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집 싱크대문짝 배상

...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26-02-14 20:03:52

동생이 한 원룸에서 8년을 살았습니다.

그 동안 도배 장판 한번 해 준적 없구요
가스렌지 바로 옆에 상부장 일어난 시트지까지 사진 찍어 보내고

사용하다 보니 싱크대 문짝이 물에 불어서 시트가 벗겨지는데도
낡았어도  갈아달란 소리  한번 없이 그냥 살았는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IP : 121.191.xxx.16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ㄹ
    '26.2.14 8:08 PM (121.155.xxx.231)

    고의 또는 중과실 (배상 의무 있음): 임차인이 고의로 부수거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사용하여 파손된 경우에만 배상 책임이 발생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7년간 자연마모죠.

    주택임대차 분쟁조정위원회: 소송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중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 전화 상담을 통해 법적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2. ㅇ ㅇ
    '26.2.14 8:09 PM (14.49.xxx.19)

    안줘도 됩니다

  • 3. 낡아서
    '26.2.14 8:09 PM (118.235.xxx.38)

    그런건 물어줄필요없죠

  • 4. ...
    '26.2.14 8:23 PM (222.100.xxx.132)

    흔히 집주인이 착가하는게
    임차인의 원상복구 의무인데
    법에서 말하는 원상복구란 입주당시 상태와 함께 통상적인 사용 고려 포함이예요


    즉, 임차인의 고의나 과실이 아닌 통상적인 사용에 따른 마모는 임차인이 배상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막무가내일 경우 임대인이 임차인의 과실임을 입증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보증금에서 일방적으로 차감할 경우 채무불이행으로 볼수도 있다고 절차대로 하겠다고 하세요

  • 5. 임대사업자
    '26.2.14 8:30 PM (223.39.xxx.9)

    수전이있는 싱크대 아랫쪽 문짝인가요 사진찍어서
    동네가까운 싱크대집 검색해서 가셔서 사진보여주시고
    새로 문짝두개 만들어주실수있는지 물어보세요
    가능하다고하면 문 두짝 드라이버로 잘 해체해서 가지고
    가셔서가로세로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하셔서
    가지고와서 다시 부착하세요
    경첩도 꼭가지고가서 같은종류로 가지고와야해요
    문하나당 대략 3만원정도고 두개면 5만원에서6만원
    정도 일거에요
    가져다가 새로 교체하세요 최대한 컬러비슷하게 하세요

  • 6. ...
    '26.2.14 8:39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8년을 살고 있는데 도배장판을 어떻게 해줘요
    별.. 무슨 맡겨놓은 것 처럼 말하고 시작하네요?

    싱크대 좀 썼다고 물에 불어서 터지는 게 흔한 건 아니에요
    몇십년씩 살림해도 그런 집이 어디있다고.. 원글 집은 그래요?
    사용자 과실이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생활로 인한 자연스러운 마모가 상식선이에요

  • 7. ...
    '26.2.14 8:39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윗님 임차인 책임 아니라구요

  • 8. 임대사업자
    '26.2.14 8:42 PM (223.39.xxx.9)

    8년이나 거주하셨고 물어줄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임대인이 좀 상식적이지않다 라던가
    말섞으면 두통이생긴다 라면
    미리준비해두는게좋을듯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 9. ..
    '26.2.14 8:44 PM (42.23.xxx.131)

    8년을 썼더라도 싱크대 문짝이 물에 불어서 시트가 벗겨지는건
    자연마모로 볼 수 없어요.

  • 10. ...
    '26.2.14 8:48 PM (118.235.xxx.37)

    새로 수리한집에 임차인이 들어와 산집이면
    윗님 의견이느정도 일리가 있지만
    원글 내용으로 유추하자면
    도배 장판이 어느정도 연식이 있었던 집이었겠죠

    월세로 돌린집 싱크대문짝 상태도 그닥이었을거구요
    마감재질에 따라 시트지 떨어지는거 흔한일이예요

  • 11. ...
    '26.2.14 8:59 PM (118.235.xxx.37)

    원룸 월세라잖아요
    일반 가정집 컨디션과 같겠습니까?

  • 12. ...
    '26.2.14 9:07 PM (211.201.xxx.133)

    월세집 싱크대 질이 뭐 그리 좋겠어요.
    제가 사는 아파트도 10년차 되니 싱크대 하부장 상,하단이 살짝 부풀고 조각이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하부장 전체 실금도 가있어요.

    완전 수리된 새 집에 들어가 산 거면 몰라도
    전부터 월세 돌리던 집이라면
    주인에게 상태 얘기하고 수리 요청하라고 하세요.
    도배 장판은 사는 동안엔 어렵지 않나요? 짐 다 빼야하니까.

