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차려도 바로 안먹으면 안차려줘도 되죠?

A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26-02-14 13:30:41

그것때문에 맨날 싸울바에야

밥 차려도 바로 안 처!먹으면

이제 안차려줘도 되죠?

 

IP : 182.22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14 1:44 PM (121.136.xxx.161)

    차려놓았는데 나중에라도 먹으면..

  • 2.
    '26.2.14 1:50 PM (219.255.xxx.120)

    밥먹기 꼭 3분전에 담배피러 내려가는 인간도 있는데요
    한번 내려가면 15분 겨울에는 추우니까 좀 빨리 올라와요

  • 3. ㄴㅇ
    '26.2.14 1:55 PM (211.251.xxx.199)

    당연하죠
    내 의무는 다했고 거부는 그쪽

  • 4. ㅁㅁ
    '26.2.14 2:1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차려준다가 어디까지인지
    반찬 세팅해두고
    밥 국은 본인이 바로 퍼먹게하면 별문제없는건데
    의외로 스트레스 받아가며 사는댁이 많은거 같아요

  • 5. ...
    '26.2.14 2:17 PM (112.148.xxx.119)

    안 먹는 거 아니고 늦게 먹는 거면
    안 차려줄 정도는 아니고
    차려놓고 덮어 두는 거죠.
    옛날엔 상보로 덮었는데 요즘도 팔려나 ㅎㅎ

  • 6. 평생습관
    '26.2.14 2:28 PM (84.233.xxx.57)

    따뜻한 밥 한끼 차려서 같이 먹으려는 건데
    즉각 자리에 앉지 않고 미적대다가 늦게 오거나 하는 경우
    그 버릇 평생 갑니다.

    예전에는 어른이 착석하기 전에 다른 식구들이 자리잡고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고역이었는데 시대가 변해서 각자 원하는 대로
    먼저 먹고 일어서거나 나중에 먹는 경우 밥상을 차리는 엄마들만 고생입니다.

    차려놓으면 아무 때나 먹으면 되지 왜 그것으로 열받는가? 하는 사람이나
    자기가 알아서 차려먹게 두어라 하는 사람들도 기본적으로 가족간의 기본예의를
    무시하고 사는 겁니다.

    각자 알아서 차려먹는 것이 좋다면 굳이 식구라고 볼 수도 없지요.
    이미 각자 도생인 가족이죠. 일주일에 한끼를 먹어도 엄마가 준비한 식사를
    감사히 같이 먹는다는 것에 전혀 공감이 없다면 엄마는 그저 파출부로 여기는 것 뿐이죠.

    어릴 때부터 독하게 훈련시켜야하는 것이 식사예절이라고 봅니다.
    밥먹자 하면 모두 동시에 와서 먹고(모두 집에 있는 경우), 밥 반찬 투정 안하고,
    쓸데없는 말다툼으로 분란일으키지 말고, 식사후 감사인사하고,
    설거지도 당번을 정하는 등, 밥상머리 교육이 모든 교육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7. lil
    '26.2.14 2:42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몇분후에 밥 차릴건데 먹을거냐 물어보고
    밥 차려요
    그런데 안 먹는다? 바로 치우죠
    밥 먹으로 의자에 앉기전까진 밥도 국도 안주는 등
    조련해야
    아니면 본인이 알아서 먹겠죠

  • 8. 우리집에도
    '26.2.14 10:05 PM (106.101.xxx.105)

    그런 사람 있네요.
    밥이 식든 국이 식든말든 그대로 냅둡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367 아오 수양대군 시키... .... 2026/02/14 2,078
1795366 용인중앙시장 5 용인 2026/02/14 1,177
1795365 테라스나 마당있는집 꿈꿨는데 접었어요 12 dd 2026/02/14 3,607
1795364 삶은 문어 2 Mm 2026/02/14 1,208
1795363 댓글이 넘 좋은 글이 있어 본문은 삭제합니다 9 ㅇㅇ 2026/02/14 1,978
1795362 지금 여수 오동도 가면 1 ㅎㅎ 2026/02/14 764
1795361 82에서 넷플 영화 '야당' 추천해서 봤는데 정말 재밌네요 6 .. 2026/02/14 1,935
1795360 오전에 왕사남이랑 휴민트 고민에 결정하고 보고 왔습니다. 4 결국휴민트로.. 2026/02/14 1,796
1795359 밀키트 된장만들기세트가 왔어요 4 .. 2026/02/14 1,173
1795358 콜라겐 미개봉 유통기간 4개월 지난것 2 .. 2026/02/14 356
1795357 어금니 옆 치아 8 궁금 2026/02/14 1,289
1795356 교수 연봉 진짜 적던데요. 49 2026/02/14 13,661
1795355 이언주 심리학적 분석. feat 제미나이 1 이언주 2026/02/14 1,579
1795354 명절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3 . . 2026/02/14 4,368
1795353 레이디 두아 재미있어요. 7 가시 2026/02/14 3,887
1795352 저희 9개월 말티즈 산책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3 말티즈 2026/02/14 839
1795351 이언주 파묘는 계속되네요(영상발견) 2 .. 2026/02/14 1,084
1795350 대문에 공대 교수글을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21 2026/02/14 2,577
1795349 모르면 배워라 2 ㅇㅇ 2026/02/14 868
1795348 펑펑 목놓아 울고싶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30 uㅈㅂ 2026/02/14 2,750
1795347 민주당 그분들..유튜버 결혹식 축하~~!! 20 .. 2026/02/14 3,062
1795346 만약에 내가 차준환 엄마라면 39 ㅇㅇ 2026/02/14 14,202
1795345 남자 피겨 무슨일이 일어난겁니까 5 .... 2026/02/14 5,318
1795344 시판 갈비양념 양을 얼마나 넣는지 모르겠어요 3 la갈비 2026/02/14 1,008
1795343 이재명은 계양구 사는게 아니었나요? 15 궁금 2026/02/14 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