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맛 좋아서 포식, 폭식학던 시절이 정말 소중한 때였어요

석박지 조회수 : 2,024
작성일 : 2026-02-14 19:19:11

 뭘 먹아도 맛있고

 

그 자체로 행벅했던 그 시절 ...

 

ㅜㅜ 이제는 고혈압 때문에

 

뭐 맛있는

것도 못 먹어요

IP : 106.101.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습니다!
    '26.2.14 7:20 PM (223.38.xxx.154) - 삭제된댓글

    혀가 미각을 잃었나봐요
    뭘 먹어도 그저그래요 ㅠ

  • 2. ㄱㄴ
    '26.2.14 7:22 PM (118.220.xxx.61)

    낼모레 60인데 식욕이 안꺽여요
    밥맛이 너무 좋네요
    뱃살땜에 엉엉
    마운자로나 위고비해야되나봐요

  • 3.
    '26.2.14 7:23 PM (125.129.xxx.101)

    오래 맛있는걸 먹으려면 건강관리 해야겠네요. 저는 요새 살이 좀 쪄서 그런지 무릎이 살짝 시큰거리기 시작해서. 체중을 줄여야 하나... 맛있는게 너무 많은데 (엊그제 코스트코 에서 100만원어치 지름...). 그게 고민이에요 ㅎ.

    인생은 이러나 저러나 고민이니까 그냥 별 생각없이 살아야겠어요. 아예 병상에 누워서 뭣도 못먹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 4. 고지혈증
    '26.2.14 7:41 PM (1.228.xxx.195)

    저는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건강관리 나름 해왔는데 갱년기 + 가족력으로 고지혈증 많이 높았어요.
    지금은 식이랑 운동으로 관리중인데 이제 입맛은 다음 세상으로 기약합니다.
    철모르고 맛나고 기름진 것 마음껏 먹던 때가 그립네요.
    좋아하던 여행도 식도락이 빠지니 하나도 가고 싶지 않습니다.
    운명이니 받아들여야지 어쩌겠습니까 ㅠ

  • 5. ㅇㅇ
    '26.2.14 7:52 PM (117.111.xxx.212)

    어릴때는 잔뜩먹어도 돌아서면 배고팠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6. .......
    '26.2.14 8:44 PM (211.250.xxx.147)

    그 시절은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겠죠/
    저도 고지혈증으로 식단 관리한지 몇 년 되가는데
    이젠예전처럼 먹으라고해도 못먹긴 하겠더군요.
    당기는대로 다 먹을수 있을때가 좋긴했어요.

  • 7. ..
    '26.2.14 9:09 PM (42.23.xxx.131)

    위가 아파 젊은시절같은 폭식은 꿈도 못꾸네요.

  • 8. 식욕이
    '26.2.14 9:15 PM (222.107.xxx.9)

    넘쳐요
    절제도 안되구요ㅠ
    60바라봅니다

  • 9. 저도
    '26.2.14 10:08 PM (74.75.xxx.126)

    그 때가 기억나요. 중1때 친구네 집 부모님 시골 가서 자고 오신다고 친구들이 대여섯명 몰려가서 밤새고 놀고 왔는데요. 먹을 게 너무 없어서 뒤지다가 (그 때는 편의점도 없었으니까요) 쌀밖에 없어서 흰 쌀밥에 유일한 반찬 멸치 볶음. 밥이 그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 그때 알았죠. AFKN 보면서 쌀밥 퍼먹던 그 기억이 아직도 엊그제 같네요. 이제는 역류성 식도염 heart burn 조금만 과식해도 밤새 불편한 나이가 되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86 불고기에 흑설탕 안될까요?? 14 ..... 01:03:09 2,306
1795585 수시로 대학 갈 경우에요 8 ㆍㆍ 00:56:29 1,662
1795584 아빠랑 어린딸 영상인데... 눈물이나요 2 ... 00:44:40 3,018
1795583 미국 와이파이 잘되나요 13 윈윈윈 00:16:23 1,680
1795582 최근 뉴욕 가보신분요 14 ..... 00:08:33 3,447
1795581 근데 최가온 선수 시상식때 말이예요 8 00:06:10 5,954
1795580 청년 취업문 더 좁아졌다…실업자 2만명 늘고 고용률 1.2% 하.. 10 .... 00:02:47 2,293
1795579 나이들수록 한국이 최고라네요 49 .... 2026/02/14 12,090
1795578 호치민이사 뭘사야 6 ... 2026/02/14 1,368
1795577 '부동산 불패는 없다' 우리 정부에서 끝낼 것…'이재명은 합니다.. 8 ... 2026/02/14 1,948
1795576 식중독 걸리면 열도 나는건가요? 3 에구 2026/02/14 622
1795575 집값 오르면 행복해진다? 한국은 정반대였다 1 ... 2026/02/14 968
1795574 민주당 공소취소모임은 또 뭔가요? 20 민주당 2026/02/14 1,501
1795573 이번주 금쪽이 예고편 엄마가 놀란 이유가 뭘까요 1 ........ 2026/02/14 2,104
1795572 공부땜 이사가는데 집터가 중요한가요 16 집터가 뭔지.. 2026/02/14 2,836
1795571 뉴천지 모집중 10 본격 2026/02/14 1,663
1795570 백화점 고기 보냉가방 어떻게 활용 하나요? 9 .. 2026/02/14 2,854
1795569 이번 연휴에 부산 가요 18 2026/02/14 2,050
1795568 휴민트 관람평(스포유) 7 00 2026/02/14 2,716
1795567 보검이가 원장님이면 왕복4시간 이동 가능해요 10 .. 2026/02/14 2,022
1795566 수학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오르면...? 4 2026/02/14 1,426
1795565 연휴에 일 나가면 뿌듯해요. 9 냔달라 2026/02/14 2,240
1795564 솔직히 정말 솔직히 이혼하고 후회되는점.. 41 깊은밤 2026/02/14 18,296
1795563 뉴이재명 어쩌구로 바람넣는것들 6 .. 2026/02/14 636
1795562 오늘 하루 감사한 일 뭐가 있었나요? 13 감사 기도 2026/02/1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