  • 13. 저장
    '26.2.14 9:28 PM (122.46.xxx.99)

    비슷한 상황 있어 저장해요

  • 14. 경험담
    '26.2.14 11:30 PM (211.208.xxx.76)

    전세8년 살았는데 20년차 아파트 입주때 그대로 상태
    한번도 수리안한집 이었어요
    현관 신발장 필름지 문모서리부분 꺽이는데 들떴어요
    조심조심사용 했는데
    이사때 집주인이 수리비 100만원까고 입금해 소송 했어요. 역으로 그쪽에서 필름교체 비용 400만원인데 100만원 청구했다고..서로 ㄱ싸움 했어요
    승소하긴 했는데 법원에서 집주인이 증명할 일이고
    집주인이 나에게 세를 줄때 거기가 괜찮았다는 증거 제출 못해서 인정할수 없다..뭐 그런취지..
    너~~~~무 스트레스였어요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 부분 눈에 확 띄지 않게 해서순간을 넘길래요..

  • 15. 경험담
    '26.2.14 11:37 PM (211.208.xxx.76)

    씽크대 문짝 경첩분리해서
    들뜬거 사포로 밀고 평평하게 한다음 잿소나 비슷한 색상 메꾸미로 칠하고 정돈해보세요
    유튜브에 벽지 메꿈이든 수리영상 있으니 찿아보세요
    쉽습니다
    별난 집주인은 가능한 짐 빼지마시고 돈 입급후 짐빼세요
    절대로 돈 돌려받기전에 짐빼지 마시고 혼자보다 부모님이나 형 누나가 함께..꼭..

  • 16. .....
    '26.2.15 4:18 AM (222.234.xxx.41)

    8년을 썼더라도 싱크대 문짝이 물에 불어서 시트가 벗겨지는건
    자연마모로 볼 수 없어요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013 이번 올림픽 컬링 경기 첨 봤는데 선수들 예쁘네요 4 .. 2026/02/18 1,981
1787012 국의 기름 쉽게 굳혀서 제거하는법 알려드려요 21 ㅣㄷㄱㅈ 2026/02/18 5,184
1787011 하루에 병원 3군데 진료 볼 수 있을까요? 5 ooo 2026/02/18 1,975
1787010 Jtbc컬링 선수인터뷰 참...얄밉게 하네요 3 ㅇㅇ 2026/02/18 5,403
1787009 시어머니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고 sos 프로에 나올정도의 무질.. 50 시댁 2026/02/18 18,384
1787008 미국 민주당 제임스 탈라리코 다크호스 등장 1 신선은하네요.. 2026/02/18 1,570
1787007 맨날 기운없고 피곤한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11 어아아 2026/02/18 3,555
1787006 아파트 외부 도색후 창문에 도료가 묻은거 같아요 3 dd 2026/02/18 1,503
1787005 쌀이 정말 중요하네요 12 ㆍㆍ 2026/02/18 6,090
1787004 콩깍지가 벗겨졌어요 8 드디어 2026/02/18 3,395
1787003 게발선인장 거실에서 많이 키워도되나요? 1 2026/02/18 1,332
1787002 길음동 신축 국평 18억..서울 집값 '키 맞추기' 10 . .. 2026/02/18 3,390
1787001 1000채 넘는 대단지 전세 매물 0건… 서울 아파트 전세난, .. 25 문정부 데자.. 2026/02/18 4,650
1787000 나물이랑 전 4일정도 보관 괜찮을까요 3 0 0 2026/02/18 1,674
1786999 무서운 이언주와 고성국의 갈라치기 전략 2 ㅇㅇ 2026/02/18 1,264
1786998 강아지 발정온거 같은데 4 강아지 2026/02/18 2,057
1786997 사람 뒤에서 더티한짓 하는 인간 5 ... 2026/02/18 2,328
1786996 통일교 이어 신천지까지?…합수본, 권성동 고액 후원 정황 포착 1 다시는보지말.. 2026/02/18 1,520
1786995 주식으로 돈번친구, 종목 절대 안알려줌 22 ㅇㅇ 2026/02/18 14,178
1786994 영월 청령포 근황이랍니다 4 ... 2026/02/18 4,675
1786993 챗지피티랑 영어대화하는거 진짜 좋은데요?? 12 .. 2026/02/18 3,929
1786992 이수진 치과의사 망했다고 하네요. 35 ... 2026/02/18 36,227
1786991 한준호'리박스쿨사태, 극우세상 만들려던 국정농단'(25.06) 7 .. 2026/02/18 1,867
1786990 레이디 두아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ㅠ 23 ........ 2026/02/18 5,440
1786989 듀오링고 스트레스받는분없나요 10 ㄱㄱ 2026/02/18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