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콧구멍이 불타고 있소

...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26-02-14 11:19:08

아침에 칼칼한 고추장물을 만드느라 청양고추 한봉지를 다졌었소

다지고 나서 분명 손을 씻었는데 남은 것인지 

다지다 불경스러운 짓을 했는지 모르겠으나

왼쪽콧구멍 입구가  불타고 있는것이오

비누를 칠해 엄지 검지로 꼼꼼히 콧구멍을 씻어냈소

씻고 났더니 오른쪽 콧구멍까지 불타고 있소

괴로운 일이오

다소 갬성적인 일이니 쳇지피티한테 의논하러 다녀오겠소

제미나이는 내 모자람을 꾸짖을것 같소

IP : 122.38.xxx.15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서
    '26.2.14 11:20 AM (1.218.xxx.69) - 삭제된댓글

    바세린을 콧구멍에 골고루 바르시지요

  • 2. ㅋㅋㅋㅋ
    '26.2.14 11:22 AM (118.235.xxx.139)

    아 웃겨.

  • 3. ㅇㅇ
    '26.2.14 11:23 AM (211.251.xxx.199)

    치약의 민트향이 날려줄지
    치약으로 한번 더 살험해 보고 결과
    알려주는건 어떻소~?

  • 4. ...
    '26.2.14 11:23 AM (122.38.xxx.150)

    우유를 바르라고 하는구려
    이 아침에 면봉에 우유찍어 콧구멍에 바르는 자가 전 세계에서 나 말고 누가 있을까 싶소
    헹궈내고 바세린도 발라보겠소

  • 5. ...
    '26.2.14 11:24 AM (122.38.xxx.150)

    이리 한데 치약을 바르라는 ㅇㅇ그대는 암살이 취미인게요.

  • 6. ..
    '26.2.14 11:24 AM (211.217.xxx.169)

    식초도 써보시오

  • 7. ...
    '26.2.14 11:25 AM (118.235.xxx.156)

    젖은 콧구멍에 설탕 문지르기...

  • 8. vhvh
    '26.2.14 11:27 AM (114.30.xxx.246)

    바세린은 절대 코 안에 바르면 안 된다고 들었어요
    폐로 직접 들어가 유분으로 인한 폐렴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 9. ...
    '26.2.14 11:28 AM (122.38.xxx.150)

    우유를 바르니 한결 시원하구려.

  • 10. 바세린
    '26.2.14 11:29 AM (211.206.xxx.191)

    어머나 저는 코 건조할 때 발랐는데...ㅠ

    원글님 시간이 약이오.
    콧구멍 불은 저절로 꺼지게 되어 있소.
    단지 불타는 괴로움이 있을 뿐!

  • 11. 복댕이
    '26.2.14 11:57 AM (1.231.xxx.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 뿜었소~~~!!!
    오늘 하루 종일 불탈 그대의 콧구멍이 조금 염려스럽구려~
    아무쪼록 잘 이겨내시오~ 이또한 지나간다하오~

  • 12. 헐....
    '26.2.14 12:01 PM (223.39.xxx.61)

    무심코 ... 눈을 안비빈게 어디요... 후다닥!

  • 13.
    '26.2.14 12:11 PM (211.235.xxx.144)

    남정네들은 그 손으로 화장실을 가는 엄청난 실수를 한다고 들었소..
    원글이 여성이어서 퍽이나 다행이오..

  • 14. 불에는 물
    '26.2.14 12:20 PM (116.42.xxx.63)

    얼음찜질 조심스레 권해보오~~~

  • 15. 딴소린데
    '26.2.14 12:27 PM (211.235.xxx.214)

    엄지손가락이 거기 들어간단 말이오?
    불경스러운 짓을 자주 하나보오...

  • 16. ...
    '26.2.14 12:33 PM (122.38.xxx.150)

    씼을때 엄지와 검지로 씼었단 말이오
    조물조물

  • 17. ....
    '26.2.14 12:55 PM (106.246.xxx.10)

    코에 불을 점화시킨 손가락은 괜찮소? 거긴 설탕으로 문지르니 낫더이다. 콧구멍은 움직이지 못하니 딴 데로 성화봉송 안 되고 게서 멈춘 게 다행이오.

