 10:36 PM (175.113.xxx.86)

    지난 추석에 저도 같은맘이었어요
    결혼하고 첫명절이니 그냥 지나기 뭐해서 애들편에 사돈께 선물을 보냈어요
    그랬더니 며칠뒤 저희가 보낸것보다 더 큰 선물이 와서 몹시 부담스러웠어요
    그뒤로 서로가 안하는걸로정했답니다.

  • 5. ㅡㅡ
    '26.2.14 10:37 PM (112.169.xxx.195)

    사서 일 만들지 마세요.
    보내고 잊으려면 하시구요.
    이걸로 서운하네 마네 또 셈 따질거 분명

  • 6. ..
    '26.2.14 11:04 PM (119.203.xxx.129)

    벌써 서운하네마네 말나오잖아요.
    하지마세요.
    여기 선물 추천글 봐도 각양각색
    마음에드는 선물 주기도 받기도 쉽지않아요.

  • 7. ~~!!
    '26.2.14 11:17 PM (106.101.xxx.88)

    서로 안 하고 만날때는 반갑게 보는게 좋을 듯요.

  • 8. 아들
    '26.2.15 2:24 AM (211.206.xxx.191)

    결혼 후 첫 명절 사돈객에서 백화점 소고기 보내와 왕짜증 났어요. 검색해 보니 60만원대. 명절 준비로 바빠 죽겠는데
    그에 상응한 선물 검색해서 부랴부랴 보내느라....
    며느리한테 한,번으로 족하다고 전했습니다.

    안 주고 안,받는게 최고좋아요.
    결국 내돈내선 허례허식입니다.

  • 9. ...
    '26.2.15 9:02 A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다 10년차이상된 집들인데 아직 다 하던데요

  • 10. 원글
    '26.2.15 11:09 AM (211.37.xxx.103)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선물이란것이 참 이중적인것 같아요.

    받으면 챙김 받는것이 고맙지만 또 부담이구요.

    아예 신경 안써주는 사람은 그 자체로 편하지만 또
    홀대하나 싶어 서운한것도 사실이구요.

    남편은 꼭 챙기고 싶다하고 저는 그게 서로 스트레스라는 입장이라 이바지리는 개념으로 정리해서
    딸에게 현금건네 주는것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희보다 연배가 20년 가까이 위인 사돈들이라
    아이들보고 백화점가서 정성껏 골라서 인사드리라고 하니
    마음은 편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69 주식 나무기술 어떤가요? 3 .. 2026/02/15 1,805
1795568 멸치 다시팩 추천해주세요 5 추천해주세요.. 2026/02/15 681
1795567 선물추천좀 부탁드립니다 5 .. 2026/02/15 683
1795566 소나무당 창당 비화 3 ... 2026/02/15 1,156
1795565 감기걸려서 아아 먹는 남편 속터져요 27 .... 2026/02/15 3,451
1795564 명절 하루 당일만 시가친정다녀오면 21 명절 2026/02/15 5,029
1795563 새언니의 언니를 명절에 만나는 것요. 17 솔이 2026/02/15 6,306
1795562 힘내요 훈식씨 2026/02/15 1,248
1795561 이거 실화인가요?;;;; 30 2026/02/15 22,575
1795560 33m2 믿을만한가요? 5 dd 2026/02/15 2,014
1795559 다주택양도 중과세는 서울에만 해당되나요? 4 . . 2026/02/15 2,266
1795558 이혼얘기가 나와서 6 2026/02/15 3,811
1795557 왜 차례를 지내야 할까요? 11 2026/02/15 3,085
1795556 네가 없는 오늘은.. 24 하늘사랑 2026/02/15 5,632
1795555 생활 속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3 2026/02/15 1,089
1795554 딸아이 햄버거집 알바비 못받는다면? 20 화가나네요 2026/02/15 3,432
1795553 나박김치 익힐려면? 5 새콤달콤 2026/02/15 684
1795552 쇼트트랙 황대헌 진짜 나쁜x이네요 33 . 2026/02/15 23,247
1795551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9만명 넘게 이탈 8 ........ 2026/02/15 3,666
1795550 서울 단독주택 밀고 빌라지은 다주택자 13 2026/02/15 3,437
1795549 부동산 찌라시래요 87 …………… 2026/02/15 29,486
1795548 21년만의 룰라 국빈방문인데 의총날짜 변경한 정청래 7 ㅇㅇ 2026/02/15 1,496
1795547 시가에 먼저가면 친정갈때 뭐 주시나요? 18 ..... 2026/02/15 3,091
1795546 겨울을 동남아에서 보내요 6 50 2026/02/15 3,157
1795545 원가족 우선인 남자 특징 15 병적이다 2026/02/15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