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년만에 시댁가요

...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26-02-14 18:51:05

사이 좋아요. 

애들 입시랑 제 건강땜에 못갔어요. 

 

제가 그사이 6키로 정도 빠졌어요. 

 

내일 시댁가면 시아버님 놀라실듯요. 

시어머님은 그 사이 병원때문에 서울 오셔서 두어번 뵀어요. 살 많이 빠졌다고 너무 빠지면 안된다 걱정해주셨어요. 

 

시아버지는... 엄청 놀라실것 같아요. 

시댁 식구들이 다 조그맣고 말랐거든요. 

남편만 키가 커요. 

저는 여자치고 큰편인고. 

 

시아버지가 저 첨에 보시고는

거인 같다고 하셨는데 ㅎㅎㅎ

 

내일 기차역에 마중 나오실텐데

못알아보실듯요. 

화장 빡세게 하고 

머리 셋팅하고 갈꺼예요. 

 

누구???? 이러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IP : 180.228.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시길
    '26.2.14 6:52 PM (223.38.xxx.49) - 삭제된댓글

    유머감각 있어서 참 좋아요

  • 2. ㅎㅎㅎ
    '26.2.14 6:58 PM (123.212.xxx.149)

    저도 아플 때 시댁식구들이 엄청 걱정해주고 잘해주셔서 고마움이 커요. 안온다고 뭐라하지 않으셨고요. 너 마음편하게 있으라고 하시고요.
    원래 볼 때마다 잘먹어라 하시는데 잘먹으면 안되는 병이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죠 ㅎㅎ
    내일 즐거운 만남 하세요^^

  • 3. 누구?
    '26.2.14 7:02 PM (115.23.xxx.134)

    하시면
    새롭게 거듭난 며느리입니다 하세요^^
    건강하세요♡

  • 4. 좋다좋어
    '26.2.14 7:50 PM (172.226.xxx.33)

    서로 걱정하고 염려해주는 사이 좋아요!

  • 5. ...
    '26.2.14 10:29 PM (118.37.xxx.223)

    사이가 안좋아서 5년만에 간다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 6. 훈훈
    '26.2.14 11:23 PM (14.46.xxx.181)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글쓴분 애정이 느껴져요

  • 7. ㅡㅡ
    '26.2.15 1:25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기차역 마중이라니.
    넘 훈훈해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73 급질 대학생딸 첫해외여행 챙겨줘야할것있을까요?? 18 일본여행 2026/02/16 1,349
1795172 국민연금을 제때 받을까요? 아니면 5년 후에 조금 더 많은 금액.. 29 고민 2026/02/16 3,511
1795171 대학병원갈때 의뢰서 갖구가야할까요? 3 의뢰서 2026/02/16 895
1795170 이제 강북 구축 아파트가 오르네요 26 2026/02/16 4,804
1795169 레이디두아 (스포많으니 안보신분 클릭금지) 7 .. 2026/02/16 3,510
1795168 시부모님 의료비 남편 카드에서 빠져나가는데 사용하신 비용 돌려받.. 14 의료비 2026/02/16 3,287
1795167 지금 80대 이상 노인분들 명문대학 가기 쉽지 않았나요? 22 ........ 2026/02/16 3,092
1795166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16 .... 2026/02/16 3,629
1795165 남동생 여자친구가 간호대학 다녀요 26 ㅇㅇ 2026/02/16 6,485
1795164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6 초봅니다 2026/02/16 1,048
1795163 오징어 통찜요 내장도 1 . 2026/02/16 482
1795162 한화는 장남한테 굵직한거 물려줘도 동생들이 15 ... 2026/02/16 5,055
1795161 오늘 경동시장 5 ... 2026/02/16 1,973
1795160 코엑스 안이나 주변 점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ㅓㅏ 2026/02/16 843
1795159 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10 ..... 2026/02/16 6,255
1795158 김나영 47억 대출받아 산 건물 24억 하락 13 ㅇㅇ 2026/02/16 19,123
1795157 김나영 시댁 거실 소파 뒷편 그림 ㅇㅇ 2026/02/16 2,242
1795156 기장 끝집 미역국 도와주세요 6 어떻게 해 .. 2026/02/16 1,756
1795155 이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모아 온갖 사회문제…특혜.. 33 ... 2026/02/16 3,537
1795154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부모 46 ㅇㅇ 2026/02/16 7,115
1795153 심심한 명절 6 .... 2026/02/16 1,687
1795152 원망 vs.포기 7 어찌할지 2026/02/16 1,362
1795151 사춘기아들행동 사소한것 23 주니 2026/02/16 3,412
1795150 인기없는 사람 친구없는 사람 7 ㅇㅇ 2026/02/16 2,796
1795149 며느리들의 권력(새벳돈 사연을보고) 7 저아래 2026/02/16 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