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안에 산분장이 대세일것 같습니다.

.............. 조회수 : 4,123
작성일 : 2026-02-14 13:55:49

수목장과 해양장을 산분장이라고 하는데..

그중에서 수목장의 수요가 꽤 많다고 하네요..

유골을 나무심는곳에 뿌려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방식

해양장은 작년초에 법이 생겨서 낯설은 방식인데...

유골을 바다에 뿌리는것입니다...

수목장과 해양장은 유골이 사라지는건데

좀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이 꽤 많음

그래도 우리나라 민족은 빨리빨리 민족이라

유행을 타고나면 문화가 많이 빠르게 변하죠..

 

IP : 221.167.xxx.1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4 1:57 PM (59.10.xxx.58)

    화장터에 가면 유골분 뿌리는곳 있어요. 저는 거기 뿌리라고 할거예요

  • 2. 애들에게
    '26.2.14 2:03 PM (112.168.xxx.110)

    적당히 뿌리고 흔적 남지않게 하는게 좋다고 이야기 계속하고 있어요.

  • 3. ....
    '26.2.14 2:25 PM (112.152.xxx.61)

    아는 분이 아버지는 납골당에 모셨고
    어머니는 꼭 뿌려달라고
    특히 니 아버지랑 같은 납골당 넣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그래서 뿌렸는데 처음에는 주변에서 다 뭐라하고
    특히 노인분들이 뿌려버리면 그냥 니 어머니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건데 그건 아니라고
    그래서 후회했었대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자기가 자식들한테 뿌려달라고 말한대요.
    아버지는 납골당에 계신다 생각에 가끔씩 안가볼수가 없고
    오랫만에 가면 죄스럽고 그런데
    엄마는 항상 마음속에 있는 느낌이고, 엄마 성격대로 자유롭게 살고 있는 것 같아 더 좋대요

  • 4. ...
    '26.2.14 2:27 PM (49.173.xxx.147)

    저도 산분장 생각있어요

  • 5. ㅇㅇ
    '26.2.14 2:37 PM (211.251.xxx.199)

    엄마는 항상 마음속에 있는 느낌이고, 엄마 성격대로 자유롭게 살고 있는 것 같아 더 좋대요222

    그리고 미혼일경우엔
    집안에 일본이나 동남아처럼
    사진으로 추모하는 공간 자그마하게라도 만들어서
    좋은일 있을때 맛있는거라도 사올때
    인사라도 하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 6. ..
    '26.2.14 2:40 PM (211.206.xxx.191)

    부모님 두 분 산분장 했어요.
    부모님은 내 마음 속에 계신거죠.

    저도 흔적도 남기지 마라 할거예요.

  • 7. 좋아요
    '26.2.14 4:36 PM (180.229.xxx.164)

    몇해전 지인의 미혼오빠가 돌아가셔서
    해양장 했다 들었는데
    그거 괜찮겠다..생각했었어요

  • 8. ......
    '26.2.14 4:58 PM (122.40.xxx.187)

    자식 나이가 60 이상이면 화장장에 그냥 뿌리고 오는게 좋게 느껴집니다.
    자식들도 언제갈지 모르는 나이인데 관리 힘들어요.

  • 9. ㅇㅇ
    '26.2.14 6:44 PM (112.166.xxx.103)

    죽으면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거 잖아요
    어짜피 지수화풍으로 바뀔거 빨리 돌아가게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986 만나면 불편해서 내 기분이 잡치면 피해야 겠죠? 4 자몽티 2026/02/16 2,414
1794985 분당옆 수지 동천 지역잘아시는분 12 분당 2026/02/16 2,537
1794984 만두60개 14 만두마루 2026/02/16 3,751
1794983 요즘 아침일찍 매일 하는 루틴 세가지 만족 9 ... 2026/02/16 4,805
1794982 번아웃 오신분 어떻게 해결하고 직장다녔어요? 15 그로 2026/02/16 3,172
1794981 상명대 천안캠, 여자아이 자취 지역이나 건물 추천 조언 부탁드려.. 3 잘될꺼 2026/02/16 972
1794980 용평 중급자 스키 강습 2 …. 2026/02/16 986
1794979 의대 입시 궁금한게 있어요. 25 입시 궁.. 2026/02/16 2,907
1794978 황대헌 인터뷰 보셨어요. 2 우웩 2026/02/16 5,148
1794977 청주사시는분~ 고기사려는데 다농 vs 이마트 중 어디가 나을까요.. 1 ... 2026/02/16 805
1794976 횡단보도를 걷는데 아주머니가 가방을 떨어뜨렸어요 5 길가다가 2026/02/16 4,749
1794975 한참 어린사람들하고 같은팀으로 일하면 5 .. 2026/02/16 1,366
1794974 잡채 대신 시킨다면 양장피? 팔보채? 10 잡채 2026/02/16 1,489
1794973 왕사남 유지태 11 2026/02/16 5,636
1794972 50살되었는데 20년 지나면 70세라니.. 22 키키 2026/02/16 6,814
1794971 집값 올라도 못 웃어…한국 3040, 대출 갚느라 지갑 닫는다 12 ... 2026/02/16 3,954
1794970 요양원 명절 방문 뭐 들고가나요? 7 ........ 2026/02/16 1,897
1794969 옷인데 뭔지 알려주세요. 10 ... 2026/02/16 2,118
1794968 녹두빈대떡 속 김치는 신김치? 7 장금이돼보자.. 2026/02/16 1,343
1794967 홀로 있는 친정엄마 14 아진짜 2026/02/16 6,887
1794966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재밌어요 10 ㅇㅇ 2026/02/16 3,612
1794965 제가 보는 제일 돈벌어 내가 하고 싶은대로 사는 인생은 24 {{ 2026/02/16 6,739
1794964 이번 차례는 배 없이 지내요 2 제수 2026/02/16 2,619
1794963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 상용화했으면 2 ... 2026/02/16 657
1794962 또 호구짓 했네요. 12 짜증난다 2026/02/16 5,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