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대학졸업하고 이혼하신분 계신가요?

궁금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26-02-14 21:37:45

애들 대학졸업하고 이혼하신분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시기를 그렇게 잡으신건가요?

대학졸업후 취업하면 이혼해도 나한몸만

건사하면 간단해지긴 하니까요.

이런저런 인생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경험담 좀 들려주실수 있을까요?

여기글들은 애들 대학가면 이혼한다고

하는데 이혼은 결국 돈문제도 겹치는거라

현명하게 해야된다고 하더라구요.

 

 

IP : 220.84.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뻐
    '26.2.14 10:02 PM (211.251.xxx.199)

    아것저것 계산하고 저울질 할 정도면
    이혼안하는게 정답

  • 2. . .
    '26.2.14 10:38 PM (182.216.xxx.161)

    제 주변 애 대학가면 이혼한다고 벼르다가 결국 이혼했는데
    이혼한 남편이 재혼하고 바로 아파서 많은 보험금 재혼녀가 다 챙겼어요

  • 3. ㅇㅇㅇㅇㅇ
    '26.2.14 10:5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 아는 지인 언니가
    이혼한다 하더니 갑자기 이혼했더라고요
    애들은 대딩들인데
    아빠가 학비는 준다고 했고
    엄마는 애들이랑 같이 산데요
    그런데 남편이 바로 다른여자와 동거
    전처와 살던 그집에서요
    저도 놀랐음

  • 4. 아직 아니지만
    '26.2.14 11:32 PM (39.119.xxx.127)

    혼자 벌어 이 한몸 살 수 있겠다 싶어
    애들 대학가면 이혼해야지 하다가

    재산분할하고 이혼 후에
    애들 결혼시킬때 남편이 그새 딴 여자 만나거나 홀랑 쓰고 우리 애들 결혼이나 독립자금에 보탤것 없을까봐 걱정되더라구요ㅡ

    그래서 하더라도 애들 줄것 미리 정리하고 남은거 반띵하면서 이혼해야겠다..요새 저는 이런 맴이네요.

  • 5. ㄷㅈ
    '26.2.14 11:45 PM (1.234.xxx.233)

    부부 사이가 이혼할 만큼 감정이 안 좋아지면요.
    딴 년이 없어도 남자들이 자식들한테 지원 안 해 줘요.
    그래서 아예 일찍 이혼을 해 버리든지
    아니면 이혼을 안 해야 돼요
    편집도 이것도 모험인게 이혼 안 하고 참고 살아도 남편들이 자식한테 지원 안 해 주기도 해요. 심지어 내 생활비도 끊기도 해요. 늙었을 때.
    짝수가 어떤 놈인지 잘 알아봐야 하는데 젊었을 때 성실하게 돈 잘 갖다 주던 놈들도 은퇴할 때 되면 돈 빼 돌리고 연금도 지 혼자 쓰고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국은 남편과 재산 나누는 거 생각하지 말고 내가 알아서 돈 모아야 해요
    경험담이에요

  • 6. ㄷㅈ
    '26.2.14 11:45 PM (1.234.xxx.233)

    남자들은요. 이혼하게 되면 자기도 자기 인생 산다면서 철저하게 돈 챙겨요. 엄마들은 이혼하고 나서도 자식들 지원해 준다면서 식당에서 설거지해 가면서 애들한테 죄 의식에 다 해주려고 하죠
    그게 애미와 애비의 차이입니다

  • 7. 5ㅛ6
    '26.2.15 1:19 AM (76.100.xxx.214)

    이래저래 엄마에게는 자식이 큰 족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65 단종 박지훈 생각보다 나이가 있네요 9 dd 2026/03/16 3,403
1795564 IMF 이후 28년 만에 환율 최고 26 ... 2026/03/16 4,337
1795563 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국처럼 될까요? 12 저는 2026/03/16 2,657
1795562 접영 오리발느낌가져가려면 1 ... 2026/03/16 696
1795561 아이 눈만 저를 닮고 나머지는 다 아빠 닮았는데 4 ... 2026/03/16 1,379
1795560 직원을 뽑는데 근무기간이 1년 3개월... 10 .... 2026/03/16 2,974
1795559 지하철 임산부석 앞에 섰다가 당황 ㅠ ㅠ 5 00 2026/03/16 4,764
1795558 드디어 참외철이 돌아오나봐요 4 ㅎㅎ 2026/03/16 1,680
1795557 ‘케데헌’ …美 아카데미 2관왕 등극 23 ㅇㅇ 2026/03/16 2,782
1795556 저녁에 된장찌개 끓일건데 반찬을 뭐 해먹죠? ㅎㅎ 9 2026/03/16 1,642
1795555 조력사, 돈 내고 스위스 가도 한국 국민은 불법이네요. 19 2026/03/16 4,397
1795554 폐경은... 2 ... 2026/03/16 1,714
1795553 이케애 페그보드에 다이소 부속품 걸어보신 분? ... 2026/03/16 367
1795552 영부인 김혜경여사와 닮은 이 3 유투브보다가.. 2026/03/16 1,936
1795551 친구한테 서운한 마음 9 ㅇㅇ 2026/03/16 3,207
1795550 정준희의 논 12 환영 2026/03/16 1,329
1795549 (스포)샤이닝 은아 아빠는 잘 살고 있나요? 1 ... 2026/03/16 1,473
1795548 나르와 수치심 2 2026/03/16 1,292
1795547 오늘 경량패딩 더울까요? 2 ㅇㅇ 2026/03/16 2,144
1795546 아버지가 없는줄 알고 살있던 가수 25 .... 2026/03/16 17,511
1795545 유튜브 쇼츠를 만들어서 매일 올리고 있는데요 11 eeee 2026/03/16 2,340
1795544 골든이 주제가상 받았어요! 6 오스카 2026/03/16 1,742
1795543 어제 밤 처음 집에 온 햄스터가 탈출했어요 17 2026/03/16 2,295
1795542 대기업 부장 몇살에 퇴직하나요? 6 중3맘 2026/03/16 3,264
1795541 친정엄마가 어제 응급실 다녀왔는데도 계속 아프시네요.. 10 무슨병 2026/03/16 3,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