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
'26.2.14 11:33 AM
(58.29.xxx.96)
하나만 있나봐요
우리는 삼형제에 동서까지
다구리들어옵니다.
2. ᆢ
'26.2.14 11:42 AM
(106.101.xxx.160)
시숙인지 제수씨 이거 좀 하세요. 시누 시모가 우리 애에게 뭘 해주니 따지든 네가 해라. 시모 왜 손님처럼 앉아있냐. 남편 시집 가면 지엄마 눈치보머 가만히 있고.
전 시집가면 앉을데도 없고 과일이나 깎으라그러고 지옥같아 잠깐있다 옵니다. 명절에 혼자 울던데 생활비도 매월 부담하며 자기딸 공주 며느리는 하녀인데 우리부모님 생각하면 하녀역을 해줄수는 없는거니까요.우리부모님이 더 대단하고 내가 돈이 제일 많은데 내가 왜?
3. 어
'26.2.14 11:42 AM
(211.235.xxx.144)
처음에는 시어머니 너무 힘들어하세요.
울고 불고 화냈다가 불쌍한 척했다가
얼마 못살고 죽을거 같다는 협박도..
별것도 아닌 거절을 못 견뎌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싫다고 표현하면 아주 쿨하게 받아주십니다.
거절을 해도 제가 어머님을 밀어내지는 않았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 일을 거부하는거지 어머님을 거부하는게 아니란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어머님도 아셨고..
고부사이는 참 좋습니다..
4. ᆢ
'26.2.14 11:50 AM
(106.101.xxx.160)
-
삭제된댓글
남편이 장인어른께 뭐 한것도 없고 명절에 얼굴보고 용돈 드리고 사위에게 존대하고 했는데 시모는 네가 밖에서 간부여서 말을 안듣고 머리 좋아서 머리를 굴리고 사교적이지 않다는 둥 내가 돈벌어 잘사는데 뭔 개한마리를 사왔는데 말을 안듣는것처럼 지랄인지 이해가 안가서 상대를 안하네요. 자기 자식 놔두고 나한테 일 시키는데 정이라고 없는거죠.
5. ...
'26.2.14 11:50 AM
(175.223.xxx.157)
제 시모는 안한다고 하면 머리에 흰띠 두르고 누워서 계속 울고 있어요. 그냥 본투비 백군인가봐요.
6. ᆢ
'26.2.14 11:54 AM
(223.38.xxx.44)
시어머니 울면 그 앞에서 목소리 더 크게 해서 머엉 우세요
울음 배틀에서 이기세요
다음엔 며느리 앞에서 못 울거예요
7. ᆢ
'26.2.14 11:57 AM
(106.101.xxx.160)
자기 아들 딸 놔두고 병원동도 원하고 며느리 못부리면 아들보라고 우는건지 우는척을 하는건지 그런 여자들 많은가보네요. 하긴 정서가 불안정하니 그러겠죠.
8. 안궁금
'26.2.14 12:12 P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울 필요도 없고 개야 짖어라 하고 냅두면 돼요.
9. 플랜
'26.2.14 12:12 PM
(125.191.xxx.49)
울 올케는 시집 온 이후로 싫은건 싫다고 분명하게 말해요
명절 음식이나 차례 제사음식은 시킬생각도 없지만 올케는 전은 제가 할게요. 많이는 못하고 먹을만큼만요 ~합니다
간도 안보고 만든 음식이라 맛도 없지만
그래도 친정식구들은 맛있다 잘했다
갈수록 발전하네~칭찬만 해요
10. 저는
'26.2.14 12:13 PM
(175.223.xxx.157)
울 필요도 없고 개야 짖어라 하고 냅두면 돼요.
아무데나 울고 불고 떼쓰고 드러눕는 거 안된다고
못가르친 집안 출신인가부죠.
11. 아이구야
'26.2.14 12:14 PM
(175.223.xxx.157)
명절 차례 제사 아직도 지내는 집 있네요.
재벌이세요?
