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아들 여행다녀 왔는데
이모 고모 양가 할모니까지 선물 사왔는데
제가 별로라 생각하고 안챙기는 사람
선물 쏙 빼고 사왔네요 ㅎㅎㅎㅎ
대학생 아들 여행다녀 왔는데
이모 고모 양가 할모니까지 선물 사왔는데
제가 별로라 생각하고 안챙기는 사람
선물 쏙 빼고 사왔네요 ㅎㅎㅎㅎ
현명한 분이시네요.
엄마가 본인 감정을 자녀에게 심어주면 안되는거죠.
하지만 기왕 선물하는거 빠진 분 것도 같이 챙기시는거 추천해요.
살아갈날 많은 아들 일이잖아요.
별로인 인간들과는 안보는 것이
좋은거죠
저도 최강시월드인데 애들한테 욕 안 했어요
그런데 애들이 고딩되니 말 안해도 다 알더라고요
별로인 친척있는데 말안했더니 보험들어줘야하나 고민하거나
가끔 만날뿐인데도 불필요하게 쓸데없는 연설 일방적으로 들어줘야하거나,
예의바른 전문직 아이한테 전화해서 본인 필요한 일 상담하고 자기 비서 부리듯 편하게 이용하더군요 선긋기위해서 혈육이라는 삼촌 이모 고모 사촌 친척한테 쎄게 정색해야 하지만 나이어린 애들은 마음 약해요
이 세상에 여우, 늑대들이 많은데 그런 자기중심적이거나 이용목적을 숨긴 인간 만날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부모 통해서 수십년간 자식들이 대처방법 배우게 되요
좋아해서 챙기는 사람만 보였나봐요.
다알죠
전역하고 여기저기 인사전화드리는데
딱 작은아버지한테 인사안함 큰애작은애 둘다요
귀신같이 알죠.
안 하는게 맞아요
어릴때 엄마가 친할머니 큰집 사촌들 욕하는걸 하도 들어서 ... 솔직하게 저에겐 그저 친할머니 방학때 놀러가면 잘 맞이해주던 친척들이였어요.
그래서인지 엄마가 좋았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안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