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병원에서 상피내암 진단 받고
대학병원 예약한 상황 입니다
크기가 4센치정도로 커서
진단받은 의사한테는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전철제 할거 같아요
오십대 입니다
2차 병원에서 상피내암 진단 받고
대학병원 예약한 상황 입니다
크기가 4센치정도로 커서
진단받은 의사한테는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전철제 할거 같아요
오십대 입니다
지인이 한쪽 전절제, 그날 이어서 바로 성형외과 재건술했어요
대학병원은 유방외과가 열어서 암 제거하고 성형외과가 재건하고 닫는다했어요.
대부분 재건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은 목욕탕가는때문에도 70대도 재건한다던데요. 50대는 당연히 해야하죠.
상피내암이면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는 2기기도 하고 치료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재건 안했어요.
저는 목욕탕, 수영장을 안다니긴 해요.
재건하면 정기검진할때 단점이지 않나요?
보형물로 인해 재발암을 혹시 못찾거나 압박촬영할때
터질위험 있거나요
몸의 균형유지가 안되면 척추 허리쪽 안좋을 수 있어서
재건하는게 낫대요
성형 해야죠.
미용 목적을 떠나
윗분 말씀대로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셔야합니다.
저도 전절제했어요. 사선으로 절개했어요.
절제한 곳도 재건하고 반대쪽은 항암으로 인해 쪼그라든다고 해서 부분 보형물을 삽입했어요.
재건한 쪽 가슴은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있어요.
당연히. 복원 수술하셔야죠
25년 전에 아산병원에서 유방 상피내암 전절제 수술하고 바로 뱃살로 복원술했어요.
지금 50대지만 그때 복원하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안했어요. 치료 후 살이 빠져서 그때 사이즈로 했으면 좌우 불균형이 있지 싶어요. 실리콘브라 무게 맞춰서 착용해서 좌우 대칭 맞추려 합니다. 재건하면 한 대로 안 히면 안 한 대로 고충이 있어서 본인에게 잘 맞는 방식을 택해야 할 듯해요. 제게는 미복원이 맞는 방법 같아 만족합니다.
몸의 균형이 무너지더군요.
얼굴 이목구비 균 형도요.
저는 안했는데 후회해요.
베낭을 매면 한쪽 어깨끈이 계속 내려오는데 배낭끈 조절로도 해결이 안되는걸 알고
절망감이 ㅠㅠ
위에 복원안했단 사람인데요.
저는 마르고 가슴이 작아서 크게 불균형으로인한 부작용을 없을거라고 유방외과 교수님이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상피내암이면 재발 위험이 거의 없으니 하시는 것도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피부모자라서 확장기 넣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러면 확장기하는동안은 mri못한다 정도밖에 치료상 안좋은건 없었어요.
전 수술한지 4년째인데 균형이나 어깨끈 내려오거나 하는건 없어요. 체형에 따라도 다를 수 있으니 교수님과 상의하세요
안한게 좀 드물긴 한가보더라구요.
50대 2기말 양측 전절제했지만 복원 안했습니다. 일단 치료 외에 다른 과정을 더하는 부담을 얹기 싫었고, 보형물을 채워 넣는다는 것도 싫어서 하지 않았어요. 주변에 보형물을 넣었다가 그게 문제가 되어 재수술을 해서 빼는 사람도 있었고 자기 뱃살로 복원하다 문제 생긴 환자도 있었어요. 저는 처음부터 성형 계획이 없어서 지금도 복원에 대한 아쉬움은 없습니다.
한쪽만 전절제면 하셔야합니다 목 허리 골반..무게의 불균형으로 고생하다 결국 재건하신분을 압니다 전 양쪽 전절제라 재건 안했어요 나중에 재발했는데 전절제 해도 재발합디다ㅠ
전절제한다고 재발 가능성이 줄어들지는 않나봐요.
그리고 한 쪽 불균형 문제도 체격과 가슴이 큰 편이거나 하지 않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꼭 재건을 해야 한다고 권하지는 않더라구요. 환자 본인 선택이고, 재건 안하는 환자도 많다고 절반 정도라고 들었던 것 같아요.
상황을 받아들이다가
감정이 마구 폭발했다가
그런 과정을 겪고 있어요
가족력 없고 모유 수유 일년 약간 넘게 했고
비만 아니고 술은 일년에 한두번 맥주 서너잔?
저는 스트레스 밖에 원인이 없는거 같아요
댓글들 너무 도움 됐습니다
상피내암으로 한쪽 전절제했어요.
수술과 동시에 성형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결국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했어요.
전 가슴이 작아선지 ㅎㅎ 체형이 이상해 지진
않았어요.
다만 대중목욕탕엔 안가요. 그리고 예전에
입었던 비키니 못입는 거가 좀 아쉬워요.
성형은 결국 본인 선택 인 거 같아요.
저 역시 술도 안마시고 비만도 아니고
모유 수유 안한 거 근데 병원 가니깐
모유 수유 3명한 사람도 유방암 걸리더라구요.
제 생각에 그 당시 면연력이 많이 떨어진 거 같아요. 감기를 일년에 서너번씩 걸렸던 게
젤 맘에 걸리네요. 뭐 이젠 하늘에서 새똥 맞았구나 싶어요. ㅎㅎ
원글님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수술 잘받으시고 치료 잘받으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대학병원 성형외과 입원 했을때 다인실에 저 빼고 유방재건 환자였어요.거의 수술 후 바로는 아니고 연세도 있구요.
우스개 소리로 과거?내 가슴 얘기 하던데
담당 교수님이 그쪽 선생님이라 그런지 회진 돌 때 보면 선생님이 다정다정 부러웠어요.
일단 치료 잘 받으시고 가슴 재건 수술은 우리나라 최고인 것 같아요.걱정 말고 치료 잘 받으세요.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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