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딩시절 몸무게 그대로인 친구

....... 조회수 : 3,841
작성일 : 2026-02-14 16:06:15

제 친구인데 50대인데 코스모스 같아요

햇반 작은 밥 말고 일반 사이즈 210그람인가

그거 절반을 한끼에 먹고 

절반을 밀폐용기에 담아서 남겨둬요

그리고 저녁에 남은 거 절반 먹더라구요

정말 강아지 만큼 먹어요ㅋㅋ 

사정이 있어서 며칠 같이 있어보니

저랑 먹는 양에서 엄청 차이나네요 ㅠ

IP : 211.234.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14 4:10 PM (211.51.xxx.221)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보다 덜 나가요
    40킬로
    그런데 저렇게 극단적으로 적게 안먹어요.
    세끼
    밥은 반그릇이지만 끼니마다 과일을 많이 먹어 남들보다 더 먹을지도
    매일 1시간 운동하니 뱃살 없고 허리도 23인치입니다

  • 2. ...
    '26.2.14 4:13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마른 사람은 이유가 있다니까요. 제 지인도 코스모스인데 라떼 톨 사이즈 마시면 배 부르다고 밥 못 먹어요ㅋㅋ 그 앞에서 저는 벤티 호로록 끝내고 케익 부시고 있고요.

  • 3. ㅇㅇ
    '26.2.14 4:24 PM (118.235.xxx.169)

    그죠. .. 키 172에 48킬로였던 비현실적인 언니 그때 먹는거 보면.. 거의 안 먹어요 가끔 많이 먹기도 하지만요
    요즘은 나이 먹고 좀 찌긴 했어요 예전보다 좀 더 먹거든요 그래도 뭐....

    전 집에서 혼자라도 야무지게 차려먹는데..... 귀찮다고 안 먹고....막 그러더라고요 ㅠㅠ

  • 4. ..
    '26.2.14 4:26 PM (182.220.xxx.5)

    소화력이 좋지 않아서 본인이 힘들걸요.

  • 5. 소화력
    '26.2.14 4:30 PM (220.78.xxx.213)

    문제없는데 오십대 되니 자꾸 군살이 생겨서 밥 양은 저도 하루 한공기쯤 먹어요
    탄수화물을 많이 안먹으니 더 찌진 않네요
    전 코스모스는 아니고 아스파라거스?ㅋㅋㅋ

  • 6. 저는
    '26.2.14 4:31 PM (118.235.xxx.119)

    요즘 작은사이즈 햇반 하나로 하루 버텨요 단백질과 샐러드 많이 먹고..
    먹는양 많이 줄여도 잘 안빠지네요

  • 7. 건강한
    '26.2.14 4:33 PM (112.168.xxx.110)

    돼지로 살면 돼지, 친구 먹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 8.
    '26.2.14 4:34 PM (118.41.xxx.196)

    한달의 반 정도는 저도 햇반 나눠서먹고
    라테 배불러요

    그런데 나머지반은 엄청먹어요

    주기따라

    그래서 평균체중인가

  • 9. ...
    '26.2.14 4:36 PM (117.111.xxx.136) - 삭제된댓글

    지인이 정말 적게 먹고 안움직이는데
    맨날 아파요
    50대 중반인데 만나면 대화 절반이 아픈 얘기예요

  • 10. ㅇㅎ
    '26.2.14 4:37 PM (1.227.xxx.23)

    중학생때 몸무게 그대로인데요
    전 좀 찌고싶어요
    기운없어서요. 근데 소화가 안되서 못 먹어요
    ㅠㅠ 진짜

  • 11. 보담
    '26.2.14 4:40 PM (39.125.xxx.221)

    30중반부터 평생 소화불량과 장트러블을 달고 삽니다. 항상 말랐다는 얘기듣구요. 안아프고 더많이먹고도 편한컨디션유지하고 살고싶어요. 좋은게아니에요

  • 12. 계란후라이도
    '26.2.14 5:13 PM (219.255.xxx.120)

    비린내나서 못 먹는다는데 살이 찔리가

  • 13. 좋은거 아님
    '26.2.14 5:33 PM (61.82.xxx.228)

    기초대사량이 엄청 적은듯.
    근육 높이고 많이 먹는게 건강한거네요

  • 14. 저도
    '26.2.14 6:03 PM (1.235.xxx.172)

    56세
    지금 고등학교때 몸무게 그대로인데...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먹고 있어요...
    평생 46 에서 1,2키로 앞 뒤로 왔다갔다 합니다

  • 15. 고등때 최고무게
    '26.2.14 6:20 PM (220.117.xxx.100)

