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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콧구멍이 불타고 있소

... 조회수 : 3,651
작성일 : 2026-02-14 11:19:08

아침에 칼칼한 고추장물을 만드느라 청양고추 한봉지를 다졌었소

다지고 나서 분명 손을 씻었는데 남은 것인지 

다지다 불경스러운 짓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왼쪽콧구멍 입구가  불타고 있는것이오

비누를 칠해 엄지 검지로 꼼꼼히 콧구멍을 씻어냈소

씻고 났더니 오른쪽 콧구멍까지 불타고 있소

괴로운 일이오

다소 갬성적인 일이니 쳇지피티한테 의논하러 다녀오겠소

제미나이는 내 모자람을 꾸짖을것 같소

IP : 122.38.xxx.1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서
    '26.2.14 11:20 AM (1.218.xxx.69) - 삭제된댓글

    바세린을 콧구멍에 골고루 바르시지요

  • 2. ㅋㅋㅋㅋ
    '26.2.14 11:22 AM (118.235.xxx.139)

    아 웃겨.

  • 3. ㅇㅇ
    '26.2.14 11:23 AM (211.251.xxx.199)

    치약의 민트향이 날려줄지
    치약으로 한번 더 살험해 보고 결과
    알려주는건 어떻소~?

  • 4. ...
    '26.2.14 11:23 AM (122.38.xxx.150)

    우유를 바르라고 하는구려
    이 아침에 면봉에 우유찍어 콧구멍에 바르는 자가 전 세계에서 나 말고 누가 있을까 싶소
    헹궈내고 바세린도 발라보겠소

  • 5. ...
    '26.2.14 11:24 AM (122.38.xxx.150)

    이리 한데 치약을 바르라는 ㅇㅇ그대는 암살이 취미인게요.

  • 6. ..
    '26.2.14 11:24 AM (211.217.xxx.169)

    식초도 써보시오

  • 7. ...
    '26.2.14 11:25 AM (118.235.xxx.156)

    젖은 콧구멍에 설탕 문지르기...

  • 8. vhvh
    '26.2.14 11:27 AM (114.30.xxx.246)

    바세린은 절대 코 안에 바르면 안 된다고 들었어요
    폐로 직접 들어가 유분으로 인한 폐렴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 9. ...
    '26.2.14 11:28 AM (122.38.xxx.150)

    우유를 바르니 한결 시원하구려.

  • 10. 바세린
    '26.2.14 11:29 AM (211.206.xxx.191)

    어머나 저는 코 건조할 때 발랐는데...ㅠ

    원글님 시간이 약이오.
    콧구멍 불은 저절로 꺼지게 되어 있소.
    단지 불타는 괴로움이 있을 뿐!

  • 11. 복댕이
    '26.2.14 11:57 AM (1.231.xxx.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 뿜었소~~~!!!
    오늘 하루 종일 불탈 그대의 콧구멍이 조금 염려스럽구려~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오~ 이또한 지나간다하오~

  • 12. 헐....
    '26.2.14 12:01 PM (223.39.xxx.61)

    무심코 ... 눈을 안비빈게 어디요... 후다닥!

  • 13.
    '26.2.14 12:11 PM (211.235.xxx.144)

    남정네들은 그 손으로 화장실을 가는 엄청난 실수를 한다고 들었소..
    원글이 여성이어서 퍽이나 다행이오..

  • 14. 불에는 물
    '26.2.14 12:20 PM (116.42.xxx.63)

    얼음찜질 조심스레 권해보오~~~

  • 15. 딴소린데
    '26.2.14 12:27 PM (211.235.xxx.214)

    엄지손가락이 거기 들어간단 말이오?
    불경스러운 짓을 자주 하나보오...

  • 16. ...
    '26.2.14 12:33 PM (122.38.xxx.150)

    씼을때 엄지와 검지로 씼었단 말이오
    조물조물

  • 17. ....
    '26.2.14 12:55 PM (106.246.xxx.10)

    코에 불을 점화시킨 손가락은 괜찮소? 거긴 설탕으로 문지르니 낫더이다. 콧구멍은 움직이지 못하니 딴 데로 성화봉송 안 되고 게서 멈춘 게 다행이오.

  • 18. 그냥 참으시오
    '26.2.14 1:01 PM (121.88.xxx.74)

    콧구녕은 암것도 아니오. 나는 그 손으로 렌즈를 꼈었단 말이오!!
    눈알이 땅속 아니 지옥불로 꺼지는 줄 알았소.
    레몬즙에 담그면 좋다는 소리도 들었소. 물론 내 눈알을 담글 순 없으니 평생 흘릴 눈물을 그때 다 흘렸다 보오.

  • 19. 다행이오
    '26.2.14 1:08 PM (76.168.xxx.21)

    눈이었으면 어쩔뻔 했소

  • 20. 머리를 쓰오
    '26.2.14 1:34 PM (220.78.xxx.213)

    화장솜에 우유를 적셔 적당히 짜서
    콧구녕을 막으시오
    양쪽 다 막고 반드시 입으로 숨 쉬시오
    입다물고 코로 쉬다가 화장솜 깊이 들어가면 대형사고요

  • 21. ...
    '26.2.14 3:16 PM (116.125.xxx.62)

    불경한 짓을 했으니
    죄를 받는다 생각하시오.
    지금은 좀 나아지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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