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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9세 시험관 6개월 차이 클까요?

ㅇㅇ 조회수 : 1,607
작성일 : 2026-02-14 14:40:54

결혼예정이고 시험관을 해도 6개월 이후나 가능합니다

주1회 관계 피임 안한지 6개월 넘었는데 임신은 안되고있고요..

6개월이라도 일찍 배아를 냉동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IP : 112.170.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2.14 2:41 PM (223.38.xxx.191)

    지금 바로 시험관 하시지 굳이..

  • 2. ...
    '26.2.14 2:46 PM (211.234.xxx.9)

    6개월도 차이가 크긴한데요
    정 여건이 안되면
    6개월간 규칙적인 운동, 좋은 식습관
    그리고 일찍 자는 버릇을 들이며
    몸을 만들어 보세요

  • 3. ㅇㅇ
    '26.2.14 2:46 PM (106.101.xxx.68)

    네 그 나이에는 6개월 차이 큽니다.
    될 사람은 43, 44에도 되지만, 37부터 안되는 사람도 있고요
    님이 어느쪽인지는 모르죠

    일단 산전검사는 결혼 전이라도 가능하니(요즘은 미혼 산전검사도 지원 있을겁니다) 일단 검사부터 해두세요.
    그리고 인기있는 의사는 지금 예약해도 6,7개월 기다리기도 하니까.. 산전검사 받고 난소기능 괜찮으면 적당히 고르고, 난소기능 낮게 나오면 저런 유명한 의사들 대기 거세요

  • 4. ㅇㅇ
    '26.2.14 2:51 PM (106.101.xxx.68)

    다시보니 만39군요. 대충보고 기존 한국식나이 39로 보고 댓글 달았어요.
    시험관 성공도 만 41 42 이 정도가 마지노선 같아요. 드물게 43도 있고요(위에 43 44 쓴거는 한국식 나이로 쓴거에요). 근데 이 사람들 성공시 나이가 저런거지.. 성공하기 전까지 몇 년씩 시험관 하다가 된거라 시작 나이는 훨씬 빠르죠.

    저도 40대에 시험관 하면서 40대 단톡방 몇 군데 들어가 있었는데, 성공 소식이 만41 42 정도부터 급감했어요.

  • 5. ㅇㅇ
    '26.2.14 3:25 PM (112.170.xxx.185)

    난소나이가 난소기능 검사인지는 모르겠지만 30세라고는 합니다.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6. ...
    '26.2.14 4:12 PM (14.39.xxx.125)

    요새는 남자가 문제인 경우도 상당하던데요
    병원가서 검사하면 결과 자세히 나와요
    여자혼자만 걱정할일이 아니죠

  • 7. ...
    '26.2.14 4:45 PM (1.238.xxx.203)

    계절 영향도 있어요.. 여름같이 더운 계절이 더 낫다고 하고요. 몸 따뜻하게 해주는 한약 먼저 복용하고 몸을 만드세요.

  • 8. 40살
    '26.2.14 6:34 PM (14.45.xxx.188)

    40살이면 임신 해 본적 없으면 쉽게 안돼요.
    각오 하시고 정성 들여야 해요.
    임신경험(미혼일때 임신, 유산) 있으면 처음 임신이 아니라 쉽게 된다고 해요.
    6개월 차이 커요. 명의 찾아가시고 수정란 넣고는 잠시 휴가 쓰고 피검사까지 누워있어야 해요.
    자연임신이 아니라서 착상 해도 3개월까지 엄청 몸 아끼고 틈나면 누워야 해요.
    올해 임신하시고 건강한 출산까지 하시길요~

  • 9. 으음
    '26.2.14 6:38 PM (180.92.xxx.28)

    6개월 금방 가요
    그리고 몸따뜻해야 유리해서 여름에 시도많이해요
    6개월뒤에 결혼하고 혼인신고하고 바로 시험관 하세요
    미혼일때 지원금 신청도 안되는데.. 굳이
    무리할 필요없죠뭐 6개월 몸관리하고요~ 특히 골반 많이 움직여지고 하체운동 강추합니다

  • 10. 아니요
    '26.2.14 6:45 PM (59.7.xxx.113)

    6개월간 몸만드세요. 걷기가 참 좋아요.

  • 11. 40살
    '26.2.14 6:51 PM (14.45.xxx.188)

    정말 몸 따뜻한거 중요해요. 잘때 양말 신고
    커피 덜 머시고 홍삼엑기스 같은거, 종합비타민, 엽산도 챙겨드세요. 걷기 많이 하고 두유 좋다고 해서 많이 마셨네요. 고기 보다 채소, 생선 많이 먹었어요.
    가까운데 가지말고 명의 찾아가세요. 저는 윤태기교수께 해서 낳았어요. 다른데서 10년 하던분이 임신해서 어쩌구 그런 말도 듣고....

  • 12. 저도요
    '26.2.14 11:11 PM (74.75.xxx.126)

    6개월간 몸 만들고 일 줄이고 마음 편하게 만들어 놓고 시작하시길 권해요.
    저도 시험관 세 번 만에 임신 출산한 경험자예요.
    첫 번째 시도했을 때 임신 확인하고 딱 2주만 밤새고 고생하면 되는 프로젝트 담당자였어요. 딱 2주만 기다려줘 아가야 했는데 2주 지나고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아기 심장이 더 이상 안 뛰더라고요. 믿어지지 않아서 수술도 거부했어요. 그 때 너무 힘들었어요.
    6개월이면 적당한 시간이네요. 다른 거 걱정하지 말고 맘 편하게 즐겁게 아기 맞은 준비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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