    고등 때는 앉아서 대입공부만 하고 스트레스는 먹는걸로 풀고 호르몬 치솟을 때라 살 많이 찌지 않나요?
    고등 졸업하고 살 빠져서 대학 때부터는 안정기
    그래서 지금은 고등 때보다 적게 나가요
    대학교 때 입던 옷 50대 말인 지금도 맞아요
    먹는건 비슷하고 50대 들어 운동 열심히 하니 피부 탄력은 떨어졌으나 근육으로 채워서 몸매는 지금이 제일 좋아요
    물론 누구 보여줄 생각은 없고 저에게 활력을 주는 근육들이라 감사하며 열심히 관리하고 만들어요

  • 16. ....
    '26.2.14 6:21 PM (89.246.xxx.211)

    자고로 많이 먹고 마른 사람 못봤음. 먹은걸 도로 돌려놓던가하지 가만히 두지 않음. 그러니까 몸뚱이보면 자기관리하는지 알 수 있는거. 남자고 여자고 배불뚝이로 다니지 않음.

  • 17. ....
    '26.2.14 6:22 PM (89.246.xxx.211)

    지병으로 붓고 복수차서 배부른 이런 관리 예외적인 건 당연히 제외

  • 18. 또또
    '26.2.14 8:18 PM (180.70.xxx.42)

    저 유전으로 평생 마름으로 살고있지만 우리집에서 제가 제일 많이 먹어요.
    먹는거 안들키려고 밤12시 넘어 몰래 간식먹는거 식구들도 잘 몰라요ㅋ
    지인들이랑 외식하면 제가 제일 말랐는데 밥 한공기 다 먹는 사람이 저 뿐이에요. 다들 반그릇이나 삼분의 일만 먹어요 다이어트한다고..
    겉은 말랐지만 잘먹어서인지 50초반인데 아직 병없고 골골대지도 않아요.
    뚱뚱한 사람 못지않게 마른 사람에 대한 편견도 많은 듯해서 이런 사람도 있다고 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653 만나면 자기얘기만 늘어놓고 남의 얘기에는 뚱 한 사람들 많나요?.. 4 요지경 2026/02/16 2,128
1789652 미리 해놓는 잡채에 시금치, 부추 ? 3 질문 2026/02/16 1,325
1789651 다주택 양도세 종료 여기까지만 했었어도요 3 라인 2026/02/16 1,650
1789650 급질 대학생딸 첫해외여행 챙겨줘야할것있을까요?? 17 일본여행 2026/02/16 1,610
1789649 국민연금을 제때 받을까요? 아니면 5년 후에 조금 더 많은 금액.. 28 고민 2026/02/16 3,840
1789648 대학병원갈때 의뢰서 갖구가야할까요? 3 의뢰서 2026/02/16 1,144
1789647 이제 강북 구축 아파트가 오르네요 26 2026/02/16 5,075
1789646 레이디두아 (스포많으니 안보신분 클릭금지) 7 .. 2026/02/16 3,866
1789645 시부모님 의료비 남편 카드에서 빠져나가는데 사용하신 비용 돌려받.. 14 의료비 2026/02/16 3,602
1789644 지금 80대 이상 노인분들 명문대학 가기 쉽지 않았나요? 22 ........ 2026/02/16 3,372
1789643 자주 보는 손주가 이쁘대요. 16 .... 2026/02/16 3,895
1789642 남동생 여자친구가 간호대학 다녀요 26 ㅇㅇ 2026/02/16 6,787
1789641 순대국밥 초보입니다 6 초봅니다 2026/02/16 1,308
1789640 오징어 통찜요 내장도 1 . 2026/02/16 736
1789639 한화는 장남한테 굵직한거 물려줘도 동생들이 15 ... 2026/02/16 5,355
1789638 오늘 경동시장 5 ... 2026/02/16 2,257
1789637 코엑스 안이나 주변 점심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ㅓㅏ 2026/02/16 1,121
1789636 70세 언니가 혼자 아프리카 배낭여행중 10 ..... 2026/02/16 6,547
1789635 김나영 47억 대출받아 산 건물 24억 하락 13 ㅇㅇ 2026/02/16 19,483
1789634 김나영 시댁 거실 소파 뒷편 그림 ㅇㅇ 2026/02/16 2,545
1789633 기장 끝집 미역국 도와주세요 5 어떻게 해 .. 2026/02/16 2,059
1789632 이 대통령 "살지도 않을 집 사모아 온갖 사회문제…특혜.. 30 ... 2026/02/16 3,800
1789631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부모 46 ㅇㅇ 2026/02/16 7,415
1789630 심심한 명절 6 .... 2026/02/16 1,941
1789629 원망 vs.포기 6 어찌할지 2026/02/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