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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 조회수 : 3,799
작성일 : 2026-02-14 09:42:49

너~~~~~~~~~~~~~~무 싫어요...

너무 싫어서 친정도 안가고 설날 제사 끝나면 

바로 집에 오고 싶어요!

시댁친정은 가까운데 저희 집은 멀거든요

설 다음날 아침 10시만 되어도 다시 자기 집 가자고

하는 남편이 제일 원흉 맞죠..

그냥 나 아프다고 계속 시댁에 있으라고 하고

저는 설날에 친정도 안가고 기차타고 집에 오려구요.

 

IP : 61.255.xxx.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4 9:50 AM (180.64.xxx.230)

    저는 시부모님 살아계실때
    시댁에 제일 먼저가고 제일 나중에 집에 돌아왔어요
    친정 부모님이 저 결혼전에 두분다 돌아가셔서
    갈 친정이 없ᆢ
    시댁 근처에 사는 손윗동서는 늦게오고도
    밤에는 자기집 가서 자고
    설날 아침에 상 차리고 있으면 그때나 오고
    몇년전 시부모님이 1년 텀으로 돌아가시고는
    발길 끊었네요
    남편만 혼자 산소 다녀오구요

  • 2.
    '26.2.14 9:54 AM (58.78.xxx.252)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 맞는 말이요.
    우리남편도 비슷한 스타일ㅠㅠ

  • 3. ..
    '26.2.14 9:55 AM (211.208.xxx.199)

    남편만 다시 시집에 가서 너희 원식구끼리 재밌게 놀다가
    우리집에 갈때 나 데리러 친정에 와라 하세요.
    님을 부득부득 끌고 가는건 일꾼으로 쓰려는 계략이죠.
    시어머니, 시누 둘이 충분히 커버될텐데
    왜 새해 첫날부터 아내를 부엌데기로 부리려 할까?

  • 4. 친정와서
    '26.2.14 10:00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너혼자 가라고 하니 몇번 가다 안가더라구요.
    역지사지가 안되는 시가 인간들은 그게 문제라고 생각도 안해요.
    지들 친정은 항상 잘모이고 즐겁다고 생각하죠

  • 5. 그냥
    '26.2.14 10:18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남편은 쭉 시가에 있으며 시누랑 회포 풀라고 하고 친정 가세요
    저도 새댁때 시누 온다고 시부모가 보고 가라고 하시고 남편도 뭉그적거려서 동생하고 즐겁게 지내라 말하고 가방들고 나섰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허둥지둥 쫓아 나오더라구요
    친정 왔다 다시 시가 가자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가볍게 무시하고 혼자 가라고 하세요

  • 6. ...
    '26.2.14 10:23 AM (163.116.xxx.80)

    저같으면 설날에 제사 끝나면 10시에 바로 친정가서 밖으로 안나올거 같아요. 남편은 가고 싶으면 가라고 하고... 시누이도 친정가는데 원글님은 왜 다시 시댁으로 가야하는지 물어보세요. 나도 우리 엄마 아빠랑 있고 싶다고 하세요.

  • 7. 집이
    '26.2.14 10:24 AM (61.81.xxx.191)

    시가와 가까워서 또래엄마들보다 몇배는 많이 왕래하고
    배려많이 해드렸었죠..
    돌아오는건 무수리대접
    시가들은 왜그모냥인지

  • 8. 50대
    '26.2.14 10:3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반대로 친정가기 싫어서 명절 한 달전부터 올케들에게 나 신경쓰지 말고 명절 차례 지내면 바로 친정들 가라고 하는데 굳이 오라고 전화해요
    근데 이 번 설부터는 진짜 안가려고요
    남의편보고도 고향 안가고 전원주택에 혼자 사는 지인집에 가라고 했어요

  • 9.
    '26.2.14 10:40 AM (123.212.xxx.149)

    완전 며느라기네요. 그걸 왜 들어주고 있죠.

  • 10. 원글님
    '26.2.14 11:42 AM (211.252.xxx.70)

    남편탓 아니고 원글남 탓입니다
    내가 안가면 되지요
    내가 원글님 이라면 남편 데리고 친정 안갑니다
    그 따위로 하는거면

  • 11. ㅅㄷ
    '26.2.14 11:45 AM (218.235.xxx.73)

    친정에서 남편만 가라고 하세요. 본인 식구 보고 싶음 가는거 못 말리죠. 다시 집갈때 데릴러 오면 되죠. 앞으로 꼭 그렇게 하세요. 편한 거절은 없어요.

  • 12. ㅇㅇㅇ
    '26.2.14 12:39 PM (210.96.xxx.191)

    친정왔다가 남편만 시가 다시 보내세요. 남편이 엄청 배짱 좋네요. 쥰재벌인가

  • 13. ㅇㅇ
    '26.2.14 1:5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몸살났다고 하고
    남편만 보내세요

  • 14. 나도
    '26.2.14 2:26 PM (218.155.xxx.35)

    내 친정 식구들하고 명절보내고 싶다 하세요
    시누이도 그렇게 하려고 시가에서 친정 오는거 아니냐
    각자 가족들하고 보내다가 집에 갈때 보자

  • 15. . .
    '26.2.14 4:38 PM (221.143.xxx.118)

    그래서 코로나 때 좋았어요. 만나지 말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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