12. 아니
'26.2.14 12:27 PM
(180.75.xxx.97)
지 아들을 시키면 되지 며느리한테
머리에 띠두르고 누우면 그 다음 출구전략이 뭐래요?
어유참 부끄럽지 않으신가?
13. 홍홍
'26.2.14 12:41 PM
(124.5.xxx.227)
들누운 거 다음 출구전략은 단식투쟁?
정신병적 발작이라고 보고 내비둬요.
14. ...
'26.2.14 12:42 PM
(112.172.xxx.149)
저는 싫으면 어머니도 귀찮으시죠? 우리 하지 말아요. 라고 하는데
형님은 싫어도 하시더라구요. 두 며느리 성향도 다르지만 남편들도 달라요.
아주버님은 30년 넘게 "엄마가 사시면 얼마나 더 사시냐"라고 하신대요.
제 남편은 "울 엄마가 하라는거 계속 들어드리면 요구사항이 커지니까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럽니다.
15. 시댁명언
'26.2.14 12:48 PM
(116.123.xxx.30)
시댁 명언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
라는 말이 있죠.
이혼하거나 시부모 돌아가셔야 끝나는 거.
16. . .
'26.2.14 1:12 PM
(221.143.xxx.118)
저는 처음부터 안햐서 그러려니 해요
17. 그러거나 말거나
'26.2.14 1:22 PM
(112.168.xxx.146)
장모님에 비해 불쌍하대. 아이구야 시모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남편이 그말하면
세상에 안불쌍한 부모가 어디있냐
어머님이 불쌍한 건 아버님 책임이지 내가 어쩌라고
어머니만 불쌍하고 니 마누라는 안불쌍하냐?
네가 그런 이상한 소리 할 줄 알았으면 결혼안했다
등등으로 면박을 주셔야죠.
남편이 문제에요 남편이
18. ㅜ
'26.2.14 1:50 PM
(1.252.xxx.115)
남편 효자라 김장 포함 큰일 다 같이 합니다. 문제는 그 꼴을 시모가 못보는거죠. 아이 젖먹이때 맞벌이 하던저 토요일에 김장가니 뒤처리하던 남편보면서ㅡ 아이고 허리아픈 네가 왜 이러냐 ㅡ울부짖음. 저 들으라는 거죠. 졸혼 계획 다 세우고 통보하니 모른척만 함.
19. 그래도
'26.2.14 1:59 PM
(221.141.xxx.145)
잘해드려야지?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쳐 학대하고 있는데
이런분들 진짜 많이 모자라 보여요
가만보면 징징대며 할만하니 하는것
20. 통곡하다가
'26.2.14 2:42 PM
(211.208.xxx.87)
ㄷ지라고 하세요. 쑈하면 님이 져주니 계속 하는 거죠.
님이 바보 맞아요. 남편 하나 상대해서 끝장을 봤어야죠.
처가에서 더 받아놓고 저런 정신머리로 살게 놔두다뇨. 님 잘못이예요.
버릇 잘못 들여놓고 누굴 탓하나요. 이미 세상은 여자한테 불리했는데
이제 살만큼 살아놓고 바로 잡히리라 생각하세요?
당연히 졸혼 얘기 모른척하죠. 지금까지 다 자기 마음대로 됐는데요.
님도 졸혼이 마냥 유리하지만은 않을 거예요. 시녀짓만 말고 사세요.
21. ㅜㅡ
'26.2.14 9:24 PM
(1.252.xxx.115)
이미 댓글에 있는 소재로 다 싸우고 그런소리 듣기싫다 말했고 십년차즈음부터는 본인도 다 아는데 알지만 본인혼자만 기분이 나빠져서 말 안하고 저와도 오랜기간 각방입니다. 알지만 인정하기싫은거죠. 자신에 대한 무시? 라고 생각하는것도 같구요.
그래서 가난하지만 착한? 시모인줄 알고 잘해주려다 된통 당하고 남편이 아닌척 하지만 그들과 한펀이라 깊은 강이 생겨버려 애들에게 참 미안합니다. 졸혼.이혼 하기는 싫고 어쩌라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