  • 18. 그냥 참으시오
    '26.2.14 1:01 PM (121.88.xxx.74)

    콧구녕은 암것도 아니오. 나는 그 손으로 렌즈를 꼈었단 말이오!!
    눈알이 땅속 아니 지옥불로 꺼지는 줄 알았소.
    레몬즙에 담그면 좋다는 소리도 들었소. 물론 내 눈알을 담글 순 없으니 평생 흘릴 눈물을 그때 다 흘렸다 보오.

  • 19. 다행이오
    '26.2.14 1:08 PM (76.168.xxx.21)

    눈이었으면 어쩔뻔 했소

  • 20. 머리를 쓰오
    '26.2.14 1:34 PM (220.78.xxx.213)

    화장솜에 우유를 적셔 적당히 짜서
    콧구녕을 막으시오
    양쪽 다 막고 반드시 입으로 숨 쉬시오
    입다물고 코로 쉬다가 화장솜 깊이 들어가면 대형사고요

  • 21. ...
    '26.2.14 3:16 PM (116.125.xxx.62)

    불경한 짓을 했으니
    죄를 받는다 생각하시오.
    지금은 좀 나아지셨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54 늙어서 성형하고 시술하면 못생긴 성괴 2 ... 2026/02/14 3,125
1793053 대학생, 오피스텔 입주 시 필요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13 준비물 2026/02/14 1,367
1793052 서울만 매물이 많아지나요? 7 ... 2026/02/14 2,103
1793051 쓰레기버리는 사람에게 말했다가... 6 ㅇㅇㅇ 2026/02/14 2,502
1793050 문재인때랑 지금 이재명정부 부동산 다른점 3 2026/02/14 1,685
1793049 뒷모습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 부부 23 이뻐 2026/02/14 4,318
1793048 독감 걸렸는데 시가가요 ㅎ 43 ... 2026/02/14 4,121
1793047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 10 집값내려라!.. 2026/02/14 1,448
1793046 20대 아들돈 얼마정도 있는지 묻는게 잘못된건가요? 40 2026/02/14 5,621
1793045 한국이랑 운전 반대 방향인 나라 6 .. 2026/02/14 1,751
1793044 요즘 되는일이 없네요 4 요즘 2026/02/14 1,577
1793043 아빠없는 아이한테 아빠 왜 없어? 너네 아빠 어딨어?라고 물어보.. 22 11 2026/02/14 4,534
1793042 우울할때 도움되는것들 공유해주세요~ 16 우울 2026/02/14 2,827
1793041 하프파이프 경기,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5 하프파이프 2026/02/14 1,578
1793040 강득구 거짓 해명 3단계.jpg 17 뭐래 ㅋㅋㅋ.. 2026/02/14 1,627
1793039 친정엄마 생각하면 가슴답답 18 구름 2026/02/14 4,355
1793038 자식이 결혼하고 시부모님 살아 계신 낀 세대 분들 명절 어떻게 .. 11 궁금 2026/02/14 3,533
1793037 청소 여사님 청소 ㅜㅜ 19 ... 2026/02/14 6,000
1793036 만두소로 돼지고기는 볶는 게 낫지요? 8 만두 2026/02/14 1,764
1793035 내 부모가 이런 인간으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절연할것 같아요(극혐.. 11 ... 2026/02/14 2,708
1793034 사법개혁을 미루는 정치, 공동선을 늦춘다 3 위임받은권력.. 2026/02/14 695
1793033 전세아파트 빌트인 오븐 수리비 8 엄마 2026/02/14 1,310
1793032 사촌상가집 며느리입장2 12 많은날 2026/02/14 3,517
1793031 고터에서 기숙사 보낼 침구 살 곳 13 이불 2026/02/14 1,613
1793030 시가에서 시키는 일 , 안한다고 하면 반응이? 18 ㅜ ㅜ 2026/02/14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