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난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리 있나요

ㅇ ㅇ 조회수 : 2,752
작성일 : 2026-02-14 09:43:38

전 왠만한 요리는 다하는데

유독 잡채가 힘들다고 느껴져요

당면 안불게 간장양념 당면에 고루 들어가게

그걸 집중하다보면 불게 되고 싱겁게 되고

뭔가 전분이 나와서 텁텁해지고

그래서 늘 꺼려진다는

지금 하려구요ㅡㅡ애들이 먹고싶대서

IP : 14.53.xxx.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잡채
    '26.2.14 9:53 AM (223.38.xxx.143)

    대충해도 표시 안나요
    애들도 엄마 잡채에 입맛 맞추라고 하시죠
    정석이 있는 요리도 아니고

  • 2. 나물
    '26.2.14 9:56 AM (122.32.xxx.106)

    전 자연나물이요 취나물 등등 간장 소금이 끝도 없이 들어가서요
    할때마다 계량이 틀려짐

  • 3.
    '26.2.14 9:58 AM (14.36.xxx.31)

    나물이 깊은 맛내기가 은근 어렵네요
    시긓치나물 그 쉬운것도 맛이 들쭉날쭉해요

  • 4. 제발
    '26.2.14 10:02 AM (58.29.xxx.173)

    한번 유투브에 이보은선생 간단잡채 레시피 따라해보세요.
    저도 늘 당면이 맘에 안들었는데 이 레시피 따라한 다음부터
    당면문제가 해결되었어요.
    나머지 재료는 귀찮아도 하던대로 따로따로 볶구요.

  • 5. 저도
    '26.2.14 10:08 AM (1.237.xxx.216)

    나물(특히 도라지나 고사리)
    콩조림

    손에 잡힐듯 말듯한

  • 6. ...
    '26.2.14 10:13 AM (1.232.xxx.112)

    콩나물국 멸치조림 잘하기 힘듦

  • 7. 저도
    '26.2.14 10:24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나물
    쉬운 거 같으면서도 그 맛이 안 나는

  • 8. ㅁㅁ
    '26.2.14 10:27 AM (1.240.xxx.21)

    저는 사골.. 기름 제거하고 오래 끓이고..

  • 9. ....
    '26.2.14 11:13 AM (112.148.xxx.119)

    잡채 양념은 단짠 비중만 원하는 대로 맞춰서 미리 만들어 두시고..
    당면 삶은 후 양념 가감해 가면서 맞추세요.
    그럼 시간 안 걸려서 불을 일 없음.

  • 10. ..
    '26.2.14 11:16 AM (223.38.xxx.135)

    김치요.
    같은 젓갈 같은 양념인데도 겉절이까진 같운 맛인데 익으먄 매번 맛이 달라요.

  • 11. 저는
    '26.2.14 11:21 AM (146.88.xxx.6)

    튀김이요.
    탕수육, 치킨등등 튀김이 어려워요. ㅜ

  • 12. 한식
    '26.2.14 11:2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나물이요222222 다듬고 준비하는 것만 생각해도 기빨림
    김밥도요
    하나 하나 재료별 다 썰어 볶아 놓는것도 그렇지만
    밥싸고 나면 온천지 밥풀이라 뒷정리 싫어요ㅠ

  • 13. ..
    '26.2.14 11:54 AM (49.171.xxx.41)

    제목보고 저도 잡채 생각 하면서 들어왔어요
    저도 잡채가 유독 번잡스러워요.
    그리고 오이무침요.
    넘 빨리 묽어져요.
    식당에서 먹는건 마지막까지 양념이 묻어 있던데 전 국물이 많아져요.

  • 14. ...
    '26.2.14 11:54 AM (49.1.xxx.114)

    전 생선조림요

  • 15. 저도 나물..
    '26.2.14 12:15 PM (183.97.xxx.144)

    그리고 순두부 좋아하는데
    식당서 먹는맛이 절대로 안나요.

  • 16. 내가 하는방법
    '26.2.14 1:5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당면은 포장지 뒷면에 나온대로 삶아서
    바로 기름에 버무려 놓으세요.
    실패 거의 없음
    도라지는 소금에 빡빡 주물러서 잠시 찬물에 담궈주세요
    그다음 기름에 살살볶으면 부드럽습니다.
    고사리는 삶음다음 고대로식히라 하는데
    저는 좀불리는게 더 부드럽더라고요
    한번 씻은후 하룻밤불려서 삶은다음
    고대로식혀서 담궈나요
    제가 나물담당이라 나물은 한나물 합니다.
    식당순두부는 소고기 다시다 입니다

  • 17. 저는
    '26.2.14 11:26 PM (74.75.xxx.126)

    의외로 김밥이요.
    터질때도 많고 밥이 너무 슴슴해서 아무리 나름 짜게 양념해도 별 맛이 없던데요.

  • 18. ㅇㅇ
    '26.2.15 4:26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잡채 김밥 잘 하는데
    나물은 데치기 정도나 조미노 없이 맛내기 엇녀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31 결국.... 뉴 이재명 정체가 탄로났네요 14 .. 2026/02/17 4,458
1794030 내일 외식 어디서 하실 거예요 4 서울 2026/02/17 2,808
1794029 안마의자 좋아하는 분~ 4 .... 2026/02/17 1,916
1794028 ‘거래세’부터 ‘빈집세’까지…다주택자 규제, 외국은 어떻게 하나.. 9 ... 2026/02/17 2,512
1794027 올림픽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가네요 6 ㅇㅇ 2026/02/17 3,168
1794026 저같은 독신은 명절쇠러 가야 할까요 9 명절 2026/02/17 2,311
1794025 엄마가 허리가 안좋아 잘 걷지를 못하신대요 9 .. 2026/02/17 2,512
1794024 카페는 안 망하겠어요 12 .. 2026/02/17 8,134
1794023 왕사남 금성대군 너무 멋있었어요.. 17 금성대군 2026/02/17 6,053
1794022 결혼할 때 100만원.. 16 .. 2026/02/17 6,221
1794021 을지로 광화문 시청 근처 진짜 맛있는 커피 찾아요 13 ... 2026/02/17 3,195
1794020 아니 근데 저는 저말고 다른 사람이 제 살림 만지는거 싫던데 19 adler 2026/02/17 4,285
1794019 뭔 식세기만 있으면 만능인 줄 아나 14 2026/02/17 4,675
1794018 8시간만에 다시 눕습니다. 3 2026/02/17 3,592
1794017 저는 반려동물 키우는게 큰 행운같아요 17 .. 2026/02/17 3,761
1794016 식구 단촐한 집인데 재밌는 게임 추천 해 주세요 5 윷놀이,고스.. 2026/02/17 1,248
1794015 새배, 쑥스럽지 않나요? 15 ㅁㅁ 2026/02/17 3,287
1794014 명절에 밥하고 치우는 걸로 싸우지 좀 맙시다 13 2026/02/17 4,053
1794013 정은 시어머니가 많네요. 21 ... 2026/02/17 6,368
1794012 운전많이 한 날이 가장 피곤해요. 육상 2026/02/17 1,644
1794011 아는언니 명절에 큰형님이랑 대판했다네요 73 ㅎㅎ 2026/02/17 27,552
1794010 올사람도 없는데 맛없는 차례음식 만드는 친정엄마 12 희망봉 2026/02/17 5,175
1794009 친정가는데 밥하시는 6 밥밥밥 2026/02/17 3,200
1794008 멀쩡한 자식이 저뿐인거 같은데 5 .... 2026/02/17 3,784
1794007 인구가 계속 줄면 17 ㅁㄴㅇㅈㅎ 2026/02/17 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